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현대기아차 인건비 vs BYD 인건비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 구매 vs BYD 배터리 자체 제작
현대기아차 전기차 수율 vs BYD 전기차 수율
대충 이정도만 계산기 때려서 만약에 BYD가 현대기아 전기차랑 같은 가격이어야 한다라고 하면, 저는 BYD 정말 수율이 떨어지는구나. 드럽게 자동차 만드는 능력 떨어지네 라고 생각이 들거 같은데요.
당연히 인건비도 싸고, 배터리도 자체 제작하고, 전기차 제작이 수직계열화 된 회사인데, 왜 가격이 저렴하면 그게 다 국가의 뒷돈으로 보조금 받아서 그렇다라고 생각할까요?
이런얘기도 서양 선진국이 주장하는 얘기지만, 그들도 만만치 않게 보조해주고 요즘보면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는거 같던데요.
좋은거죠 모..
맞습니다 중국내부에서야 해도 상관없지만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고사시킬수도있으니
걱정됩니다.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산업을 보호하자는 주의라
태양광 산업 망가지는거 보면, 자동차도 그런식으로 치킨게임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 보조금으로요......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지피지기 최대의 적인 자기 중심적, 자기 편의적 사고로 무지성의 편파적 언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합니다...
첨언하자면, 사실, 중국 정부가 가장 주도적으로 자행(?)한 일은 기업 보조금이 아니라 (상하이를 예를 들면) 내연기관차량 신규 등록을 강력히 규제한 것입니다.
신규 등록 내연기관을 자동차든 이륜차든 엄청난 등록비(내연기관 오토바이 신규 번호판 등록비가 5000만원 수준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로 규제하고, 신규 전기차 등록은 허용하면서..자연스럽게 시장의 수요를 전기차로 유도하였고, 그로 인해 제조사도 생산 수량을 대폭 늘리면서 그에 따른 단가를 더욱 낮출 수 있게 된 것이죠.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난립하는 전기차 제조사들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선두그룹만 건재하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 않겠죠.
지난 여름에 고베 여행 중에 고배 시내에 BYD 매장이 생긴 걸 보고 격세지감을 느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위기론과 우리나라나 유럽의 내연기관 규제 완화는...사실상 중국의 무서운 전기차 성장세에 대한 견제의 목적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차를 ev묘지?에 대충 만들어 버려도 살아남을만큼 기업들이 다른나라 시장을 망가뜨릴 수준의 직접보조금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중국 관련 외국유튜브들 보시면 아주 자주 나옵니다.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가 가장 경각심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구매자 금리지원, 보조금 지원 등의 정책만 시행하는 중이라고 봐야 합니다...
참고 기사: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lobal_auto_news&logNo=224059968924&trackingCode=rss
지금 서방선진국진영에서 중국차에 대해 반보조금 관세를 수입불가수준으로 올려 대응하는 이유가 중국 공산당 정부 전략이 정부의 적폭지원으로 가격을 덤핑해서 물량을 밀어내서 경쟁업체를 고사시키고 그 이후 가격울 올리는 형태의 반시장적 불공정 악행이기 때문입니다.
유럽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전후 자국기업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는 완전 다릅니다. 그건 시장에서 경쟁할 수준으로 키울때까지 지원 후 그 이후 완전 시장경쟁을 하도록하는건데 중국은 시장을 망가뜨려서 독점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다릅니다.
그리고 본인이 링크하신 기사만 봐도 내년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그나마도 중국정부는 정상민주주의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건 우리나라에 직격이 되는 아주 적대적인 전략이라 중국인이 아닌이상 쉴드를 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당장 반도체굴기하겠다고 트럼프가 첨단장비 수출 금지시키니까 금지 전 수십조원어치 장비를 정부돈으로 사재기하는 애들입니다. 이걸 민간 회사들이 다이다이 할 수 있나요? 너무나 불공정한 경쟁인거죠.
