현재 운행 중인 차량이 RG3 G80입니다. 지금도 꽤 만족하고 있는데 최근 모델Y 할인 소식에 무지성 계약을 했습니다. 이후에 승차감 등 후기 등을 찾아보니 기존 모델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2열의 승차감은 달구지 같다는 의견이 꽤 보입니다. 사실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 경제성으로만 보면 전기차 구매 이점이 전혀 없는데 잘하는 선택인지.. 괜히 기변 이후에 역체감 오는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평소에는 관심도 없고 무엇보다 정면 디자인이 별로라 생각했던 모델Y를 마침 세차장에서 유심히 보았는데 괜히 이뻐보이네요.
2열에 사람태울일 없다거나,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들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면.
그런 정보가 없으니 뭐라 콕집어 의견을 드리기 어렵네요.
2열에 가끔 부모님 혹은 바이어를 태우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다가 바이어를 뒷자리에...
사실 지금 차량이 좀 지겹기도 하고 전기차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제네시스는 시트가 방석이 크고 푹신해서 차이가 꽤 나요.
모델y는 방석이 짧거든요. 물론 2열은 기존보다 늘어나긴했지만요
전 G80에서 ev6 왔을때도 시트가 체감이 좀 크게 나더라구요. G80은 대접받는 느낌의 큼직하고 넉넉한 시트죠..
시트 이외에 g80에서 ev6 기변은 만족하시나요?
아 물론 이 모든 편의성은 집에 집밥이 있어서 그런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충전에 불편함을 잘 못느끼고있어요. 800v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충전속도도 빨라서 그런거도있는거같구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딱히 필요하진 않습니다.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지금 차량이 지겹기도 하고 전기차에 대한 호기심도 있고요 ㅎ
2년 타니 의외로 빨리 질리더군요.
임직원 할인차라 다시 등록도 해야 되어서 겸사겸사 모델 Y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중고 감가가 너무 심해서(1.7만Km에 완전 무사고 - 차량 감가 3300만원)
팔고도 돈을 더 보태야 할 상황이라 지금도 그냥 타고 있습니다.
중고차 가격만 어느 정도 받았으면 아마도 지금은 모델 y를 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차가 g80 3.5t 사륜인데 바꿔서 만족할 만큼의 차량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전기차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것 같아서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변 추천하신다는 말씀이시죠? ㅎㅎ
저는 매우 만족중이지만 여기 댓글만 봐도 아시는게
다들 그냥 타시는게 낫다고들 하십니다. 개인취향 이라는 거죠.
2열 승차감 차이는 정말 큽니다 이건 확실하네요
아 고민이네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델3 하이랜드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였는데 승차감이 꽤 좋았습니다.다만 회생제동하고 깜빡이가 에러였었는데,,, 그래서 주니퍼 yl은 회생제동 깜빡이 댐퍼등 웬만한건 다 만족하는것 같아요. 네비빼고 ㅋㅋㅋ
의전용은 아닙니다, 가족들이 타는건 그래도 가족이니 이해를 해주지만.
의전용으로 모델Y는 앞좌석에서 같이 타는게 아니면 크게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모델Y는 다운그레이드죠...
없어보이네요. 세그먼트상 차이는 2급 정도의 차이고 좀더 오너드라이브측면의 성향변화와 유지비 대폭 감소면에선
좋겠네요.
제네시스 G80의 휠베이스는 무려 3m가 넘어 실제 운전을 하다보면 허리가 매우 길어 뒷바퀴의 이동도 신경을 쓸수밖에 없어 움직이는 동선을 크게 만들어 운전을 하게 되더군요.
다만 프론트 오버행이 짧아서 앞머리를 과감히 넣을 수 있는 장점은 괝찮고요.
그래서 SUV를 좋아하시는 지인 분들이 세단보다 전장이 짧고 휠베이스 길이가 짧아 운전과 주차가 너무 편안한데 시야까지 높아져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며 저희 낮은 전고의 제네시스 G70에 구겨 들어가며 탈때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줍니다.ㅎㅎ
막상 타시면 차는 작은데 시트도 크고 안락하고 승차감이 정말 좋은 세단이구나 감탄을 하죠.ㅎㅎ
제가 스타렉스 12인승으로 4열까지 사람을 가득 태워 장거리를 뛸때 운전을 부드럽게 해서 편하다고 칭찬을 듣는데, 과속방지턱을 신경 써주고 고속도로 지정 차선을 칼같이 지켜주며 스므스하게 운전을 해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2열 승차감은 운전하기 나름이라 생각이 들긴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에겐 불호가 더 많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