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및소음인증시스템(KENCIS)에 따르면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의 주행거리 인증이 지난 5일 완료됐다. 해당 모델의 상온 복합 주행거리는 551㎞(도심 588㎞, 고속 506㎞)로 일반 RWD(382㎞)와 롱레인지 상시사륜구동(AWD, 508㎞)를 웃돈다. 저온 복합 주행거리는 419㎞(도심 381㎞, 고속 465㎞)다.
테슬라코리아는 아직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의 정확한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기존 RWD(5199만원)와 롱레인지 AWD(5999만원) 사이 가격대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해당 모델은 904만3000원 상당의 FSD 옵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나 유럽 안전기준이 적용되는 중국산 차량인 만큼 현 시점에서는 국내에서 완전한 FSD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조재환 기자(ch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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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RWD는 싱글모터라도 출력이 320마력으로 충분하고 오디오도 AWD와 동일하니 메리트가 있겠네요.
과연 가격을 5299로 맞춰서 보조금 후 4천중반대로 나올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S,X,사이버트럭이야 중국공장에서 생산을 안하니 어쩔수 없이 미국산을 들여오는거구요. 만약 얘들도 중국에서 생산했으면 중국산이 들어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