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mmondreams.org/news/tesla-robotaxi-crash-rate
테슬라의 로보택시가 인간 안전 모니터가 탑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 운전자에 비해 12배 이상의 사고를 낸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이미 한 달 전에 올라왔지만 그때는 굴러간당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회사에 관계없이 더 저렴하고 더 안전한 자율주행이 완성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자율주행이 발전하는 과정에 있고 설사 자율주행이 완성이 되더라도
도로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상 사고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기술을 깎아내리는 내용이 아닌 긍정적인 정보만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회사가 자율주행을 잘한다는 소식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사고 소식을 퍼오더군요
심지어 테슬라 사고영상만 모아놓은 유튜브 채널도 있지만 그런 영상을 올린다고 해서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아직도 전기차는 불나는 자동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자율주행에 대한
불신만 키울 뿐입니다.
이제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를 올립니다.
경쟁업체인 웨이모는 오히려 인간에 비해 8~90% 낮은 사고율을 보여줍니다
https://waymo.com/safety/impact/
웨이모가 사고를 내면 경찰이 무조건 출동해야 하기에 데이터는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기에 교차 검증 자료도 올리겠습니다
보험회사인 Swiss re에서 발표한 리포트로 웨이모 드라이버는 재산 피해 청구가 인간에 비해 86%가 적고
신체 상해피해는 90%가 적다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러간당에는 웨이모 사고 영상만 올라옵니다
왜 그런걸 올리냐고 물으니 무슨 미러링을 한다고 하시던데...
우수한 자율주행 기술이 많이 나올수록 서로 참고하면서 발전할 수 있으며
우리가 원하는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한 자율주행이 빨리 완성될 수 있습니다
비아냥대는 사람들의 말처럼 정말로 주주시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 그저 자율주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모든 기술적 노력을 응원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외선도 달아주면 안개낄때 크게 도움 되겠는데요.
이전 글 보기라도 좀 해보시던지요.
제가 테슬라 관련 소식은 약간 편향되어 있을 수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아무 근거 없이 막무가내로 테슬라를 제외한 타사들을 깎아 내리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상업적 이용 불가 라이센스인 asset(알파마요 1)을 가공해 나온 물건에 오리지널의 이름을 붙이고 나올 수 없습니다.
알파마요는 개발 도구이니 당연히 차에 실리는게 아니고요. 알파마요로 개발했으면 알파마요다? 그럼 테슬라가 dojo에서 개발하면 출시 제품에 실리는게 dojo게요?
추후 출시 되는 차에 알파마요를 탑재 했다고 주장하는 차가 있는지 보면 됩니다. featuring이 아닌 equipped with로요
제가 오해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라이다 있으면 사고 절대 안 날 것처럼 도배하는 분을 제가 진작 차단해서 그런 글이 올라온 것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라이선스 얘기에 살짝만 첨언하면...
알파마요 라이선스는 크게 두가지 갈래입니다.
아파치를 따르는게 있고 자체 라이선스(제한된 오픈소스)가 있죠.
그 중에 알파마요 부분은 자체 라이선스(아파치의 변종...정도?)인데...
상업적 이용 부문만 보면.. 상업적으로 사용하려면 '계약을 하고 사용하라'이지.. 상업적으로 쓰면 안된다는 아닙니다..
알파마요라는 명칭 사용여부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가는 모르겠습니다..;;
흔히 알파마요로 개발한다고 하지만.. 정확히는 개발프레임워크(엔비디아는 DRIVE AV라고 하는 것 같지만..)의 일부로 알파마요라는 주행모델이 들어가는 것이거던요..;;
오픈소스인 오픈파일럿의 경우, 수정이 가해진 경우 오픈파일럿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도록 강하게 규제하더군요.
알파마요1 모델을 개량해 쓰는 경우 엔비디아가 성능을 보증할 수 없기 때문에 알파마요 라는 모델명을 그대로 쓰면서 탑재할 수 없을테고, 각 제조사들도 각자의 브랜딩을 할텐데 현재 차량하드웨어로 구동할 수 없는 알파마요1, 그리고 개발프레임워크가 차에 올라가는게 아니라는 설명이 그렇게 강하게 반발할 이야기인가 참 답답합니다...
