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에 먼지 묻히기 싫어서 발로 밀어버립니다만.. 오늘 차주 만나서 한바탕 했네요.
차주는 왜 발로 미냐? 상식적으로 그럼 안되지 않냐?...
그럼 뭘로 밀어요? 제 손에 더러운 먼지 묻히기 싫은데요. 이중 주차하면 감수하셔야죠.
카니발이라 밀기도 힘든데 아침부터 힘쓰는 상대방 입장은요?
막말로 세차도 안되있는 드러운 차에 배려 같은건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차자리 있어도 매번 이중주차 하던데 그건 상식에 맞나요?
큰소리 치며나오니.... 말귀가 안통해서 앞으로도 발로 쎄게 밀어드리겠다 하고선 걍 무시하고 왔습니다.
저는 뒷타이어 발로 밉니다
타이어 밀다가 발 헛디디면 중심을 잃거나 휃더 사이에 다리가 끼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범퍼를 발로 밀면 당연히 시비가 생길 수밖에 없죠...
이미 먼지가 묻어있는차에 제 손으로 씩이나 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선생님도 입당글도 올리시고 고왁 인증 하시는것 보면 차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부득이한 경우에라도 이중주차했다가 다른 사람이 발로 범퍼 툭 밀면 짜증나실거잖아요
글 보니 자주 이중주차하는 빌런이라서 그랬다... 는 것 같긴한데
그럼에도 그게 먼지가 묻어있으니 손이나 발이나 라는 논리에는 안맞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차는 고왁했으니 손으로 밀어야되고 지저분한차는 발로 밀어도 무방한건가요?
우리나라 정서상 발로 무엇을 한다는건 예의없다고 받아들여지기 때문아닐까요??
신발바닥에는 돌과 모래 등이 붙어 있어 일단 도장면을 손상시키기 딱좋습니다
가해지는 힘조차도 더 강하니 잘 손상되겠져?
타이어를 발로 굴리면 잘 굴러가긴 하는데...
저희 사무실 건물 같은 경우 한번 잘못 굴리면 계속 굴러가서 멈춰야될 때가 많아서
그냥 좀 더러워도 손으로 밉니다. 손자국이 나니마니 하는 것도 싫어서 라이트 위주로 밀어버립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손으로만 밀었는데 더러운 차 손으로 밀기는 정말 싫습니다
이기적으로 이중주차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주차공간이 모자라서 하는 것이니 이해해 줍니다.
이거 한줄만 하셔도 충분하셨을듯,
그 외의 멘트는 저 한줄에서 기인한듯하네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발로 무엇을 한다는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차가 밀린다 라는 결과는 같으니깐요.
발로 밀어 자동차 조립한다는 모 메이커 공장 욕할 거 하나도 없네요.
복잡하게 보험쪽으로 나가면 다 과실잡힙니다.
그러지 마셔요. 그냥 범죄입니다. 100% 작성자분이 가해자 됩니다.
엊그제 우회전 신호등 건도 그렇고 굴당도 이상한 상식 가진 분 많구나 요즘 생각되네요.
"범퍼를 발로 밀지 왜 손으로 미냐? 이중주차가 잘못이지.."
라는 댓글들을 보여 황당하더군요.
이미 이 포인트에 화가 나셔서 그러신거 같은데, 발로 범퍼를 밀어서 재물손괴가 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감수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게 맞냐 틀리냐의 문제를 넘어 법적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분풀이를 해야하나? 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범퍼를 발로 미는건.. 싸움날거 같은데여 ㄷㄷㄷㄷ 그냥 전화해서 부르심이 ㄷㄷㄷ
제가 팔 힘이 안 좋아서 두 팔로는 경차조차도 잘 안 밀리고 밀고 나면 팔이 후들거려 제 차 운전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희 동네 이중주차 빌런 출몰구역에는 아예 대지도 않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저는 지금 동네에 이중주차 4년간 1회도 한 적 없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단지 밖 도로(단속 X)에 댈지라도요. 도로에 댔다가도 틈틈히 봐서 자리 났다 싶으면 얼른 갖고 들어옵니다.
