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로 (모트라인)
- 현대차 관련자 조차, 미국에서 잘되는 건 알았지만 한국에서도 이렇게 잘될지는 몰랐다고 느낌
- 포르쉐 카이엔이 옆에서 지나가는데 사람이 운전하는 것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짐
- FSD 12시간 라이브 주행 내내, 모델S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생각 밖에 없었음 (인벤토리 Sold out)
- 현대차가 테슬라를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격차가 아닐 것
- 테슬라 제조공정이 훨씬 뛰어나서, 현대차에 제조공정을 맡길 이유가 없다고 봄
잇섭 (테크유튜버)
- FSD는 지금 성능도 뛰어나지만, OTA로 성능이 향상될 것이 더 두려움
- 초보운전자보다 훨씬 잘하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운행
- 고속도로는 평가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잘함
- FSD는 ADAS 첨 탈때와 다르게 5분 타보고 손을 놓음. 불안함이 아에 없음
- 테슬라 타다가 현대차 같은 다른 차 타보면 짜치는게, 테슬라는 완전 통합되어 있어서 소리도 하나에서만 나오는데, 현대차는 네비 소리, 계기판 소리 다 다름
- 아우디 매트릭스 라이트 광고를 보고, 이게 왜 필요한건지 느낌
안오준 (자동차유튜버)
- 구독자들도 본인이 테슬라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이지만, FSD 타보고 처음 테슬라 사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함
- FSD가 몰아주는 승차감이 미쳤음
- 벤츠 Lv3 고속도로 자율주행의 경우, 팔았던 옵션 고객에게 모두 환불해주고 자기 책임 회피함
- 막대한 데이터 차이를 보면, 레가시들 망할 것 같음
이두희 (개발자, 미국 FSD 사용중)
-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데, 1가구 1테슬라 느낌
- 미국은 Stop에서 100% 멈춰야 하는데, 한국은 지나가는 것을 보면, 한국화 업데이트도 있는 것으로 보임
- 현대차가 이번에는 Fast Follower는 힘들 것으로 보임 - 한국은 FSD SW를 막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
- 한국의 개발자들은 타타 사태 이후로, 굉장히 큰 좌절을 겪었다고 생각함. 법을 바꾸면서까지 금지하는 것을 보고 큰 좌절을 느낌
그렇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LayeredInvest/status/2000050383788663010
조직.구조상 누구하나 총대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거죠.
사장이 기술에 미쳐있는 테슬라랑 비교가 안되긴하죠
그게 현재 현대의 수준일거에요
FSD되는차 젤빨리 출고되는걸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이거 이유가 궁금했는데,
영상에서 언급은 되지만 결론 없이 대충 뭉개고 넘어가더군요
가격이 싸지 않은 점과 완전 자율주행이 아닌 점이 크죠. 지금으로선 FSD가 아무리 좋아봐야 운전하면서 다른 짓 하면 안되고 전방주시하면서 유사시 개입해야 합니다. 그럼 FSD 살 돈으로 더 급 높은 자동차 사겠다는 게 많은 미국인들 생각인 거 같고요.
FSD 판매 비율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다 보니 항상 추정치인데요. 최근 통계를 보면 FSD를 사용할 수 있는 차 기준으로는 그보다 좀 더 높아졌을 것 같습니다.
FSD 누적 주행거리
11/15 63.9억마일
12/15 68.2억마일
1개월간 4억3천마일 증가
미국인 1일 평균 주행 20~30마일
4억3천마일 / 30일 / 30마일
= 48.1만대
2023~ (HW4) 차량 미국내 판매 누적 200~210만대 추정
48.1만대 / 210만대 = 23%
가감요인:
- FSD 사용자는 평균보다 좀 더 일일 주행거리가 많을 것이다.
- 미국 외 주행거리도 추가될 것이기 떄문에 미국 외 주행거리는 차감해야 한다.
- HW3에 배포된 구버전 주행거리도 누적되고 있을 것이다.
+ FSD 되는 차라 하여 모든 주행을 다 FSD를 켜고 이용하진 않을 것이다.
HW4 차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HW3까지 모수에 넣은 채택율은 크게 떨어질 수 있겠지만, 향후 판매될 차량에 대한 기대치는 20% 이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14 가 풀린지 아직 얼마되지 않은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 연말쯤 FSD 비율이 궁금해지네요
장거리 또는 전용차로 구간이 출퇴근 구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들은 덜 매력적일 수 있겠네요.
저는 장거리는 가끔 타고 출퇴근 구간 대부분이 시내주행이라 쓰게 된다면 체감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요약 : x s는 채택률 50프로 이상인걸 보면 3 y 구매하는미국 보통사람들 한테는 너무 비쌈,
옵션 넣을거면 그 돈으로 차 급을 높임
미국인이 원하는 구독료 수준 49달러
도로특성상 오파 만으로도 충분,
신기술에 보수적
하지만 한국은 테크의 민족이라 상황이 다를 것
참고로 아이폰이 먼저 출시된 미국의.스마트폰 70프로? 보급률 까지 걸린 시간이 한국 5년 미국7년 인가 그렇습니다.
