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은 제미니로 추출 요약 시켰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2년만에 많은 준비를 한 것은 칭찬해줄만 한데, 결국 fleet 확장이 성공적으로 되고 그 규모에 맞춰 gpu도 보급 (이건 깐부회동으로 성공적?)이 되어야 성능을 높일수 있을것 같네요.
현대차 구입하실 분들도 초기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 해도 잘 모니터링하면서 업데이트 하면서 탄다는 마음가짐을 받아들이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슬라가 그럴 때 비아냥이 많았지만 그렇게 안 하고는 발전에 한계가 있어요.
추출된 텍스트는 **42dot(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자회사)**이 개발 중인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기술과 로드맵인 **'Plexa 2025'**에 대한 상세한 기술적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자율주행 및 AI 기술 (End-to-End & Aina-AF)
센서 구성: 전방 카메라 8개 + 전방 레이더 1개 사용 (LiDAR, HD Map, GPS RTK 미사용).
AI 모델: 11월부로 End-to-End 방식 전환 완료.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도입 예정.
하드웨어: 자체 칩(Sparse 400 TOPS), 수랭식 쿨링, 약 250W 전력 소모 (테슬라 HW4와 유사한 수준).
데이터: GPU 2,000장 이상 규모의 훈련 인프라 구축. 현대차/제네시스 주행 데이터 및 자체 Fleet 활용.
차량 아키텍처 (Zonal Architecture & Ethernet)
구조 변화: 기존 도메인 중심 구조에서 완전한 Zonal Architecture로 전환 (HPVC + Zonal Controllers).
네트워크: 기가비트 이더넷(Gigabit Ethernet) 및 T1S 이더넷 도입으로 배선(Wiring) 무게 및 복잡도 획기적 감소.
전원: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유사한 48V 시스템 도입. 스마트폰처럼 Sleep/Wake up이 가능한 통합 전원 관리 구현 (암전류 관리 최적화).
OS 및 소프트웨어 (CCDA OS & HAL)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HAL): HW가 변경되어도 상위 SW 로직을 수정할 필요 없는 구조. 다차종(현대/기아/제네시스) 대응에 유리하도록 테슬라/리비안보다 고도화된 추상화 적용 주장.
언어 및 보안: 메모리 안전성이 높은 Rust 언어 주력 사용. 외부 접속 시 VPN 및 암호화 기본 적용 등 사이버 보안 강화.
OTA: 모든 제어기의 100% OTA(무선 업데이트) 지원 표준화.
인포테인먼트 및 사용자 경험 (Connect OS)
기반: Android Automotive OS를 포크(fork)하여 자체 개발한 Connect OS (Plexa OS 11.2).
앱 생태계: 자체 앱 마켓(Place app market) 운영 (Spotify 등 입점).
음성 인식: 자체 LLM인 Geo AI를 탑재하여 자연스러운 챗봇 수준의 음성 대화 및 의도 파악 가능.
향후 일정
이 모든 기술이 집약된 **'SDV Pace Car'**가 내년(작성 시점 기준)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2월 초 중요한 마일스톤이 있을 것임.
지난 3년간 개발해온 성과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양산차(기아 PV5 등)에 적용되기 시작함.
하지만 예상했던대로 HPVC라는 가장중요한 통합제어기가 양산차에 적용하지 못했다라는데
이 내용이 걸리네요
저말은... 당장 올해말 그랜저PE, 내년초 아반떼, 투싼 풀체인지 탑재가 힘들어보이고
그러면 플레오스 커넥트만 추가되고 아트리아 AI탑재도 힘들거고
따라서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모으기도 더 힘들어질거같단 생각이드네요.
하루 빨리 양산차로 풀어야 학습데이터가 많이 늘어날텐데 말이죠...
자동주차랑... 악천후시 사용하려는걸까요
42dot이 댓글에서 언급했듯 10년 이상 준비해왔던 테슬라에 비해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다 인정했음에도 양산차량에 필요 하드웨어를 장착하지 못한다는게 아쉬워서요.
곧 출시되는 차량들이 현대내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고 판매량 많은 모델들인데
자율주행에 필요한 하드웨어 탑재가 안되니까요... 그랜저 아반떼 투싼...
42dot 모델에겐 보조바퀴 같은 느낌이라보면되겠네요
레이더는 어둡거나 안개가 짙은 도로에서도 전방 차량을 볼 수 있고, 탐지 거리가 200~300m로 길어서 카메라와 서로 보완해주는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테슬라가 사용했던 레이더는 거의 10년전에 개발된 제품이고, 최근의 차량용 고성능 레이더는 상하 방향으로도 분해능이 좋아져서 교각와 차량 정도는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카메라만 가지고도 워낙 잘하고 있지만,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레이더 숫자를 5~9개까지 늘리고 있기도 하지요.
결정은 42dot이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몫이겠죠.
포티가 쓰는 레이더는 지금 양산차에 적용되는 티어 부품사의 레이더로 이미징은 불가능한 사양입니다.
말 그대로 보조바퀴, 최후의 수단으로 달려있는 셈이죠.
추후 업뎃으로 받는다도 가능한거고, 지금 스펙의 차량으로는 업데이트를 받아도 실행할 수 없죠…
그런 면에서 사용자에게 다가오는게 전혀 없습니다..
테슬라는 하드웨어만 있고 소프트웨어가 없었지만 그 조차도 안되니까요..
제가 얼마 전에 쓴 글처럼 하드웨어만 있고 소프트웨어가 없는 상황을 현대차 고객들이 감수해주느냐가 관건이겠죠.
