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bmw는 오래전에 f10 528을 소유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i5를 출고했었죠.
차를 출고하고 그날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와이프가 메뉴얼을 들고 와서 차근차근 읽고 있더군요.
'아주 바람직한 여자군~~!!' 하고 칭찬을 해줬습니다 ㅎㅎ
근데 어제 갑자기 저한테 "여보 근데 BMW는 시동이 켜 있으면 전조등이 절대 안 꺼지나??" 물어보더군요.
f10 타고 다닐때도 그랬었나?? 하면서 기억을 살려봐도 생각이 안나요 ㅠㅠ
아무튼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그렇고 GPT 한테 물어봐도 그렇고 재미나이한테 물어봐도
시원한 대답이 없더군요.
와이프가 밤에 고1 딸을 학원에서 픽업하러 가면 최소 5분에서 10분정도는 차에서 대기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동을 끄고 기다리면 되는데... 겨울이나 여름에는 그것도 좀 힘들잖아요??
기다리는 도중에 보행자가 눈이 부실 수 있으니
미등만 켜놓고 라이트는 끄고 싶다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코딩하면 된다는데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를 느끼지는 못하구요.
내연기관 같은 경우야 공회전을 최소화 하고 뭐 그런 이유라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전기차는 전원(?) 켜놓고 공조기를 편하게 사용하면 좋은데... 그때 라이트가 환하게 들어오니
생각보다 불편할 것 같습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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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G60은 안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러면 자동차극장 같은데서는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
라디오로 소리를 들어야 되는 건데(자동차 극장 안간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라디오 맞죠?? ㅋㅋ)
그리고 영화보고 있는데 라이트 켜져 있으면 완전 민폐인데..ㄷㄷ
자동차영화관에서는 완전점등안되는 차량 헤드램프에 덮을 수 있는 안대(?) 제공해줍니다 ㅋㅋ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Vollago
최신차는 아닙니다만... g30 5시리즈 탈때의 문제는 데이라이트가 안꺼져서 자동차 극장이라든지, 기타의 이유로 데이라이트를 끄는 코딩이 있었습니다
보통 미등을 켜면... 라이트가 꺼질텐데요..?
??
그새 좀 검색하고 왔는데
스텔스 방지 때문에 해당 차량은 안된다네요???
음... d 나 r 에서만 그러면 될거같은데....
미등켜면 DRL이 디밍되면서 약해지구요.
G60 안타보신분들은 이해못하시는...
뭐 이런.. 스텔스를 방지한다는 것은 좋지만
또 은근 불편한 구석도 있군요 ㅠㅠ
위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스텔스 차량 문제 때문에 안전 규정이 바뀌어서 적용되었어요.
요즘 나오는 차들은 시동 off 전에 전조등 off 시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동은 OFF(그럼 라이트 꺼짐)하고 공조장치만 돌린 상태로(팬모양 버튼 터치하거나 온도조절 + 부분 터치하면 됩니다)대기하고 있네요.
근데 무시동 공조는 아무 입력이 없으면 10분이 지나면 꺼지기 때문에 10분 되기 전에 다이얼 돌리거나 뭔가 터치를 한번씩 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네요.차안에서 한숨 자기가 불편함…ㅎㅎ
이런 부분은 또 현기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가 최고군요 ㄷㄷ
정안되면 라이트 가리개 같은 걸 사셔야겠네요
코딩하거나 점검모드에서 할수 있긴 하다던데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Vollago
D나 R로 가면 바로 켜집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면 아우디처럼 하면 되는데...
그냥 bmw가 신경 덜 쓴 부분인 것 같네요.
/Vollago
스텔스차량 극혐하긴 하지만 아예 off가 안되는건 불편하겠네요.. 오르막길에서 마주치는 맞은편 운전자 배려해서 꺼주곤 하는데..일종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경우 같네요..스텔스충들 때메 선량한 운전자가 피해(불편 감수)..ㅠㅠ
3년 내내 헤드라이트 쪽에 손 대 본 기억이 없네요.
그나저나 파킹브레이크 넣어도 안꺼지나보네요?!
코딩 되던 시절의 id8이면 가능했는데 8.5로 넘어오면서 막혔죠.
심지어 렉서스는 따로 off 스위치도 없어서 조도센서에 led 조명 비춰줘야 꺼집니다.
미등만 켜놓거나.. 시동끄고 공조기만켜서 10분에 한번씩 홈눌러주는게 최선입니다.. (망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