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허들 30억 이상 주택(아파트) 스티커가 붙으면 아주 고급스럽고 발렛 스티커 붙은 차들보면 더더욱 고급스럽던데요.
주차 할곳도 없는 빌라에 독삼 차들 넘쳐나는 시대에 프리미엄 브랜드 논쟁이 뜨겁네요.
국내 최대 oem이 sdv 시대라고 평한 시대인데 그 차에 타고있는 사람이라는 자산의 주체가 빈털털이면 지난 100여년 레거시 프리미엄이 얼마나 의미있나 싶기도 합니다.
당장 강남서초 굴러다니면 왠만한 차는 하차감이 존재하지않는 시대죠. 람페도 시끄럽다는 혐오 시선 오진데 말이죠.
없이살던 시대에 희소성이 함께한 고급차 시대는 끝났고 이제 파편화된 욕망을 충족하는 시대이니 차량 소유자 자산이 평가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알수없으니 아파트 스티커 발렛 스티커가 더욱 중요해보이네요.
가장 위치좋은 연 3억소비 발렛자리에 무슨 차 주차되어있는지
백화점 지하주차장 내려가면서 너무 잘 보이죠 ㅋㅋ
생각보다 검소한 차들 많고요.. 그냥 대충 긁고다니는 마실용 범퍼카로 쓰는것인지...
발렛돌이 시절에 봤던 기억에 남는차는
1. 롯데 프레스티지 붙은 다마스
2. 구EF소나타 수동인데 롯데 프레스티지+현대 쟈스민 전사
3. 8세대 어코드에 롯데 프레스티지+신세계 트리니티+현대 블랙쟈스민
사실 3번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꽤 오래전이라 롯데에서는 프레스티지가 최고등급(그때는 에비뉴얼이 본점 에비뉴얼관에서 구매금액이 많으면 주던시절이라, 크라운-프레스티지가 매출 상위권 고객드급...) 시절이었는데, 롯데도 많이 쓰시고, 신세계는 탑999등안에 들어가면서 현대도 최상위...?
단순계산으로 못해도 각 백화점에서 억단위로 3곳에서 쓴다는건데 ㄷㄷ....
래미안 마크끼리도 아파트 가격 10배는 차이나는데 아파트 풀네임이 스티커에 써있는 일도 잘 없는걸요
+ 현실에서 어느 아파트 사는지 앞유리 쳐다보는 사람 한번도 본적 없기도 하고요
포장지로서의 고급차를 이야기 하는 거라면, 얇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밀도있고 근본적인 스티커가 고급차의 상징이 맞는것 같습니다.
고급 아파트 주차스티커 파는거 보고 웃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