고객에게 전가 안하려면 그걸 다 비용으로 써야 하는거구요
느낌은 "나다, 지금까지 인원, 자금, 관심 다 부족했는데, 여기까지 그래도 해왔다" 하는 느낌으로 읽히네요 ㅎㅎ
뭔가 개고생한 느낌은 들고, 욕은 욕대로 먹으니 열받는 상황 같고 그렇습니다 ㅎㅎ
현차지인도 갑자기 플레오스25? 여기서 오픈하고 이름 바꾸길래 모지? 왜 내가 하는게 이름이 바뀌어서 지들이 한게 되는거지? 했다고 하네요
올초에 Pleos 행사의 각 섹션을 누가 발표했는지, 실제 코드 커밋은 어디서 하고 있는지 보면 될 문제네요
카메라 베이스건, 이를 넘어선 복합센서 퓨전이던, 사고없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면 그만이죠.
물론 누구보다 효율적인 결과물이면 더욱 좋구요.
그치만 베이스가 되는 하드웨어는 무조건 내연기관 시절을 넘어선 형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차샀는데 1년뒤에 대개혁 되서 새차 사야하는 시대는 좀 보내줘야죠....
그럼 송창현 그분은 왜 사표를 던진거죠...?
저걸 작년에도 회장한테 그대로 보고했을테고 ok 진행시켜 하고 넘어갔을텐데
올해는 왜 넘어가질 못하는 사유가 된건지...
옵션으로 팔 수 없죠. 왜냐면 옵션을 붙였는데 아무런 기능이 없을 거거든요. 그냥 사기꾼한테 돈만 900만원 기부하는 거죠. 그럼 결국에 원가만 올라가고 마진 떨어지는데 자율주행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 무성과 시간을 몇 년 보내야 합니다.
미국같이 소송 천국의 나라에서 작동하지도 않는 FSD를 거의 5년 넘게 팔아왔었는데 어찌 회사가 소송으로 망하지 않고 잘도 버텼기에 지금의 FSD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봅니다.
fsd도 이렇게 갑자기 들어올거라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좀더 늦게 들어왔으면 좋았겠지만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던것...
포티투닷은 카메라 베이스 E2E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통합OS, 차량용 E/E 아키텍처. 자체개발 HPVC 및 컨트롤러, 플레이 그라운드 같은 개발도구 등을 하지 않았나요
이거 하는것 만으로도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요..
엔비디아거 사면될걸 자체개발 한거니까요
42dot(포티투닷)에 투입된 '6년간 약 2조 원'이라는 금액은 한국 기업 기준으로 보면 천문학적인 액수지만, 글로벌 자율주행 및 차량용 소프트웨어(SDV)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사실상 '가성비' 싸움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격차가 큽니다.
글로벌 경쟁사들의 투자 규모 (단위: 원화 환산 약)
글로벌 선두 기업들은 '연간' 단위로 조 단위를 쏟아붓거나, 한 번의 투자 라운드에서 42dot의 전체 기업 가치를 넘어서는 금액을 집행하기도 합니다.
웨이모 (구글)
지난달(2024년 10월) 유치한 투자금만 56억 달러(약 7.7조 원)입니다. 누적 투자액은 수십조 원에 달합니다.
크루즈 (GM)
약 4~5조 원/년 (손실 감수)
매년 수조 원의 적자를 보면서도 기술 개발에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GM은 크루즈 인수에만 약 1조 원을 썼고 이후 수조 원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폭스바겐 (Cariad 등)
약 7조 원 (리비안 투자)
자체 SW 자회사(Cariad) 개발이 지지부진하자, 최근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SW 기술을 얻기 위해 50억 달러(약 7조 원)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와~ 이렇게까지 노력하는구나가 아니라 공개 시기도 그렇고 다급함이 보이는거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올린다네용
페이스카(XP2) 제작중인데 그게 나오는 3월 이후에 Pleos26 행사 열고 차량 공개하겠죠.
몇 달 뒤면 다 드러날겁니다.
42dot 에서 2년만에 공개한 새로운 영상이고 하필 수장이 그만둔터라 괜히 뭔가 뭔가 시기가 참..
이번 공개된 영상을보고 그래도 준비중이구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또 다른 길을 찾는게 아닌가 싶어 제자리 걸음만 아니었으면 하네요
라이다를 써서 센서 퓨전이든 비전온리든 방향을 잡고 꾸준히 보여주길 바랍니다
근데 자기네들끼리 하는 채널도아니고. 불특정 다수 일반인 소비자한테 홍보식으로 뿌리는 영상에 저렇게 영어를 막 섞어도 되는게 컨펌된걸까요?
엄청나게 감정이 실린듯 하네요.
이런 때 일수록 가다듬고 담백하게 접근해야 어필이 되지 않을지…
물론 최종적으로 봐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대상은 의선씨겠죠
사진 속 댓글내용도 보면 확실히 감정이 많이 실린듯 하네요...
내부 속 사정까진 전부 알진못해서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잘만 나와줬으면 하네요
리플로 답변한것들이 어찌됫건 오피셜하게 내부정보를 오픈한건데 리플로 하니 좀 감정실려보이는거죠..
공개하고 사람들이 왜 이제야 공개했냐도 있지만 대부분 오 이정도로만들었엇네? 반응으로 보여서
냉철하고 묵묵히 많은정보를 오피셜리하게 오픈하는게 더 42dot에 이득으로 보입니다......
판교어...ㅋㅋ
현대가 테슬라같이 자율주행 구입하지 않은 차량에도 하드웨어를 탑재하는 결단을 내릴수 있을까요?
일반차에서 주행 데이터 업로드 한다는 거 못들은거 같은데....
아뇨 내부적으로 돌리는 일부 차량뿐이랬어요
놀았냐 무능력하다 먹튀다 이런 댓 대상으로 담당자가 댓글 다신 것 같은데..
읽고 다시 보니 헌정 영상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