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본문과 관계 없습니다. 중국 여행가서 찍은 리오토 SUV인데 개인 취향이랑 너무 맞아서 찍어봤어요 ㅎㅎ)
출퇴근 차 무엇을 살까 고민을 계속 하다가(내년 초까지는 구매가 어려워 그저 고민만 ㅎㅎ) 예전 제 드림카 6gt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에는 자동차에 1억 태우는 것이 너무 부담이라 바라만 보다가 결국 단종되고 요즘은 다시 중고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6gt가 드림카였던 이유는 제가 워낙 큰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짐 실을 일이 별로 없는데도-_-) 무엇보다 외장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단종된 차인데도 최근 차들에 비해 디자인이 전혀 밀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운전하다 고속도로에서 만나면 일부러 뒤에 따라가기도 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보이면 괜히 한 번 더 쳐다 보게 됩니다 ㅎㅎ
6gt를 우주 명차로 부르는 이유도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공간과 GT카로서의 매력 때문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처럼 1인 출퇴근 차로서도 현실적인 메리트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고보다는 신차 주의다 보니, 6gt 중고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신차들이 꽤 있는 것 같고 올드스쿨 느낌의 내장 디자인도 좀 마이너스 요인이고요.
2열에 사람 태울 일 없고 승차감 중시하는 1인 운전자에게 6gt(30i나 40i 생각) 6gt차는 좀 오버 스펙일까요?

능력되시고, 사고 싶으시면 고고 하는거죠 ㅎ
승차감은 미세하게 좋아진것 같은데 말씀하신 내장디자인은 마이너스요소긴 합니다
2열 필요없으시면 8시리즈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