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스타트를 끊은 곳은 플러그링크
불과 2024년 초만 하더라도 채비 195, 보통 220~250원대 형성했는데
295원이 표준이 되더니, 이제 324원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단독주택이면 아예 220V 를 끌기라도 하겠지만
그게 어려운 아파트라면 충전기 회사들이 우르르 담합해서 324원 죄다 때려버리면
방법이 노답이겠네요..
참고로 급속은 환경부가 방어를 해서 그나마 324/347이지만 채비 일렉은 그거 무시하고 430원 받아주고 계시기도 하죠
디젤차 많아지면 디젤가격올리고
전기차 많아지니 전기가격 올리네요
큰일이네요.
저도 전기차는 안타서 이렇게 계산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대략적으로.
1kwh당 330원으로 대략 계산하면
Ev5가
전비 5km/kwh니까요.
5km가는데 330원 50km가는데 3300원
100km가는데 6600원
500km가는데 33000원 정도 드네요.
연비좋은 하이브리드나. 디젤승용이랑 은근 겹칠수도 있겠는데요?
보통 B3에서 충전했는데 이제 무조건 두 층 더 내려가야겠네요..
관리는 전문 대행업체에 맡기고요
전기차 소유자가 많아져 아파트 관리소에서 자체적으로 완속충전기를 관리하면 이런 문제는 없을겁니다.
아마 근미래에 완속충전기 사업자는 거의 대부분 망하지 싶습니다.
500원대 넘어가면 가솔린보다 더 비싼 연료가 될수도 있음.
그 비용 다 충전가격에 녹이면 지금보다 결코 쌀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용은 둘째치고 충전시스템 품질이 극도로 낮아질겁니다.
입에서 욕이...
이미 신축들에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합산하는 경우가 많고, 다양한 업체들이 솔루션을 만들어 놨습니다 ㅎㅎ
@요켠님
저희 단지도 차지비 10개 + 관리사무소운영10개 (관리비포함) 설치되어있는데 관리사무소운용 충전기는 너무 허접하고 사용할때마다 출입카드가 있어야합니다. 근데 요즘 출입카드 아무도 안들고 다니죠 스마트폰앱으로 자동으로 열리니.. 차량에 한장씩 넣고 다니는것도 번거롭고요. 대부분 설치와 운영을 독립적으로 해주는 업체들이 상당히 영세합니다. 심지어 충전기 윈도우 정품등록도 안되어있을정도에… 관리비합산되나 언제 얼마치를 넣었는지 보는 기능도 없고요. 심지어는 충전 완료 전까지 충전 단가 조차도 안보여줍니다 ㅋㅋ
결과적으로 자체운영 충전기는 아무도 안쓰네요 ㅎㅎ
혹시 잘 운영되는 관리비부과 충전 단지가 있다면 소개좀 해주세요 ㅎㅎ 직접운영&외주운영은 절대로 공짜가 아닙니다…
영세한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주로 몇몇 영세업체들이 하고, 그나마도 충전기 제조사 (충전 서비스 업체 X) 가 하는 경우가 많아 허접하지요.
다만 누가 뛰어들것인가는 시장의 문제이지요.
주차 차단기 같은 경우 많은 업체가 품질 높게 제공해 주고 있는데, 업체들 충전기가 지금처럼 단가를 높인다면 자체 운영에 대한 나은 솔루션은 머지않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구요...
시장이 조금만 더 커져서 차단기 업체에서 충전기 설치까지 해 준다고 하면 와이낫이지요...
저도 단지에 자체 운영 충전기를 쓰다가 관리사무소에서 뻘짓을 해서 (기본료를 사용양에 따라 1/N 하는데, 해당 충전기를 나만 썼다면 기본료를 내가 다 냄) 비공용을 설치 했지만, 그 전까지는 관리비 합산 충전기 썼습니다 ㅎㅎ
관리사무소에서 요금부과 관련해서 번거로워서 자체충전기 이용을 꺼리는 느낌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증설이야기 나오던데 플러그링크 한다고 하면 반대해야겠습니다.
1그룹(150~200원) 지원금 얼마 2그룹(201~300원) 얼마 등으로 해서 일정 금액 넘어가면 지원금 못 받는 걸로 해야 합니다
프로모션 6개월 이후엔 요금 폭탄 터지겠네요.
우리아파트도 영업해서 올해 기존 건설사 설치 충전기 무시하고 플러그링크 설치 했는데,
플러그링크는 이전에는 많이 마이너 했는데, 요새 많이 늘어났나 보던데, 결국 차지비처럼 뒤통수 치는 건가요 ?
충전기가 교체되면 1년간 프로모션 요금제로 제공하고, 1년 후 295원으로 제공한다는데 300원대로 변경될지도 모르겠군요.
관리비 청구 방식이라서 환경부 카드 1개로만 편히 사용했는데, 볼트업 사용해야해서 2개의 카드가 생겨버리네요.
전기차 충전 카드는 환경부 1개로 버티나 싶었는데 점차 개수가 늘어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