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이전으로 장거리 주행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매일 출근은 아니겠지만 상황에 따라 매일 출근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집 to 회사 편도 130km(고속도로 100km / 국도 30km) 이며
회사에 일단 충전기는 있는 상황입니다.
원대는 코나 ev3나 ev4 정도 고민하던중에
테슬라 발표가격 발표이후 테슬라로 기울어진 상황입니다.
짐을 실을 필요는 없을거 같으며 대부분 저 혼자 이용하겠지만
현재 주말에는 소나타를 이용중인데 추가가 된다면 가족차로(3인)이용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보니 스탠다드 vs 프리미엄 선택에 기로에 서있게되네요.
후면 모니터, 짧은주행거리 ,직물시트, 오디오스피커7개, 수동조절송풍구 등등 제겐 큰 단점이 아닐거 같은데
서스펜션, 통풍, 2열열선(주말이용시) 이 맘에 걸리네요.
스탠다드 보조금해서 3,900 만원대
프리미엄 보조금해서 4,600 만원대
가장 큰 걱정은 장거리로 인해 피로감입니다.
500을 태울만큼 패시브 서스 VS 주파수 반응형 차이가 많이 날까요?
도로포장상태는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을 최소화 하고 싶습니다.
차 자주 안바꾸시는 분이면 후륜 롱레 추천 드립니다.
전기차의 장거리 피로감은 승차감 보다 충전 문제가 더 크죠.
아마 법인 장기렌트로 구입할거 같은데 견적 받아보고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이슈인데요.
테슬라는 인산철 달고 나오는 저가차 위주로 싸게 나올때 사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산철차량을 비싸게 주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건 둘째치고, 잔진동이 크게 억제되고, 노면 충격후 댐핑 속도가 정말 빨라졌거든요.
그냥 차가 전체적으로 덜 흔들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FSD(신형 댐퍼)가 없는 스탠다드라도
구형보단 많이 부드러워 승차감이 좋아졌다는 평이 많지만,
그래도 FSD달린 버전대비 잔진동이 제법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속에서의 피로도는 이 잔진동이 주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FSD달린게 확실히 피로도가 낮지않을까... 싶습니다. 모델3하이랜드 좋았거든요.
500만원 차이면.. 배터리+댐퍼 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싶습니다.
아무리 스탠다드라도 미니보단 좋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게 되네요
2열에 사람 안태울거면 스탠
요게 제일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올해 말에 K8 하브 전기형 인수 예정이라서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습니다.
FSD는 소프트웨어로 구매 혹은 구독(앞으로는 구독만)하는 것 아니었는지요?
2021년 모델 Y라 최신 FSD가 안되서 아쉽지만(알아서 주차하기 등이 안됨) 주행은 잘 됩니다. 이번에도 North Carolina 다녀올때 (4시간 반) 아주 잘 썼습니다.
그리고 회사 차량으로 주니퍼를 가끔 타보니
오토파일럿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중이라 fsd 까진 바라진 않습니다.
스탠이 이전 모3과 유사할 것 이라고 예상하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서스도 절대 승차감이 좋진 않아요. 탈만한거지.
근데 이것보다 나쁘다? 어휴..
연말에 소나타도 기변 계획이 있어서 열선보단 주행거리와 서스 부분이 더 신경쓰이네요
겨울 고속도로는 연비 확 줄어들어요.
한겨울 고속도로 탈경우 400 넘기기 힘들까요?
지금 타는 차들도 거의 깡통이라서 참을순 있습니다
집밥과 회사밥이 있다한들 충전 스트레스는 별수 없군요
생각해보니 고속도로(경부)의 포장상태가 좋은 편이라서 서스보단 주행거리가 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주말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멀리 갈뿐 거의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수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파로 인한 피로도 감소가 승차감보다 훨씬 운전피로도에 영향을 줬습니다.
다만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선택 기준이 서스이다보니 반자율주행은 제외하고 순수 서스 셋팅부분만 비교했을때 피로감의 차가 크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서스펜션은 참기 힘들 거 같더라구요
넉넉치 못한 상황이라서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승차감 좋아진건 둘째 치더라도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니 운전 피로도가 엄청 줄었습니다.
이래서 다들 차가 막혀도 ADAS가 있는 차를 타고 다니는건가 생각했네요
둘다 승차감면에서는 소나타보다 다운그레이드일 위험이 있으신데...
소나타는 와이프가 타고 다니며 이제 15년식이라 하체도 많이 덜덜 거리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