오픈파일럿은 상업적 사용에 제한이 없는 MIT라이선스입니다.
소스를 변경하면 오픈파일럿 명칭을 사용못한다라는 것은 소스 라이선스 문제라기보다 상표권에 대한 것일 가능성이 더 크네요...
알파마요 얘기로 돌아와서..
알파마요를 탑재했다라는 표현을 쓸것인가 말것인가는..(이게 왜 중요한 이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량 제조사가.. 그 명칭을 쓰는게 더 유리한가의 판단여부와 엔비디아와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쓸 수도 있습니다..
저분은 제조사가 알파마요란 명칭을 절대 쓰길 원치 않는분으로 생각됩니다. 그건 제조사 자유인데 말이죠.
실제로 많은 증류모델은 거의 어미모델의 이름을 가져다 쓰는데도 불구하고요.
예를들면 제미나이의 증류모델 이름은 제미나이 나노죠.
그리고 증류모델이름이 딱히 마케팅수단도 아닌데 저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ㅎㅎ
굳이 자기네 이름으로 바꿔봐야 개발이나 소비자 변별력만 이상해지고 그게 제조사 입장에서도 그닥 엄청 자랑스러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도 아니고 참...
차량이 많아서인지 웨이모가 129건 (2025년) 사고로 1등이군요.
그리고, 문제 생겨 길막고 있는건 사고로 체크 되는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https://www.austintexas.gov/page/autonomous-vehicles
그것도 Safety Concern 입니다. 뭐가 맞을까요?
Last month, Tesla confirmed the fleet had traveled roughly 250,000 miles. With 7 reported crashes at the time, Tesla’s Robotaxi was crashing roughly once every 40,000 miles (extrapolating from the previously disclosed Robotaxi mileage).
For comparison, the average human driver in the US crashes about once every 500,000 miles.
인간운전 50만마일 사고 한번은 좀 말이 안되는 숫자네요.
어떤 사람은 평생 사고 한번 안난다는 얘긴데...로보택시 경우처럼 자잘한 접촉사고 까지 포함하면 말이 안돼죠.
테슬라 세이프티 리포트에는 미국 평균 경미사고 주행거리가 22만9천마일입니다. (에어백 미전개 사고) 366400km로 계산 되네요.
저도 2~30만km를 주행하는 동안 타인이 갖다 박은거랑 제가 단독 사고 낸 경미한 물피사고를 포함하면 예닐곱건은 될거 같네요. 와이프는 거의 1~2만에 내고 있구요.
사고 기준을 뭘로 잡느냐에 따라 해석이 많이 달라질거 같습니다
일렉트렉 https://electrek.co/2025/12/15/tesla-reports-another-robotaxi-crash-even-with-supervisor/
지난달 테슬라는 자사 로보택시 차량들이 약 25만 마일을 주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보고된 사고 건수는 7건으로, 테슬라 로보택시는 (이전에 공개된 로보택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추정했을 때) 약 4만 마일당 한 번꼴로 사고를 일으킨 셈입니다. 그리고 일곱건의 사고사례 표를 보면 동물, 고정물체, 자전거, 승용차와의 사고이고 가장 심각한 부상란은 부상자 없음 또는 재산피해는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음인것을 알 수 있네요. 사고의 수도 중요하지만 사고의 경중도 함께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건 테슬라가 자랑스럽게 발표한 FSD 의 안전성에 사용된 마일리지와 저 수치가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죠. 역시나 그걸 지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요.
당장은 아닌거 같아요, 사고율 봐도 그렇고
지금 택시를 하고 싶으면 뭐라도 더 달아야 되는거 아닐까? 싶긴 하네요
이세상은 실시간으로 엣지케이스(특이상황)가 발생해서 롱테일문제는 단순 많은 데이터취합으로는 해결 하기는 좀 될까 싶네요.
일반화 해결을 위해 상위지능인 llm이 필요한거라 봅니다.
해결전까지 로보택시 확장세가 많이 꺾이겠네요
우리가 모르는 자연계의 법칙은 아주 많을듯 하여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온갖 선구적인 희생을 통해 끊임 없이 발전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