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공격적인 가격정책은 한국차에서는 판매율 신장이 목적이겠지만
비야디, 지커 같은 앞으로 들어올 중국 전기차들을 견제하기 위한 성격도 있는 것 같아요
다만 테슬라 깡통이 라디오에 통풍이나 엠비언트도 빼버린건 3-4천 만원 가격대 구매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가 문제인데
저 가격대는 첫차는 아닐 가능성이 높고 경제력을 고려하면 편의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취향을 많이 탈 것 같네요
실제로 구매한다면 제 입장에서는 편의장비도 좀 있고 물리버튼이 좋고 회생제동 강제가 싫고 크루즈시 과속카메라 연동 자동감속이 편하고 라디오도 필요한데 중국차는 싫으니 현기쪽에 무게를 둘 것 같습니다.
중국산에도 FSD 풀리면 테슬라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운 나라 포함 직물만 3대 타봤는데 통풍에 왤케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ㅎ
실내 공간은 원격공조로 제어가능하지만 운전중 시트와 밀착하여 발생하는 등땀은 해결이 안됩니다...
사제 중국산 에어매트 써야하는데 착좌감도 너무 안좋고.. 미관도 안좋아서.. 불편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운 나라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도 습도 때문에 한국 더위에 절레절레한다고 하더라고요
있어서 나쁠거 없고, 한번 맛보면 되돌아가기 힘든건 분명한듯 합니다.
지금도 유럽국가 가서 렌트하면 열선없는 직물시트 차량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작년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 인기차 패러다임이
전기차에서는 바닥부터 다 바뀌었죠
주니퍼 판매 이후
모델y 판매량이 월 쏘렌토 보다 더 많이 팔기도 하고
기아 현대 1위 전기차의 4~5배 정도까지 팔기도 하고
차별받는 수입 전기차 임에도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전기차 시장을 바꾸더라고요
생각보다 탈만하겠더라구요.
직물시트도 개인적으로 호감입니다.
내비연동 속도감소는 어차피 현기차,KGM말고는 안되는 기능이구요
이것들이 걸리고 원하시는 기능 다 들어간건 현기차말고는 답이 없어요
테슬라 통풍은 좀 시끄럽기도 하구요..
모델3 스텐더드를 사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