발로 바퀴를 밀면 밀었지 굳이 힘들게 범퍼를 발로 밀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어렵네요 ㅋㅋ
제가 손세차를 아예 안하고 자동세차만 하는 사람이라 그런가요
발로 걷어찬다는 것도 아니고
손이랑 마찬가지로 지그시 눌러서 힘을 주는 행위라면 사실 안될 이유가 있나요
반짝반짝하게 광나게 세차해놨는데 발로 민다 -> 딱봐도 이건 좀 아닌것 같지만
먼지 가득하고, 이정도면 이건 뭐 차주도 자기 손으로 여기 안만질것같다
-> 이정도로 더러운 차면 사실 손이 아니라 발로 밀었다고 해서 무슨 손상이 가는것도 아닐 것 같긴 한데요
발로 범퍼를 밀어서 재물손괴, 데미지 -> 당연히 보상하는게 맞죠.
그런데 발로 걷어찬다는 것도 아니고 발로 민다고 이런일이 생기나요?...
범퍼는 말그대로 bumper인데 이렇게 애지중지하는것도 외국은 안그렇다고도 들었는데요
람보르기니 카본 범퍼는 천만원 단위인데, 이걸 발로 밀어요? ㅋㅋㅋ
그리고 범퍼.. 에어로다이나믹을 겸하는 경우도 많죠.
가변형 스포일러 달리고 그래서, 그냥 부딪히며 다니는 그런 장치가 아닌 경우도 많은데요.
지금 한국 문화에서 이중주차야 피할 수 없고
또 유럽처럼 범퍼를 진짜 "범퍼" 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일반적인가요?
손하고 발이 뭐가 다르냐구요? 손은 최소한 모래나 자갈같은 도장면을 해할만한 요소는 없죠, 발은 게다가 신발밑창은 더더욱 그런 요소가 많구요
차주분 자기차는 소중하고 남차는 막해도 된다는 마인드면 고대로 돌려받습니다.
의외로 제법 튼튼하고
당기기도 쉬운 구조입니다
제차는 발로 밀어줘도 상관 없는데, 전 다른 사람차를 발로 밀지는 않을것 같아요…
드러우면 물티슈 하나 빼서 밉니다만
손대기 싫을 정도로 더럽거나,
매번 ㅈ같이 하는 차들 진짜
발로 쳐버리고 싶긴해서 이해는 가네요;
내차를 남이 발로 밀어도
(고광택 상황이든 더러운상황을 떠나서)
OK 라고 하시면...뭐...할말은 없겠네요...
다만, 내차는 발로 밀면 안되죠 하시면
답은 이미 알고 계신겁니다...^^
전 손으로 밀고 손을 씻거나 닦습니다 ㅎ
분명히 나에게도 언젠가는
이중주차할 경우가 생길 수 있을텐데요 ㅠ
손상 정도가 같다고 보십니까?
진짜 상급적이고 악의적이며 핸들도 비틀어 놓은. 빌런 이중주차 차량이면 모를까
굳이 발로 밀어서 서로 기분나쁠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
현실적으로 발로 민다는게 신발을 신은채로 미는거니까 엄연히 다르죠.
저는 앞으로도 발로 밀겠습니다만, 같은 상황에 누가 제 차량을 발로 밀던 X꼬로 밀던, 차량 손상만 안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천년만년 타고 다닐것도 아니고 범퍼는 소모품이니깐요.
모든분들의 의견이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796614?po=2&sk=id&sv=apc5000&groupCd=&pt=0CLIEN
본인차는 왁스까지 올릴정도로 관리 하시던데..
진정 흙먼지 가득한 신발 밑창으로 차를 미는데 본인이 발로민 차는 손상이 없었다고 확신 하실수 있나요?
일단 저는 주변에 이런 거주민 있으면 들이 받고 보험처리로 끝까지 갑니다.
글은 니로입니다. 지금 글하고 무슨 연관을 지으시려구요?
왁스 올리는 거랑은 하등 무슨 관계가 있지요??
책임은 당연히 지시는거고 제말은 발로 밀었을때 차에 손상이 가냐 안가냐를 묻는겁니다 손상이 가나요?
특히 세차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겨울철 이중주차는 꼭... ^
좋은 팁이네요. 사무실 건물이 항상 월요일엔 이중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저도 장갑 하나 걸어놔야겠습니다.