1. 중국정부의 전기차 산업 지원
직접적인 현금 보조금 뿐만 아니라 저리 대출, 저렴한 공장 부지 제공, 연구개발(R&D) 지원, 대규모 충전 인프라 구축, 국영 기업을 통한 대량 구매 등이 포함된 지원을 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상하이에 거주하는 현지인에게도 제가 직접 확인한 바입니다만, 현 시점에서도 위와 같은 전방위의 대규모 지원을 하느냐의 질문에는 "아니오", 어떤 식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구매 지원금" 수준의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위 링크에서도 기술되어 있다시피 26년부터 구매지원 조차도 중단하겠다는 것으로 나타나는 바, 여전히 전방위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기술하기에는 팩트가 모자릅니다.
보조금 정책 자체는 서방 국가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나 EU의 그린딜 정책도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조금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중국만이 보조금을 쓴다는 주장은 불충분할 뿐이고, 쟁점의 중심은 '지원의 규모'와 '시장 왜곡의 정도'에서 이야기 되어야 하는데, 이 마저도 자국 내수시장을 버팀목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총력전이라기 보다는 저렴한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을 바탕으로 거대 규모의 경제가 움직이다보니 가능한 정책이고, 우리가 그런 입장과 조건이어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
2. '가격 덤핑'과 '물량 밀어내기' 주장
애국주의 기름기 뺀 에널리스트들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Overcapacity된 물량이 자국 내에서 소화되지 못하면서 이를 해외수출을 통해 활로를 찾고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분석 내용을 보면 중국은 배터리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된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보조금을 제외하더라도 서방 대비 약 20~30%의 제조 원가 절감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관계로, 이를 그대로 가져오더라도 판매 가격의 차이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덤핑'(생산비 이하 판매)인가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 많은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이 유럽 시장에서는 중국 내수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적자로 팔아서 망가뜨린다"기보다 "압도적인 저원가 구조로 시장을 장악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반면, 덤핑의 대표적인 경우는 태양광 패널 대란을 들 수 있는데, 자국 내 과잉 생산 잉여물들이 원가 이하로 해외 시장에 넘쳐나는 것이지, 작정하고 시장가격을 파괴하고자 덤벼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3. '경쟁사 고사 후 가격 인상' (약탈적 가격 설정) 가능성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후 가격을 올리는 것은 전형적인 '약탈적 가격 설정(Predatory Pricing)' 전략인데, 전문가들은 자동차는 한 번 생태계(AS, 충전망, 소프트웨어)가 구축되면 타사 제품으로 바꾸기 어려운 '잠금 효과(Lock-in effect)'가 크고 이미 테슬라와 혼다, 현대차 등의 잠금효과가 발동되어 있는 만큼, 단순히 가격만으로 경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중국의 목표가 '가격 인상'보다는 '경쟁구도 확보'에 있다고 봅니다.
4. 서방 국가들이 관세를 올리는 진짜 이유
최근 EU의 완전 전동화 정책 후퇴는 분명히 자국산업 보호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단순한 가격 경쟁력에 있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기계공학적 기술력에도 쓸만한 탈 것의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라는 제품의 특징이 최소 수준의 유럽 소비자 QLA를 충족하면서 중국 전기차들의 시장 선호도가 급격히 올라갔기 때문에, 즉, 미국 제조사들이 테슬라에 대차게 두드려 맞았듯이, 유럽 자동차 회사들이 자신만만해 하고 있다가 중국 전기차의 경쟁력이 예상을 뛰어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정책적 방향을 선회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굳이 애국심에 기반한 "중국까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억울해해봐야 결국 그동안 안일하게 대응해 왔던 치부만 드러나는 것일테니까요...
최근의 테슬라 FSD 국내 정식도입으로 언론들이 설레발이 치듯이(그게 얼마나 치명적이고 대단한지 몰랐었나?)...그렇게 현실을 외면해봤자(중국 전기차는 쓰레기인데 정부의 지원으로 가격 경쟁으로 밀어부친다와 같은) 우리의 경쟁력만 뒤쳐질 뿐이지..현실을 직시하고, 벨트도 조여매고, 전략도 수정하고, 배부른 장사도 그만하고, 우리가 뭘 개선해야 할지, 어떤 점을 조심해야할지, 뭘 정부에 어필해야할지...만해도 정신 없지 않을까요?
