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구글링하고 찾아본 바로는...
1) 1터미널은 항상 주차장이 혼잡하다.
2) 명절 연휴에는 새벽5시에도 단기주차장은 만차라는 글이 나오네요
3) 연휴가 아닌 평범한 토요일 새벽 5시에는 자리가 꽤 있고, 새벽 6시에는 조금 자리가 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7시에 체크했을 때는 완전 만차.
4) 대부분 중론은 장기주차장은 어떻게든 자리가 있다.
5) 어떤 분은 최악의 상황에 터미널2에 주차도 고려하라고 합니다.
문제는 1월중순이라서 언제 눈이 올지 모릅니다.
장기주차장에 주차하면, 눈 때문에 차량을 못빼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냥 단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싶은데.....
저는 9시 비행기라서 새벽 6시쯤 공항에 도착하도록 갈 생각입니다.
주차장 상황이 어떨지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며,
주차장 상황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네요.
30분 일찍 가서 5시 반에 도착하는 방법도 있지만...
새벽에 일어나는 만큼 30분을 더 자느냐 못자느냐가 엄청난 차이라서..
30분 일찍가야 한다면 와이프한테 욕먹을거 같구요.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보통 공항에 3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은 티켓팅 줄이 최악의 경우 1시간 이상 기다리기도 해서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먼저 내려주고, 티켓팅 줄을 서게한 다음에...
제가 어딘가에라도 주차를 하는겁니다.
예를들어...
단기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가족을 터미널1에 내려주고, 터미널 2로 갑니다.
주차를 하고, 저는 터미널1로 갑니다.
가족은 그 사이에 티켓팅 줄을 섭니다.
만약 저희가족 차례가 왔는데도 제가 도착안하면 뒷분 먼저가라고 하면서 저를 기다립니다.
터미널2에 주차하고 아무리 늦어도 7시까지는 터미널 1에 도착하겠죠?
그러면 아직 2시간남은 상태고 티켓팅하고 수속밟고 들어가는겁니다.
가능한 시나리오 일까요?
요일 상관없이 동남아등에서 밤에 출발한 항공기가 줄줄히 새벽에 들어옵니다.
이사람들 데리러 간 차들은 잠깐 대기 때문에 단기를 많이 이용해요.
그래서 아침 이른 시간 단기주차장이 좀 빡쎕니다.
말씀하신 시간대가 픽업온 차들때문에 아침부터 차가 많은거에요.
그리고 좀 지나면 우르르 빠집니다.
아침 도착한 항공편의 픽업차량도 빠지고 단기주차한 차들도 빠지고...
사실 1터는 언제가도 만차수준입니다.
그러나 주차면 아닌곳에 돌다보면 자리는 나옵니다.
다들 그렇게 댑니다.
중순이라고 하셨는데 날짜 정확히 확인해보셔요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가 2터로 옮깁니다.
아마 좀 널널해지지 않을까요?
이제 2터가 지옥이 될수도요...
정 안되면 장기주차장 대도 되구요.
아무리 눈이 온들 공항에서 차를 못뺄 정도로 관리를 안하진 않을겁니다.
근데 윗분 말씀대로 프리미엄 발렛이 제일 편해보이네요.
그리고 심할땐 아예 진입자체가 줄이 생겨서 밀리기도하구요
그냥 장기 세우시면 맘편하실듯..
눈쌓인거 얼어서 앞유리 녹이느라 못가는경우는있어도 눈때문에 차 출차못했단 소린못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눈와서 차 못빼는경우는 지금껏 보진 못했네요
T2에 아시아나가 1월 14일부터 넘어와서 T2는 이미 재앙입니다...
(설연휴 발렛/예약주차장 전부 풀났어요 -_-;;;;)
단기가야하나 장기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저는 아내와 짐을 몽땅 내려주고, 몸만 주차를 하러가는데, 주로 예약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기를 이용할때도 있는데, 수속 하고 그러면 딱히 엄청난 시간갭은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인천공항 주차장을 검색하시면, 주차장 여유 상태 조회가 가능합니다.
장기주차 바로 옆에 별도 사이트구요
셔틀버스 타셔야 하지만 장기 만차일 리스크를 미리 막을수 있죠
주차비는 일 9천원인데, 둘째가 15살인가 18살 이하면 애둘도 다자녀 감면 50프로 가능합니다
다자녀 감면은 자동차등록증이랑 주민등본 파일 첨부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예약주차 사이트에서 바로 다자녀감면 신청 연결링크 있구요
제출서류에서 주민번호 뒷자리랑 거주지주소는 마스킹해야 하구요. 안하면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