그럴땐 그냥 손으로 밉니다. 범퍼를 발로 미는건 시비를 만드는거라 봅니다.
저번에 카니발 오래된 더러운차 아침에 같은동에 사는 부부가 둘이서 열심히 발로 감정을 실어서 밀던데 확 깨더군요.
그래도 이번 댓글에는 저같은 생각인 분들이 더 계셔서 보기 좋네요. 저번에 이런 비슷한 글에는 발로 미는건 상관없다는 분들이 더 계셔서 좀 충격이었네요.
발로 미는거랑 손으로 미는거랑 미는 힘 차이가 들어가는게 아예 다르지 않나요? 애초에 손가락,팔힘 이랑 발,다리 허벅지 힘이 다를것 같은데요... 플라스틱 재질인 범퍼는 손으로 밀어서는 아무리 해도 찌그러지지 않을거같은데, 발로 하면 금방 찌그러뜨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로하는게 손으로 하는거랑 아주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발로 미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중주차 열받으신거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잘못걸리면 돈 물어줄 각오는 해야할거 같은데요
새 신발아닌이상 바닥 모레알갱이때매 신차는 기스가 나겠죠
신찬데 새차안해서 도장에 모레가루 있다면 더더욱..
혹시 국산차는 발로밀고 억대 넘어가는 외제차는 크게 물어줘야할지도 모르니 무서워서 손으로 미시는건 아니겠죠?
'이면주차'를 했다는거 부터가 어느정도 각오를 해야하니까요.
다만 내가 누군가가 이면주차한 차를 밀어야한다?
일단 내차 시동 걸어두고 보통은 타이어를 발로 조심조심 밀어서 이동시킵니다. 옛날에 누가 알려준 방법인데 이게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다만, 이제 차량중량 2톤에 근접하는 무거운차다? 차가 깨끗하면 그냥 손으로 밀고 더러우면 트렁크에서 장갑껴서 밉니다.
제차는 썩차고 이미 범퍼 상태도 안좋아서 부서지지만 않으면 문제없고, 다른사람이 내차를 잘 밀어줄리가 없다고 이미 생각했으니까요. 글쓰신분 부터 뭐 범퍼 발로 누르신다는데요.
하지만, 내가 남의차 밀때는 조심합니다. 물론 제가 넘어지는 사고도 날수 있으니 미끄러울때는 발로 타이어 미는거 안하고 그냥 장갑꺼내서 밀고 말죠.
그거 싫으면 제대로 대던가요
근데 본인 개인만의 편의를 위해 이중주차를 하는건 상당히 잘못된 짓이라 보거든요, 이럴때엔 발로 밀어 대응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례엔 무례로 대응해야죠.
- 지하 2층 이상 자리가 있는데도 지하1층 출입구 부근에 이중주차하는 차량
- 당장 본인의 짐 처리를 위해 이중주차하는 차량
- 습관적으로 출퇴근시간에 불편한자리 이중주차해 다른 차량이 후진을 하며 통과하게 만드는 차량
그건 싸우자는건가요?! 그러다 기스라도 나면 재물손괴에요...
손이 더러워지는게 싫으시면 차라리 장갑을 하나 챙겨 다니세요...
아주 적절한 비유는 될 수 없지만
내몸이 더럽다고 누군가가 나를 툭툭 발로 차서 부르면 좋겠습니까?
손상이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겠지만 기분의 영역입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차에 물티슈를 구비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더러우면 휴지를 손에 대고 미셔도 될 듯합니다.
고의로 이중주차 했다면 모를까 공간이 부족해서 이중주차를 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그러한 언행은 타인의 공감을 받기엔 거리가 크네요.
너무 급한게 아니라면 전화가 나을 수 있을것 같네요.
/Vollago
이중주차된 차가 지저분해서 만지기 싫다면 차에 있는 티슈같은 것으로 대고 밀면 될 것 같은데 휴지비용이 심히 부담되셨나요.
상대가 부득이 또는 솔직히 빌런스럽게 이중주차를 해도 내가 발로 처밀면 그 사람이랑 똑같은 수준이 됩니다.
그러니 이런 주장을 하시겠지만요.
젠틀맨이 뭔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글쎄요. 릴랙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