P.S. 반도체 수출금지 전에 사재기 하는 건 우리가 그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걸요??
수직계열화로 저원가다? 그게 대당 천만원 차이를 낼 수 있다고 진심 믿으시나요 ㅋㅋㅋㅋ? 현대차야말로 철광석으로 차를 만드는 미친 수직계열화된 회사고 한국에는 배터리 회사들도 보유하고 있어 협력으로 원가 경쟁력이 충분한데 거기서 천만원이 어떻게 더 싼가요 ㅋㅋㅋ byd조차 내수서 안팔리는 차 ev무덤에 안팔고 버려도 살아남을정도로 직접 지원을 받는다니까요?
혹시 이렇게 거짓주장으로 긴 반박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중국정부 중국전기차가 공정하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중국인도 이렇게 쉴드 안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정부가 삼성하이닉스를 위해 대당 천억짜리 장비 수백대를 정부지원금으로 사준다구요? ㅋㅋㅋ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것도 반도체 슈퍼싸이클때 소부장 서플라이체인에 크리티컬한 일본과 정치적 이득때문에 싸우고 자빠진 우리나라는 더더욱이요.
중국 공산당 독재니까 가능한거고 철강시장도 조선도 그렇게 장악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큰 착각하시는게, 그렇게 적대적인 전략인데도 바보같이 한국인들이 중국차를 소비한다고 국산차가 정신차려서 경쟁력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ㅋㅋㅋ
이미 현기는 세계3위수준 글로벌기업이고 테슬라 중국전기차 연구도 다하고 있고 할 수 있는건 다해서 내놓는게 지금 자동차들입니다. 내수시장에서 중국차가 더 팔린다고 갑자기 더 연구하는게 아니에요. 우리돈만 우리 산업을 죽이는 적대적 중국정부에 더 들어갈 뿐.
너무 친중국적 긍정 사고여서 정말 무서울지경이네요. 중국 언론 및 통계는 아시다시피 공산당정부 통제를 받고 있어 선진국들은 아무도 안믿습니다.
어딥니까 그렇게 신뢰할 만한 소스가? 저도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공개 한번 해주시죠?
현대 홍보자료, 보수언론, 유투버들만 믿지 마시고, 손가락 조금만 더 놀려서 번역기, 인공지능 뭐든 다 돌려서 제대로된 자료들도 좀 찾아보고 다시 한번 뭐가 문제인지 생각이라는 걸 좀 하시기 바래요....
아....심각하네 심각해......
찾아보셔야 될건 본인이신거 같아요.
지금 중국에서 과잉정부 투자로 인한 미친 전기차 과잉생산분을 내수는 커녕 전기차 무덤에 버리다버리다 타국으로 밀어내기중인데 수직계열화로 엄청난 펀더멘탈을 가져 대당 레거시 대비 천만원 이상 자력으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선동하는건 지피지기도 아니고 정보도 아닙니다.
지금만드는 차를 다른 나라 회사들처럼 자력으로 생존하면서 만들고 판매할 수 있어야 지속가능성이 있고 배워야 될 지피지기 대상이겠지요.
그 해외 유명 언론사라는 게 혹시 미 공화당 지지 언론사나 일본 자민당 지지 보수 언론사들은 아니길 바랍니다.
중국은 공산당 천지라 채용시장이 없고 그냥 당에서 가서 일하라 하면 일하는 줄 아시는 건 아니죠? 그리고, 앞서 주장하신 폐쇄사회에 선동사회라면 체재 선전을 위해서라도 근로자 임금을 축소하는 일은 없겠죠?
2025년 현재 기준 중국 내 주요 생산 거점의 채용 공고들과 현지 노동 시장 보고서를 종합해보면, 고숙련 기술직의 수당 포함 인건비가 월 250만원을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물론, 상하이 IFC에 근무하는 금융업 종사자들과 같은 인력들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겠지만)
한국의 경우는 국내 모 자동차 제조사에 근무하던 지인에게 직접 들었던 고졸 생산직 10년 차의 20년 전 수당 포함 급여가 월 400 수준이었습니다...