그런식이면 아이폰도 별볼일 없던거죠. 기술의 보급은 기술의 완성도와 혁신도 외에도 다양한 영향이 존재합니다.
지금 fsd 나온지 1년, 2년된게 아니지 않나요?
분명 다른 나라도 규제만 금방 일반 차량들에도 풀릴 거고,
그럼 정말 빠르게 FSD 사용자들은 확산되리라 봅니다.
대한민국 흑역사 중 하나인 타다금지법.
네. 타다가 맞을듯 하네요.🥹
그런 의미로 택시는 어떻게든 조치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고급차, 풀옵션 구매 비율이 높기도 하고 새로운거를 항시 갈구하는 느낌이라
저도 대기 중 입니다.😅
지금보다 안전해질거애요
FSD 영상을 보니 FSD 중 옆사람이랑 잠깐씩 얼굴 보고 이야기를 해도 FSD가 계속 유지가 되더라구요.
감독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전방주시를 100%로 하는건 아닌것 같긴 했습니다.
시뻘건 경고화면을 대문짝만하게 표기하고 요란하게 경고한 뒤 해제 됩니다.
운전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정차한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 배포된 14.1.4까지는 그런 편이었는데,
14.2부터 핸드폰 사용에 대한 경고가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썬글래스를 끼면 조건에 따라서는,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할 정도까지 되었고요.
테슬라에서도 이 부분은 계속 완화하겠다고 하니, 앞으로 점점 더 딴 짓을 많이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얘기기도 하고요.
- 아우디 매트릭스 라이트 광고를 보고, 이게 왜 필요한건지 느낌
=> 전 요 두줄이 꽤나 중요한 임팩트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BMW G30으로 반자율주행 16만키로 타본 경험이 있는데,
주니퍼 오토파일럿 7천키로 타고는 바로 저렇게 느끼고 있었거든요...
이전엔 지나다니는 고오급 차 궁금하다는 생각이 100이면, 지금은 50?도 안되는것 같아요
비욘드 럭셔리는 자율주행이라는 말에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매트릭스 라이트는 무슨 맥락인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율주행은 기존 운전의 편안함에서, 승객으로써의 편안함이 핵심이 되는것 같네요.
맞습니다. 아우디의 매트릭스 라이트, 조명회사라는 별명 이런거 다 운전할때 나를 잘 도와준다 이런 개념인데...
승객 관점에서 보면, 나한테 무슨의미인가 싶다는거죠
고령층의 페달 오조작, 음주운전, 격오지 교통수단 부족 등의 문제가 한방에 해결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편으로는 매우 섬찟하기까지 합니다.
(운전기사들의 반발이 거세겠지만) 택시, 대리운전, 음식배달 같은 서비스도 상당부분 잠식당할 수 밖에 없구요.
말씀과 같이 운전 노동자의 비용이 1/5~1/10 수준으로 엄청싸게 되는게 가장 큰 시장 변화가 아닐까도 하네요.
제 생각에 타다와 그 이전의 카풀앱 사태가 주는 교훈은 기존 법규정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게 아니라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규정을 시대에 맞게 고쳐나가는 노력이 있었어야 했다는 점입니다.
재작년 이맘때쯤 목록통관 과세하겠다고했다가 전국민 들고일어난거 보세요. 원칙이 없습니다
대부분 영상의 메인 시청자는 이미 충분한 경험을 가진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고수들 상대해봐야 댓글만 날카롭고 조회수는 나와봐야 1만이니까요. FSD가 뭔데?하고 클릭하는 시청자를 타겟으로 설명하는 거라고 보시면 좀 너그럽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 멘트를 보니..
스카이 잼밴드폰이 생각납니다.
전역 직후였고
해외에 아이폰 이라는 존재가 있다는걸 알고있었고
피아노 기능같은건 그냥 무료로도 다운받을수 있는건데
저걸 아이돌 써서 광고를 한다니...
진짜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싶었지요 ㅡㅡ
fsd를 안켜도 차는 움직임을 예상하고 있고 그에 따라 운전자가 행동하는지 학습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예상한 경로와 운전자의 판단이 동일한지 계속 학습 중이라는 걸로 보아
단순히 기본 로직으로만 돌아가는 방식(현행 hda 등등) 과는 미친듯한 격차가 있는게 맞죠
저도 그 영상보고
와..항상 몇걸음은 앞서 나가고 있는 회사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진짜, 테슬라는 무인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거 같습니다.
승차감이 급격히 좋아진다 이거든요
감속 가속이 수행기사가 운전하는것 같다라고 하는데
그냥 운전안해도 되는 편함도 있지만
저 승차감도 나중에는 크게 작용할거 같네요
V15 v16 나오면서 기술이 더 발전되서
이젠 무조건 믿을수 있다 정도까지 되면 끝입니다 끝
서어어어민들에게 까지는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본문 내용에 공감하고 있고, 정말 이게 매일마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경험입니다.
아버지께서는 22년식 HW3 미국산 모델Y를 타시는데, 제차 FSD를 경험하시고서는 상당한 충격을 받으시더라구요.. 이런게 가능한 날이 올줄 몰랐다...라는 반응이셨습니다..
자율주행은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