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94%까지 충전했습니다.
그리고 90km정도 주행 했는데 잔량 54%
무려 40%가 날아가는군요.
12월31일 밤 11시에 충전했고 약 3-4일간 출퇴근 및 서울 시내주행만 했습니다.
주행 전 집에서 앱으로 미리 히터 작동 시키기 3-4번 정도, 주행 중에는 무조건 히터 1단
90km주행에 40%가 감소되는거 이거 정상이겠죠?
차종은 22년식 ev6 gtline 후륜 입니다.
정확히 94%까지 충전했습니다.
그리고 90km정도 주행 했는데 잔량 54%
무려 40%가 날아가는군요.
12월31일 밤 11시에 충전했고 약 3-4일간 출퇴근 및 서울 시내주행만 했습니다.
주행 전 집에서 앱으로 미리 히터 작동 시키기 3-4번 정도, 주행 중에는 무조건 히터 1단
90km주행에 40%가 감소되는거 이거 정상이겠죠?
차종은 22년식 ev6 gtline 후륜 입니다.
제 오닉이도 그랬고 모삼이도 비슷합니다.
후륜구동 입니다!
그럼 연비 3.6급하니까 208나오는걸보니 얼추 맞내요.
77.4kWh 입니다.
그렇다면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번 글에서 다른 회원분도 말씀해주셨지만 히터 단수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그냥 블로워 팬의 속도일뿐 딱히 1단이나 맥스풍량이나 에너지 소비는 비슷합니다.
열원으로 데워주는데 에너지가 많이 드는거라서요
배터리 용량은 77.4kwh 입니다.
히터의 풍량은 한 단계씩 높힐 때마다 주행가능거리가 팍팍 줄어들던데 에너지 소비가 비슷한 건가요?
아마 주행가능거리 계산로직에도 보수적으로 팬 풍량이 포함이 되어있을것 같은데 실제 차이는 미비할거로 보입니다.
통상적인 주행상황이 아닌것 같은데요?(6시간 동안 난방만 해도..전기는 꽤 소모될것 같은데요..)
평균속도만 보면 15km 거리를 한시간 정도만에 가는 셈이니
수도권의 통상적인 출퇴근 4-5일 정도가 누적된 정보인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본문에 정보가 너무 없네요.
한번에 90km를 주행한게 아니고 출퇴근으로 3-4일 정도 주행한 결과 입니다.
넵.. 윗분글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초반에 난방하는데 전력소모도 꽤 있었을테고요..(난방단계보다.. 설정온도가 .. 더 영향이 클듯 하네요)
GPT 통해서 대충 알아보니.. 시간당 영하 1도에서 시간당 1kw 소모된다는데(물론 초반난방은 저거보다 2~8배정도 더 소모..).. 3-4일 정도 주행하셨으면.. 초반 난방이 6~8회였을테니.. 어쩔 수 없지 않나 합니다..;;
차량에 에너지소모량 보면.. 주행에 사용한 것과 난방에 사용한 것이 구분되지 않나요?
서울 시내 50km정도 돌아다녔고 (대부분 내부순환로/강변북로등 자동차전용도로 위주) 12시쯤 도착했는데
핸들/시트 열선만 틀고 히터는 안틀고 다녔는데 연비 7km/kwh 정도 나왔습니다.
봄가을엔 장점이 많은데 겨울엔 조금 번거롭네요
히터가 온도유지시는 1kw 내외로 소비하는데, 설정온도 도달까지는 2~5kw로 엄청 소비하더라구요.
그리고 배터리컨디셔닝 켜놓으면 원격공조시에 배터리 컨디셔닝으로도 배터리를 상당히 소모하더라구요
주행보다 더 많이 난방에너지로 사용되어 버리면 연비는 떨어지고 주행 가능 거리는 줄어 드는 한계이죠
올해 초에 eG80 타고 강원도 태백 다녀왔는데
영하 12도에 완충하니 주행가능거리 220km 뜨더군요 ㅎㅎ..
지난 주말 전비 올려드려요.
1/4 전비는 1.3km/kWh 로 나오네요.
79km, 2시간 가량 운행했어요.
그 중 40분 가량은 급속충전이고 히터틀어놓고 안에서 기다려서 그런지 전비가 똥망입니다.
더욱이 히터를 가동하면 초기에 히터가열이 최대로 되기 때문에 히터효율이 좋아질 무렵 목적지 도착.
이런식이라서 더 안좋지요.