철강 등 원자재 비용에서 비교 불가, 인건비에서 비교 불가, MOQ 규모에서도 비교불가....어딜봐도 이미 생산원가에서 천만원 차이가 충분히 날 것 같은데, 이걸 왜 아니라고 계속 주장을 하는건가요......
대한민국이 일부 못된 사람들에 의해 선동과 혐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모습이라......참 안타깝네요.........
가끔은 말도 안되는 선동질을 일삼고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극우 유투버들이 간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좀 공부하시고 글을 쓰시라고했는데 듣지를 않으시니 더이상 의미가 없어보여 마지막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그래서 인건비때문에 중국차가 저렇게 합리적인 가격인거고 그걸 지피지기 해야 된다고 주장하시눈건가요?
그림에서 보듯 인건비는 물론 큰 포션을 차지하지만 중국차의 천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을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이미 현대를 포함한 많은 메이커들이 중국생산을 해보았고 지금은 중국보다 인건비가 더 저렴한 나라들에서 생산 중입니다.
Surprisingly, China no longer has the lowest labor cost, with countries like Morocco, Mexico, and Romania coming in lower. Because of the low labor costs, French automakers have moved a significant portion of their production to Morocco, while Mexico serves as a strategic base for various global automakers.
https://www.oliverwyman.com/our-expertise/insights/2025/apr/why-automakers-must-focus-on-labor-cost-per-vehicle.html
시야를 한국으로만 좁게 보시니 왜곡된 추론을 하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현대차나 토요타 폭스바겐은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이미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미친 오프쇼어링을 20년전부터 구축해놓았습니다. 그런데도 중국차가 더 저렴한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중국공산당 정부의 기업에 직접 댜놓고 지원하는 정책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 유럽에서 불공정경쟁으로 규정하고 수입금지수준으로 관세를 올린것입니다.
MOQ요? 이미 토요타 폭바 현대급의 규모는 최저가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더 최저로 낮출 수 없을 만큼이요. 현대는 심지어 가장 비싼 철강부터 시트까지 전부 내제화해 놓은 회사입니다. 배터리역시 배터리업체 공장 캐파를 통째로 공동투자해서 계약하는 규모입니다. 이미 자동차 업계는 전세계가 극한으로 원가절감을 해놓은 산업이라 마진역시 laser thin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수십만대를 파는 닛산이나 스탤란티스같은 회사도 휘청이는겁니다.
근데 훨씬 규모가 작은 중국 업체들이 버티는 이유가 뭘까요?
https://www.reuters.com/investigations/china-is-sending-its-world-beating-auto-industry-into-tailspin-2025-09-17/
위 로이터 기사처럼 3년전부터 노마진 마이너스마진 파이어세일을 하고 있는데도 안망하는 이유가 뭘까요?
본인이 극혐하시는 말도안되는 선동 간첩질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민 절반을 간첩정신병자로 생각을 가두고 시작하면 세상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전 인류의 절반은 우파니까요. 미친선동을 하는 극단유튜브는 좌쪽도 넘쳐납니다.
억지로 자꾸 관련없는 영문 자료들을 데려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만...안타깝게도 가져오신 자료들 굳이 행간을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그 어디에도 중국 정부의 지원이 계속되서 자동차 산업을 망가트리고 있다는 내용이 없어요~
혹시, "중국이 시장의 혼란을 야기했다"는 타이틀 하나 보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내용을 보면, 결국엔 중국자동차 생산 구조 상에서의 원가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명확히 나와 있을 뿐이죠.
설마 차량 한 대를 한사람이 전담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차량 한 대 생산하는데 4~5명만 붙어도 충분히 인건비만으로 1000만원 차이가 만들어지는 계산이 안되나봅니다?
게다가 그 많은 생산라인 외 사무직들은 무급으로 일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걸어두신 로이터 기사도 마찬가집니다.
과거 중국정부의 과도한 지원 덕에 넘쳐나던 자동차 제조사들과 생산량이 내수침체로 제살 깎아먹기 하고 있고, 덤핑을 하는 바람에 유럽에서 고율의 관세로 디펜스를 하고 있다는 내용은 있어도, 중국정부가 그들을 위해서 여전히 그런 지원을 하고 있다는 소리는 그 어디에도 없어요.....(제발 워딩과 문맥과 행간을 좀......)
