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윈터 사기 전엔 그래도 4는 넘겼던 것 같은데, 작년 12월 윈터 끼운 이후로 평균 전비 앞자리가 3 고정이네요. 작년하고 바뀐건 윈터타이어 밖에 없어서 범인은 타이어 같네요. 고속도로 많이 타긴 합니다만..ㅎㅎ 차종은 아이오닉5 입니당
올시즌과 윈터를 번갈아 끼우는 것보다
써머와 윈터를 번갈아 끼우면 그 차이가 더 커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타이어 가격+보관료+교체비+시간..... 솔직히 성가시기도 하고 비용도 들고 그렇긴 하지만
'아~~ 윈터 타이어 교체하길 잘했다!!!'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거든요 ㅎㅎ
남들 못 올라가는길 혼자 슉슉 갈때가 ㅎㅎ
말씀하셔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저의 경우에는 타이어보다는 날씨 영향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윈터 교체한 차.
10/18 ~ 11/17 : 4.59 km/kWh
11/18 ~ 12/18 : 3.97 km/kWh -> 약 13.5% 하락
비교군 (모델3LR. ASC2유지)
10/18 ~ 11/17 : 4.24 km/kWh
11/18 ~ 12/18 : 2.99 km/kWh -> 약 29.5% 하락
테슬라 데이터상 평균 기온은 11.8도에서 4.6도로 떨어졌습니다.
윈터로 바꾼 제 차보다, 타이어 그대로인 모델3 전비가 더 많이 나빠진 걸 보면...
전비 하락의 주범은 타이어 구름저항보다 기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추우면 공기밀도가 높아져서 차가 주행하는데 좀더 공기저항을 받아서 그런것등등..복합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