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그나마 주행거리도 나오고 초급속 지원 모델은 150~200KW 도 무난하게 뽑으니 문제없지만
겨울이 문제입니다..
프리컨디셔닝 안되는 차량은 20~30KW 정도 나오는 듯 하고
프리컨디셔닝 된다 해도 휴게소 마침 들어갔는데 전부 풀방이고 죄다 30~40분 뒤에나 빠질 예정
이러면 꽤 난감해집니다...
프컨이 배터리를 꽤 빨아먹기도 하고 20~30% 남아있는데 포터들+프컨 안한 차량들 잔뜩에 죄다 꾸역꾸역 90~100%까지 채우겠다고 1시간 꽉 채우면 다음 휴게소 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프컨이 풀리고 배터리 잔여량 저하로 다시 작동이 안되면 난감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에서 다음 휴게소에서도 죄다 풀방 이러면.. 묵념이죠
확실히 봄~가을 상온일 때는 고속도로 휴게소 물갈이가 비교적 빨리 되는데 겨울 특히 영하권 아래 날씨에는 물갈이도 느리고 휴게소마다 충전기가 꽉차 있는 비율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봄~가을 앵간한 때(평소 주말 포함) 거들떠도 안보는 50KW 구형 환경부마저도 보이면 낼름 꼽아야 할 정도...
또 많은 전기차가 60프로즈음에서 최대속도가 끝나니... 60부터 넘어선 구간별로 누진제 도입해야죠.
바쁜 상황에선 10to60을 쓰게끔요.
명절 포함해서도 수도권에나 포터가 있지 지방에 가면 대부분은 자리 남더라고요.
가득 채워서 출발하면 수도권에서 충전할 일 없으니 기다릴 일도 별로 없고요.
반대로도 마찬가지네요
이런 경험 겨울에 단 한두번만 해도 평소에 주유소 안가는 메리트 다 까먹을것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