혹시, 비아냥 거리셨던 현직자, 전문가의 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면...심각하게 반성해시길 바랍니다.
컨텐츠를 너무 자의적으로, 보고 싶은대로 해석하고 계시는군요...
현지인들도 과도한 경쟁의 산물로 부실한 전기차회사들이 넘쳐나고 망해나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는 줄기차게 주장하고 계신 중국정부의 대놓고 직접 지원이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소비자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의 방향이지, 제조사를 대놓고 지원하기엔 이미 그럴 재정이 없어요....)
원문의 소재인 BYD도 녹녹치 않은 상황인 것을 업계 사람들이 아니어도 다 아는 사실인데, 도대체 왜 그들이 정부지원으로 쟁쟁하게 버텨내고 있다는 말인지......
게다가 다시 말씀드리지만...전 일관되게 BYD만 이야기를 해왔지, 다른 군소 제조사들 언급을 한 적인 한번도 없어요...
왜 갑자기 모든 중국 제조사들을 들고 나와서 사상검증을 하시는지, 무슨 저의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참고로, 전 삼성반도체, 삼성전자 무선/네트워크, LG MC, 현대자동차, 모비스, 대우/GM 자동차 등등의 초대형 제조사들을 고객으로 두고 들락거리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라인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직 구조가 어떤지 일반인들보다는 훨씬 잘 알아요..)
제게 전문가 자격을 논하시고 싶으시다면, 본인도 밝히시고 응대하시죠...
그걸 테슬라가 증명하고 있지않나요?
볼보, 폴스타 같은 브랜드야 지리 산하니까 뒤로 뭘 받든말든 그렇다치고 중국산 테슬라 rwd 차량 우리나 일본 가격보면 뭐..
근데 심리적으로는 디스플레이나 반도체쪽에서 우리에게 위협적인 중국이다보니 차량쪽도 성장하는게 불편할 수 있다 봅니다
현기가 전기차 가격 국내 소비자에게 1000만원만 낮추고
내장재 고급감 한 급만 높여도
테슬라나 BYD가 지금같이 자리 잡지 못했을꺼에요
현기차가 너무 비싸서 중국차가 상대적으로 싸 보이는 거죠.
중국차는 국내에 예상 가격 밑으로 들어온 차가 없어요..
제가 현대 기아차를 다시 고려한다면, 그리고 현대 기아차가 앞으로 올 중국 전기차에 경쟁할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게 쉽죠.
가격 경쟁력을 만들면 되요. 국가 보조금에 기댈생각 말고, 직원들 월급을 깍던가. 아니면 중국은 따라올수도 없는 기술을 보여주던가. 그게 다 가격경쟁력인데 지금 현대기아차가 보여주는 전기차는 중국전기차와 차별화를 할수 있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가격은 넘사벽으로 비싸고, 그걸 국민들 세금으로 방어하면서 자기들은 보너스 잔치하고 있어서 그게 싫어요.
이미 제 3세계 이해관계가 없는 지역에서 현대기아 전기차와 BYD 전기차에 대해서 소비자 선택이 보여주고 있다고 봐요. 미국이야 실질적으로 중국 전기차 자체를 못 들어오 막은거나 다름이 없으니 그거 믿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내 월급은 최고로 받고 싶고, 보너스도 역대 최고로 받고 싶은데, 애국심이란 이름으로 국민세금으로 방어해줘... 그러니깐 니들이 좀 사줘야 한다... 왜???? 본인들 월급 깍으면 경쟁력이 생기는데,.
본인 월급부터 깍고 그런소리 하세요.
사상이 완전히 공산주의자시네
귀족노조 프레임 씌워져서 생산직 임금 높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거기는 그만두는 사람이 적어서 연차가 높으니 그리 보이는거고요.
보조금은 친환경시장 확대+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서 뿌린겁니다. 그래서 전기차가 일정량 보급되면서 보조금도 많이 줄었고요.
물론 지급방식이나 요건에 있어서 국내기업에 유리한건 맞죠. 국내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거니까요.