추가로 배터리가 화학반응이라 효율이 안좋은 것도 크고요.
단거리 단거리 패턴이 왜 전비에 좋지 않은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바쁘신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초반에 배터리 가열 시키는 시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정도가 많이 다르네요. ㅠ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히터를 많이 사용하니 전기를 더 많이 쓰겠죠...
단순히 주행거리로 비교는 어렵죠...
히터 틀고 2시간 주행해서 90키로 가는거랑 4시간 주행해서 90키로 가는거랑 비교하면 다르듯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연차랑 달리'라고 하셨는데
내연차도 마찬가지로
히터 틀고 2시간 주행해서 90키로 가는 것과, 4시간 주행해서 90키로 가는 것을 비교하면
후자가 기름을 더 많이 소모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연차와 달리'가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바쁘신데 또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정차되어 있는차는 실내 온도가 쉽게 올라가지 않죠...
겨울철 주행거리가 지금보다 50%이상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본 후쿠오카인데 그래도 영상이라 5%~15%정도 떨어지는 선에서 그치더군요
문제는 충전하는데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꺼놨더니 30분동안 겨우 7kWh 충전되던...ㅡㅜ
(일본은 아직도 고속 충전이 대부분 50kWh 입니다.)
집밥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집밥 있으면 걍 충전한번 더 하면 되는 일이라서요.
장거리 뛰는경우에는 저 격차가 줄어들구요
장거리를 뛰는 경우에는 격차가 줄어든다는 말씀은 장거리를 뛰면 그래도 전비도 좋아지고 더 많이 탈 수 있을거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런데 제가 유튜브 외 여러 곳에서 듣고 본 이야기는
전기차는 고속주행시 애너지 효율이 좋은 내연차와 반대로 고속주행보다 단거리 저속 주행시 전비가 더 좋다고 들었는데 이건 어떤 이야기 일까요?
바쁘실텐데 또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 고속주행도 100km/h 미만은 전비가 그렇게 나쁘지 않음. 현실적인 sweet spot은 60~80km/h 선
- 시내에서 40km/h "항속"을 한다면 전비가 가장 좋겠지만, 시내에서는 가다서다가 필연적이므로 "평균속도가 동일하다면" 시내 전비가 더 나쁜경우가 대부분
여기 위에까지는 겨울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이야기이구요. 겨울에는
- 차가 추운상태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운행을 하게되면, 캐빈영역을 데우는것도 에너지를 쓰지만, 배터리와 모터의 온도를 적정한 수준까지 올리는것도 에너지를 쓰게되고, 특히 2차전지는 태생적으로 온도가 낮으면 같은 에너지를 써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더 커짐
=> 장거리의 경우 한번 데워진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갈 수 있음. 제 경우(모델3) 대략 10~15km정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항속을 해야 전비가 안정화 됩니다. 시내에선 가다서다하니 전비가 내려올줄을 모름
- 엔진차량은 "엔진을 돌리면 히터(열에너지)가 공짜", 전기차는 난방에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연적인 구조. 냉방은 전기차라 하더라도 효율이 엄청나게(상상이상으로) 좋아서 티가 안남. 난방은 히트펌프가 있다 하더라도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하고, 히트펌프가 없는 차량이거나 히트펌프가 있다 하더라도 섭씨 -10도 이하에서는 난방효율이 급격히 나빠짐.
=> 주행가능 예상거리"를 따지게 될 때는 최근주행 전비로 계산하게 되는데, 위의 배경으로 시내주행에서는 (주행한 거리가 늘어나지 않고)가만히 서있으면서 난방을 위해 에너지를 계속 쓰게 되므로 현재전비가 나쁠 수 밖에 없음. 그로 인한 예상 주행거리 하락
저는 주행의 80-90% 가 고속도로 장거리운행 + 급속충전(및 프리컨디셔닝)을 거의 안 하는 조건이어서 겨울철인데도 전비가 잘 방어되는 편입니다. 차종은 EV6 22년식 어스 롱레인지 AWD 이고요.
여름 기준으로는 700-800km는 너끈하게 배터리가 나와줘야 하는 거군요...
분명 전기차는 내연차와 반대로 장거리 고속주행에서 효율이 나쁘고, 오히려 가다서다가 많은 짧은거리 시내주행 같은 곳에서 효율이 좋다고 했는데 전비를 보면 가다서다 많은 시내에서 처참하게 떨어지네요.
봄/가을에는 왕복해도 전비가 8~9정도는 충분히 나오고요.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7~8 왔다갔다 합니다.
