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칸 좌측에는 복도로 가는 문이 있어 주차칸이 엄청 작은 곳이 있는데
기아 스포티지가 거기에 대려고 제 차 운전석에 엄청 붙여서 대놓고 갔네요.
전화하려고 했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전화번호도 없어 보여서 어차피 보지도 않겠지만 블랙박스에 법규(?) 날리고 겨우 타서 나왔습니다.
첨에 타려고 무리 하다가 손도 긁혀서 피가 나네요 ㅠㅠ
진짜 왜 이리 생각 없이 주차하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문이 있어 여유가 없는 곳에 주차칸을 작게 만든 건물 자체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ㅠ
이런거 규제 안하고 뭐할까요.. 쩝
가니 두칸 충전 자리에 한칸에 45도로 주차해서 충전하는 테슬라 있더군요
당연 옆에 칸에 주차 불가능 하니 충전도 불가능 하죠
30대 남자로 보이는 사람 밖에 있어서 이렇게 주차 하면 어떻게 하냐 하니 저 보고도 45도로 주차 해서 충전 하면 되지 않냐고 살짝 짜증 스러운 듯이 대답 하더군요 말이 안되는게 옆에 인도 턱이 있는 구석인데 어떻게 45도로 주차 해서 충전 할 수 있는지
아 사고가 남다르구나 생각 들더군요 알았다 하고 그냥 다른곳 가서 충전 했습니다.
개념이 다른 인간 하고 말 섞어 봤자 기분만 상하니 덜떨어진 인간하고는 말을 안 섞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게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제 좌측으로 주먹 하나 들어가고 차 문을 열지 못할 만큼 주차를 해놓으신 분이 계셔서 전화를 할까말까 하다가
아침에 일찍 빼주겠거니 하고 지나갔다가 다음날 오전 7시에 전화가 왔었죠... 범퍼를 긁었다고...후...
대부분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나는 편하게 내리고 타고 하지만 상대편은 타든 말던 하는 배려심 없는...
보험 접수도 머뭇머뭇 하길래 빨리 접수번호 달라고 한뒤 센터에 FM 으로 처리했습니다
좁은곳에 주차하기 딱입니다.
90% 확률로 제 차가 빠질 때까지 옆 차는 그대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