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이 모두 같은 3명 다자녀 가구입니다.
- 강제로 카니발 (4세대, 가솔린, 9인승) 타고 있습니다.
- 월-금 왕복 70km 통근길 입니다. (서울-일산, 출30분/퇴60-90분)
- 1년 기준 2만-2.3만km 정도 타네요. (지방은 1달에 한두 번 정도 갑니다.)
- 집/회사 충전 항상 확보 가능합니다.
카니발 팔면 2천중후반 나오고, YL 예상가격이 6천중반인데 이거저거 혜택 받으면
5천후반 예상되어, 차액은 3천만원 정도 들거 같네요.
제미나이 돌려보니 2가지 케이스 1년 비용 차이가 350만원 정도라네요.
그 정도면 두 차량 감가 따져봐도 대략 7년 정도면 뽕뽑을거 같은데...
Y만 하더라도 삼둥한텐 무리일거 같은데, YL은 충분히 7년 정도도 3열 거뜬할거 같네요.
다자녀 차량은 무조건 카니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옮기신 분들 말씀도 들어보고싶네요.
애국자시네용..
갠적인 생각으로는 쏘렌토 싼타페 정도는 대체할 수 있어도 카니발은 대체불가하지 않을까요? ㅠ
이동만 하는 관점은 카니발 승.
차에서 대기할 일이 있다 YL 승.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지 이동이 편해서 카니발이 그렇게 많이 보이는 게 아니랍니다.
카니발에서 저 작은 차로 가면 운전자 + 전기차로 인한 정비 / 공조 시설 등은 마음에 들 수야 있겠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만족감이 없을 거 같습니다
비용 절감이야 저정도 주행거리로는 사실상 의미 없다고 보면 됩니다
3자녀 다가구가 쓰시기엔 무리일 것 같아요.
3열 승차감도 구매를 포기하게 만들었다고 여기서 본듯합니다
개소세가 다 털리는데요
카니발 대체는 힘들 것 같네요.
저는 카니발이 그다지 편한지 모르겠더라구요.
카니발은 2열 3열 의자가 세단 의자처럼 상당히 낮아서 특히 3열부터는 다리가 엄청 뜨는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nvh가 팰리세이드 대비 매우매우 떨어집니다. 실제로 고속도로 100키로 넘어가면 옆사람이랑 싸우듯이 소리쳐야 할 정도였구요.
지금 아이오닉9은 그런 단점 싹다 커버 되더군요.
아무리 카니발이 실내 넓어도 저는 모델y l 샀으면 샀지 다시 카니발은 안 삽니다.
사실 ev9만 해도 카니발 7인에 비해 3열이 좁아 불편하더라구요.
캐스퍼EV, 아이어닉9, EV9 3개뿐이라고 생각하네요
나머지는 다 테슬라3,Y 압승..
자녀세분 + 전기차 필요하면 7년이상 탄다는 가정하에(아이가크니까) YL보다 아9가 나아보이네여
우선 애들 생각보다 멀미 많이해요. 저희도 Y 태우는데, 30분 이상 거리가면 멀미해서
패밀리카로 전기차 가려다 기름차 샀습니다.
- 예전 대란 Y라 4만키로 정도 탔어요. 애들도 익숙해질만한 시간은 지났습니다만 그래요…
가족같으면 말리는데 남이시니..
YL 3열 타보시면 사고나면 큰일 나겠구나..
(중국에서 5일타봄)
카시트 해줘야되면 생고생입니다…
y 탈때 좁게 열고 카시트 해줄때가 가장 힘들었네요
지금은 x 로 넘어와서 아주 쾌적하게 카시트 벨트 채워주고있습니다
올해 셋째 나올거라 작년에 미리 기변한건데 yl이 있었더라도 yl로 안갔을겁니다
카시트 태울 나이에는 일반 도어는 진짜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