다만, 겨울에는 히터를 틀면 초반에 열을 올리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엄청 큰데 (제차 기준으로 시작~ 하면 2내외 왔다갔다 합니다.) 단거리는 이거 하다가 도착해버리니깐 전비가 구려지고요. 대신 주행거리가 좀 늘면 히터 베터리 소모도 어느정도 낮아지면서 낮게 유지되니깐 전비도 회복됩니다. 거리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평균 전비보다 살짝 낮은 수준으로 수렴하고요. 제 케이스에선 300키로 기준으로 7~8 내외였어요.
이게 참 의아합니다. 분명 전기차는 내연차와 반대로 고속주행에서 효율이 나쁘고, 오히려 가다서다가 많은 시내주행 같은 곳에서 효율이 나쁘다고 했는데 전비를 보면 가다서다 많은 시내에서 처참하게 떨어지네요.
11월에는 2100키로타고 13만원대로 충전비 지출했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12월에는 1700키로정도 적게 탔어도 날씨에 따른 배터리 효율저하로 충전비용은 아마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2월 겨울만 지나가면 다시 회복 될겁니다. 기온에 따른 효율문제는 새로운 배터리가 개발되지 않는한 배터리차의 공통적인 문제일겁니다.
역시나 타보니 전기차는 시기상조같습니다. 올해 보조금 더 늘어서 전기차가 늘어난다면 현재도 부족한데 아파트 내의 완속충전기 경쟁 심화로 7w자리에서 충전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ㅜㅜ 새로 기변하실분들은 하이브리드로...
공조에 너무 많이 쓰는거 같네요.
무시동 에어컨/히터 내연차라면 상상도 못하죠.
지하주차장에 세워두면 덜하는데
만약 야외주차장이라면 히터 틀면 배터리 확 닳겠네요.
23년식 후륜 GT-Line 롱레인지 하루 40Km 운행하고 지하에만 주차합니다.
원격공조 안쓰고, 주행중에 엉따 1단, 손따, 히터 23도 1단 틀고 하루에 딱 10% 씩 씁니다.
단거리, 반복사용 전비는 무의미 하다는 생각입니다.
만원 남짓으로 몇일 출퇴근을 따뜻하게 보냈음 된거죠 ㅎㅎ
차라리 주행거리가 조금 있다면? 처음에는 전기히터로 난방이 나오다가, 모터랑 배터리쪽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기 때문에 전기히터를 점점 안쓰게 됩니다
저 전기히터가 전기로 따지면 대충 2천w 근접하는 굉장한 전기를 먹습니다.
그래서 배터리나 모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순환 시키지도 못하고 운행을 중단하면 계속해서 배터리 전기를 끌어다 쓸수밖에 없습니다. 열선시트, 열선핸들, 히터... 전기차는 모든게 전기로 돌아갑니다.
내연기관 차량이라면? 시동거는것과 동시에 냉각수 댑혀지면서 이걸 순환을 하고, 히터코어로 들어오면서 이 냉각수로 히터가 나오게되죠.
지지난주, 작년이됐네요 , 12월26일날 엄청나게 춥던날
회사 g80e 페리버젼 타고 새벽에 출장나가는데 충전상태 89%인데 주행가능거리가 410km에서 히터켜자마자 바로 350km로 꼬꾸라졌습니다.
원격으로 댑혀서 출발했는데 이제 좀 주행하다가 공조 온도 내리고, 열선 줄이고 하니까 조금씩 주행거리는 보정되는데 결국 100%까지 충전해도 주행가능거리가 420km던가...?
용량이 90 중반배터리로 알고있는데 겨울에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때문이라는거네요
그온열기로 베터리와 차 온도를 올리니
전기를 많이먹는거네요
다만 장거리는 베터리온도를
한번올리는거고
단거리는 여러번 올리니
단거리가 덜나오는것
회사에 구형 120평의 냉온풍기기 있었습니다.
냉방때는 약 20kwh를 소모하는데 난방은 열선으로 열을 직접 내는 방식이라 무려 60kwh나 소모합니다.
지금은 80평짜리 인버터 방식의 냉온풍기 2대로 바꾸었는데 2대를 합쳐봤자 20kwh이하의 전력 소모밖에 안 됩니다.
다만 히팅 펌프의 난방은 가끔씩 제상 운전모드가 되면서 온풍이 멈추지만 열선으로 난방을 만드는 방식은 가동되면 언제나 뜨근 뜨근한 온풍이 나와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