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저께 교체 예약이었는데 가족 일이 생겨 놓쳤더니
이제는 내년에 오라네요ㅠㅠ
결제시점은 11월 중순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1월 중순 결제 -> 12월초로 예약됨 -> 놓쳤더니 1월초로 예약 밀림
겨울 한창때긴 하지만 한 달치 예약이 꽉 차서 교체가 불가능...한가 보네요 ㅠㅠㅠ
다른 정비를 하는 곳도 아니고, 타이어 전문점(타이어프로)이거든요. 그냥 워크인도 가능한 곳 아닌지...?
아무튼 교체 시기가 임박한 타이어이고, 어제 눈길에서 좀 굴러보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해당 대리점 방문 -> 인터넷으로 구매한 타이어 물건만 받아서 -> 집근처 공업사에서 교체]
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경차라서 대충 뒷좌석에 실으면 실어질 거 같습니다.)
물론 이미 교체비용 포함 가격으로 구입했기에, 추가 비용을 내는 셈이지만,
그렇다고 연말까지 차를 아예 안 탈 수는 없으니까요...
궁금한 건... 그 대리점 가서 달라고 하면 줄까요?
원래 추가비용(TPMS, 폐타이어 수거 등) 받을 수 있는 걸 놓치는 셈이니,
재고가 없다는둥, 원래 여기서 하기로 하지 않았냐는 둥 둘러대며 거부할까봐 좀 걱정인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날짜를 앞으로 당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휴된 장착점이 거기 뿐인가요? 다른 장착점으로 가지고 가시는 방법도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네요, 메리트가 크지 않겠네요...
수도권인데 지정점이 광명, 일산, 남양주, 하남, 이렇게 네곳입니다. 거의 4사분면이죠;;;
멀어서 제일 가까운 곳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비는시간이 많아서요.
엇 그렇군요! 마침 시간이 남으니 내일 한 번 일찍 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니까요... 가게가 작은 거 같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예약이 너무 빡빡하네요ㅠㅠㅠ
사장님, 직원분 9시부터 쉬지도 못하고 타이어 갈고 계셨고...
저는 타이어+기타 정비 및 교환이라 2시간 30분 작업인데 뒤로 예약안한 차 3대 더 와서 기다리고, 왔다 가는 차도 몇대 있었고요. 무엇보다 문의 전화가 5분마다 오더라고요 ㄷㄷㄷㄷ
헉... 엄청 붐비는군요. 눈까지 오니... 이 매장도 그럼 난리겠네요 ㅠㅠ 막 항의할 건 아니겠군요
안그래도 최저가에 근접하는 가격대로 판매하는 장착점들이다보니
윈터 교체를 제외해도 예약이 차있는 편일겁니다.
기다리시다가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해주는 방법이 제일 빠르실것 같아요
앗 눈치채셨군요(?)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