그리고 님이 말하신대로 배터리나 이런거 사서 쓰는건데 현기차만 후려친다고 차값이 내려가나요? 배터리 공급업체는요?
중국은 천문학적 보조금으로 다른 제조업을 괴멸시키고 있는데 갑갑합니다
시장경제 에서는 그 회사 직원이 월급을 얼마를 받고 제품을 만드는지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완성제품 자체만 놓고 가격 비교를 당하는 처절한 경쟁 이에요.
뭐 일단 다 때려치우고 이거 하나만 물어보고 싶네요.
"중국과 임금 깎기 경쟁을 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보시나요?"
중국의 인건비와 내수 규모는 구조적으로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월급을 반토막 낸다고 해도 중국의 저가 공세를 가격으로만 이기는 건 불가능합니다.
독일 일본 프랑스도 못하는데 왜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ai못하냐? 왜 중국처럼 싸게 못만드냐? 정말 너무 바보같은 말이에요...
다 그나라들이니까 하는겁니다. 현대차같은 수준의 회사가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나라 사이즈에요.
그리고 가격도 우리나라가 70년대처럼 노동법 물가 환경안전법이 후진국이면 중국이랑 가격경쟁 그나마 해볼만했겠죠? 그래도 힘들었을겁니다. 중국은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갈아넣는나라니까요. 그걸 하라는건가요 지금?
중국이라는 국가의 힘과 중국시장의 달콤함에 취해서 다른 국가들이 침묵하거나 모른체 해줬던 거구요.
다른 나라도 그정도 산업지원은 해준다는 분도 계시지만 중국은 권위주의 국가답게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나라라면 진작에 제재받을 일을 중국은 그냥 해도 다른 나라가 눈감아 주거든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처럼 국가정책에 딴지걸 곳도 없구요.
그런 불공정한 과정을 통해 중국 전기차가 경쟁력을 갖추게 된건데 여기에 국내시장이 짐식되고 산업이 고사된다면 별로 기분좋은 일이 아니겠죠.
자동차 산업이란게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국가경제에 엄청난 기여를 하는 전방위 산업이니까요…삼전보다도 현기차로 인해 먹고사는 인구와 내수 경제효과가 훨씬 큽니다…
중국 공산당이 초기에 말도 안 되는 자본을 쏟아부어 판을 깔아줬고, 그 안에서 피 터지는 치킨게임을 견디고 살아남은 BYD나 샤오미 같은 기업들이 이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와 수직계열화까지 완성해버린 셈이죠.
현기차 입장에선 안방까지 위협받는 판국에 가격을 안 내리고 싶겠느냐만은, 국가 지원을 등에 업은 기업과 민간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원가 마지노선 자체가 체급부터 다른 게 현실이고요.
이걸 지켜보던 유럽이나 미국도 "이대로 가다간 우리 자동차 산업 뿌리 자체가 뽑히겠다"는 공포를 느끼니까 부랴부랴 내연기관 종식 시점을 뒤로 미루며 필사적으로 시간을 벌고 있는 겁니다.
사실상 이건 시장 논리의 경쟁이 아니라, 국가의 명운을 건 거대한 보호무역 전쟁의 서막인 거죠.
이런 흐름이라면 앞으로 서구권 국가들이 관세 장벽을 더 높게 쌓거나, 우리 기업들이 아예 새로운 기술 판을 짜지 않는 이상 이 '가격 격차'를 메우기가 정말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비록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아이 둘 키우는 부모로서 지금 이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BYD는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네요..
지금 적대적인 국가가 시장 다 먹겠다고 치킨게임 걸어오는데, 소비자가 이익보면 그만 아니냐는 정말 자유가 아닌 방임인거 같아요..
중국의 보조금? 인재? 그런거 다 중국에 공장세우면 다 똑같이 받는거죠.
보수정권의 반중으로 불매 벌어진거야. 지들이 그런 정부 지지했으니 자가당착인거고요.
배터리공장도 수요 폭발단계에서 스스로 공장 증설 안해서 점유율 다 뺏긴걸 누구탓할까요.
