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반영하면 두 차 가격 차이가 크지 않게 되는데 저한테 어떤 차가 더 맞을 지 고민입니다.
현재 y 예약중인데 1년에 3만km(주말 고속도로 위주, 1회 주행거리 230km)를 주행하고 있고 (현재 차 es300h)
회사 충전은 여유가 있고 구축 아파트라 집에서의 충전은 빡빡한 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y와 3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은데 혹시 추가 장단점이 있을까요?
승차감이라든지, 옵션 차이가 있는 지 등등 해서요.
1. 모델y
- 장점: 회생제동강도 조절 가능, 토글식 깜빡이
- 단점: 주행거리
2. 모델3 (적어보니 모델y랑 반대라 굳이 안 적었어도 ㅎ)
- 장점: 주행거리
- 단점: 회생제동강도 조절 불가, 버튼식 깜빡이
여러분이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알려주시면 차량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델3는 4.7미터급 전기차 중에서는 상당히 날렵하고, 말도 잘 듣고... 주행감 자체가 좋은데,
모델Y는 그냥 SUV에요. 비슷한 크기의 전기차 대비 더 날렵하거나 한건 없더라고요.
출퇴근용도에 혼자서 여기저기 다니는 용도면 모델3.
2열에 누굴 태운다. 모델Y...아닐까요.
그리고 지금 모델3는 깜빡이 레버 있습니다.
모델Y를 빼셔도 됩니다
주행거리는 겨울에 좀 아쉽긴한데, 보통 20~30% 되면 불안해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겨울엔 200km, 그외엔 300km 정도 타고 충전한다고 보고 충전횟수를 산정해보세요.
장거리 피로누적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동료 하이랜드로 같은코스 격주 번갈아서 카풀했는데
장시간 거친노면 피로누적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느낀바는 딱 세단-SUV차이같아요 낮은 무게중심에서 오는 거동차이랄까요 3이 더 좋게느껴져요
저는 그래도 차박하느라 Y했지만, 차박안하면 무조건 3 추천드립니다
1. 모3도 버튼식 깜빡이에서 -> 레버로 바뀌었습니다.(작년4분기부터)
2. 회생제동강도는 조절이 되도 대부분은 강하게 하고 원페달 쓰실겁니다. 주위 친구들 10대이상 타고 있지만 원페달, 강도조절 불만은 아무도 없긴 합니다. 새차 뽑아도 1,2일이면 다 적응 하더라구요.
3. 1년에 3만 키로면 적은 주행거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1년 주행거리 얼마 안되면 LFP도 추천하지만 1년 주행거리 많은 친구는 롱이상 추천하고 있습니다. 1년 주행거리 많으면 충전 횟수가 은근히 압박이 오실겁니다.
4. SUV와 세단의 승차감은 전세계 어느 브랜드든, 같은 플랫폼(비슷한 하체부품)으로 세단과 SUV 만들면 세단이 좋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되네요.
걍 두 대 계약 걸어놔야 되나 ㅎㅎ
모3은 약한 회생 설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