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모델3퍼포 운행 중 인데요. 다음 차는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로 가려고합니다. 겨울에는 주행거리도 완충시 300킬로도 안 나오고.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집에서도 충전가능 합니다.)
크리스마스 휴가 때 스위스 다녀왔는데 대략 150킬로마다 충전해야돼서 정말 불편했어요. 전기차는 무조건 주행거리가 긴 것이 최고에요.
충전 자주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대부분 유럽국가들은 킬로와트당 요금이 천원을 넘어가니 휘발유나 경유랑 비슷해서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다음 차는 내연기관 차 사서 충전 불안감을 해소 해야겠어요.
1kwh에 450원이요?
집전기요금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싸야 하는데, 집전기요금 비슷하다치면,
600kwh정도 쓰니까 전기요금이 매달 25만원 넘게 나오겠네요. 후덜덜합니다...
한국도 요금이 계속 오르긴 하지만 아직은 기름에 비해 저렴하죠.
어서 지금보다 50%이상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차가 나와야 전기차 대중화가 빨라질듯 합니다.
리터당 1.7-1.8유로씩 하니까.. (2920-3090원)
독일은 그런데 충전요금이 싸더라구요.
뮌헨 BMW 전시장(Welt)에서 0.35유로였던것 같은데 그새 또 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탈리아는 0.65유로 정도 했던것 같고..
근데 네덜란드에서 스위스까지 충전하면서 가면 꽤 번거롭긴 했을것 같습니다.
렌트하는 차들이 주행거리가 짧아서 좀 귀찮더라구요.
독일이 물가가 더 저렴하다니 의외군요!
네덜란드에 비해서 벨기에 그리고 독일이 저렴해요 물건들도 많고.
한국인 기준으로 국경은 군인 주둔 기본에 경계가 삼엄한게 디폴트인데 유럽에서 이러면 난리난다고 하더군요 ㅎㅎ
휘발유 싼 나라에선 이점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근데 PAR같은거는 이제 최소 하이브리드에나 달리고...
근미래에 AMG에서 후륜 듀얼모터 달린 63이 나오면 내연기관과 궤가 다른 거동이 나올거고...
내연기관 장점도 사라지진 않겠지만, 스포츠한 면에서 전기차도 내연기관과 다른 매력이 분명 나올거에요.
맞벌이라 차량 2대는 운행해야해서 전기차1대, 하브1대 운행하는데 앞으로 4백원까지 충전비 오르면 메인카는 하이브리드가 될것 같네요.
히트펌프 있는 차량들은 좀 났긴 하더라구요..
현대차 하이브리드 타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질 수록 확실히 연비가 안나와요
그건 적응에 성공한 사람들만 그렇게 말해서 그래 보이는거고
안그런사람도 꽤 많더라고요
근데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현실적으로 바뀐것은 딱히 없었고, 오히려 130년정도 발전된 내연기관의 성숙되고 안정화된 기술을 너무나 쉽게 누리고 산다는 자체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5년전만 해도 지금 타고 다니는 내연 기관 차량같은 장르가 차령 8년이나 되었으면 온갖 정비요소가 마구 터지거나 혹은 불이 나는 심각한 사태로 차량을 끌고 다니는 자체가 매우 부담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히도 지금 타는 내연기관 차랑은 8년이라는 세월동안 어딘가가 고장 나서 직접 돈주고 수리한 부분은 없었고, 쏘나타 수준의 매우 저렴한 소모품 비용만 지불한 것 보면 실차주로 지갑을 열어야 되는 입장에서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래에 배터리 기술이 발전되어 배터리가 급격하게 작아지고, 가벼워지면 아마도 제가 타고 타고 다니는 차량 장르와 매우 비슷한 주행감각으로 전기차가 결국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주행성에서 직빨은 그저 따분한 주행일뿐 땅바닥에 차체가 딱붙어 있는 상태에서 핸들 돌리는데로 차체가 미꾸라지마냥 요리조리 딜레이 없이 움직이고 엑셀은 섬세한 조작으로 힘의 강약을 조정하며 경쾌한 움직임을 수족마냥 컨트롤하는 직결감에서 운전의 즐거움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움직임을 원천적으로 만들기위해 휠베이스 안에 온갖 무거운 부품들이 실내공간을 파고 들며 최대한 몰려 있어 탑승자는 이 부품들과 함께 앉아 가속하고, 감속하고, 코너링을 하는 구조인데 발전될 미래의 전기차는 실내공간을 덜 파고 들어 탑승자에게 공간을 많이 내어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휘발유 60리터는 약 580Kwh의 에너지로 밸런스 붕괴수준의 사기템이라 전기모터보다 늦게 나온 내연기관이 멀쩡이 살아 있는듯 합니다.
1.6톤짜리 250마력의 터보 엔진의 평범한 내연 기관 차량도 대전 -> 서울간의 금요일 저녁 출발에서 연비 14 ~ 15Km/l나 평범하게 찍는 것 보면 내연기관도 130년간 매우 잘 발전된 기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