지금도 전기차 충분히 싸게 팔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격 폭락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배터리 가격 핑계대면서 내연기관차보다 비싸게 팔죠. 중국은 이제 내연기관이랑 차이가 없네요. 중국은 전기차 보조금 없애니까 오히려 차값이 싸졌습니다.
동감입니다
배터리 가격 피크에 비하면 반토막도 더 났는데
아직 계속 가격 올리는 전기차를 옹호해줄 이유가 없죠
너무 나이브하신생각이네요. 그리고 현대차 배터리회사들 중국에 공장 크게 이미 있고 있었습니다. 무슨소리세요.
그래서 BYD"도" 싼 편입니다.
2023년 아토3 유럽 판매가 3만유로 중후반이고
2024년 말 EV3 유럽 판매가 3만유로 중후반 이었습니다. (여긴 히트펌프도 옵션입죠..?)
일본에서 돌핀 363만엔 받던게,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즈음 299만엔으로 내렸습니다.
이정도면 BYD가 국내가격 공격적으로 한거에요.
저도 현대기아차 더 저렴하게 팔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만.
이 꼬라지에도 우리나라가 싼 편이라는게 진짜 슬픕니다.
편의점 물건이 비싼건 알바들 때문이고
기름값이 비싼것도 주유소 직원들 때문이고
독일차가 비싼건 독일차 인건비 때문이고
명품이 비싼건 백화점 직원 월급 때문인가요?
당연히 아니죠
비싸면 사지 마세요
자동차도 누구에겐 사치품입니다
비싸면 안사시면 됩니다
혹시 중국차 사려는 빌드업이라면
byd 사세요
다른 글들을 보니 byd사고싶은데 합리화려고
글쓰시는것같습니다
가격이 맞고 나에게 맞으면 사면됩니다
다른브랜드 까내린다고 본인의 선택이 합리적인게 아닙니다
본인에게 합리적인 선택을하세요
행복한 byd출고기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사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중국과 한국의 사정이 다르고 경영 전략과 시장 상황이 다른 와중에
그걸 인건비 문제로 몰고가는 것만 봐도 뭐...
27일 BYD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가 중국 정부로부터 직접 수령한 보조금은 14억3400만달러(2조1032억원)이다.
BYD의 지난해 순이익은 55억5000만달러인데, 이중 26%가 중국 정부 보조금이라는 소리다.
]
이 따위로 보조금 퍼먹으니까 싸겠죠. 현기도 그냥 정부가 세금으로 2조원 찔러주고 차 가격 내리라고 하면 내립니다. 저 따위로 하는데도 물건만 싸면 다라는 마인드로 찬양해대는 거 보면 진짜 어우
전기차 보조금만 이렇고 숨어있는 온갖 세제혜택 더해보면 BYD능가할 판입니다.
근데 현대차는 보조금 쳐먹으면서 비싸게 팔아요. 보조금만큼요. 그러니까 욕먹는겁니다.
중국차가 받는 보조금=처음부터 아예 조 단위로 찔러넣어주고 간접적인 보조까지 합치면 지방 정부의 지원부터 부동산 혜택이 생산비 절감 지원에 아직도 존재하는 온갖 혜택 덕지덕지 다 받음.
양심이 있으면 비교할 걸 합시다. 그냥 난 중국차가 좋아 중국차 파이팅 하라고요 속이 뻔히 보이는 물타기 좀 그만하고
네네. 중국인들은 공학지식 하나도 없이 무능한 놈들인데 보조금으로 돈 벌어가는 놈들이고 한국인은 똑똑한데 공명정대함으로 바보처럼 추격당하니 세상 분하네요.
불공정 떠들필요 없이 영업이익이 현대차가 훨씬 많습니다. 그 많은 잉여금으로 투자하면 될 것을 투자는 땅에 밖아두고 보조금이나 따먹으면서 자국민 갈취하면 그만인데 중국의 기술발전을 무서워 할필요 없겠네요.
아무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한국 기업의 특유의 똑똑함과 이를 떠받치는 탄탄한 민족주의로 미래에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아 한국인으로써 오늘도 주모를 불러봅니다.
소비자한테 주는 우리나라같은 보조금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