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토요타 하이랜더 입니다.
19년 북미 출시. 이래도 연간 20만대씩은 기본으로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는 사실....그닥이죠?
23년 국내 출시 이후로 누적 한 500대는 되려나요;;
그 마저도 올해
6600짜리 리미티드는 단종 되었고
(일반 선루프, 블랙휠)
7400짜리 플래티넘만 수입됩니다
(파노라마 선루프, 실버휠, 전면부 스키드 플레이트, 2열 열선, 어라운드 뷰)
팰리하브 사려고 작년에 기다리다
하이랜더 샀는데...



구형보다 못한 품질보면 하이랜더 잘샀다 싶기도 하네요;;(계속 보고되는 불량들...)

여름날 잠시 일광건조한 날 찍은 사진입니다
한번타면 20년은 타는 주의라 그냥 무난하게 타보렵니다ㅎ(지만 사실 와이프차ㅜ)
어후 후기보면 여기도 갯수에만 취중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운 후기가 없고 빡쳐서 하이랜더/익스플로러로 갈아타시던데요
진리의 "원래 그래요" 이러면서
안정화? 된 연식 변경 후 구입하는 것이 옳다고 배웠습니다.
by. 수도 없이 센터 들락거린 그랜저 오너가...
팰리세이드도 내년쯤 안정화 될거라고 보는 입장입니다...내년도 쯤에 주변분들께 추천해드릴것 같아요
아 렉서스 일점사 뷁끼등ㅋㅋㅋㅋㅋ
RAV4도 그렇던데요ㅋㅋ
토요타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죄송합니다ㅠ 그래서 급브레이크는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있어요
처음 만든 차량답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삽질이 있었는지 지금까지 받아 온 무상수리를 생각해 보면 현기가 차 팔아서 먹은 마진은 고사하고 AS 비용 처리에 오히려 많은 비용이 들고 있는 차종같습니다.ㅎㅎ
다행히 정비는 딜리버리 서비스로 보내거나 가까운 곳에 맡기는 식으로 AS 받는 부분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EMS라는 경고등이 떠서 연료펌프,유증기 회수장치 관련 부품 싸그리 교체
- ISG 기능후 시동이 자동으로 안 걸려서 스타트 모터 교체
- 연료 게이지 이상으로 연료통과 딸려 있는 부품을 싸그리 교체
- USB 메모리 인식이 오락 가락해서 USB 커넥터 교체
- 하체 잡소리 난다니까 전륜 볼마운트 교체
- 엔진소리가 좀 큰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니 고압 펌프 교체
여기까지가 5년/10만Km때까지 받은 정비 목록입니다.
ISG와 ECU 관련 리콜이 있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ABS 유압 제어쪽 리콜이 있어 퓨즈 설치
몇일전에는 9년/무제한Km내에서 토크 컨버터 무상 수리가 있어 규모가 큰 블루핸즈에 가서 점검 받고 무상 수리 결정되었습니다.
하루만에 개선된 토크 컨버터 부품이 수급되었으나 정비가 밀려 내년 초에 정비를 예약하고, 자비로 미션 마운트(미미) 부품비만 지불하여 미션 내린김에 함께 정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현기가 오랜기간동안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워 만든 차량중 하나라 그런지 마진는 고사하고 AS 처리 비용에 등골을 빼도 단종 안 시키는 것 보면 애착은 큰 것 같습니다.
ㅎㅎ
토크 컨버터 개선품 교환받으시곤 좀 어떠신가요? 품번은 동일해서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내년 1월 5일 정비를 받아 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첫 시동시 엔진 토크값이 7~8Kgf.m이나 치솟으니 미션의 토크컨버터가 D단 정지시 얼마나 이 에너지를 부드럽게 잘 흡수하며 버티나 확인 해 보겠습니다.
2.5T 는 달라진 토컨이 들어간다고 하는것 같긴한데....더 알아봐야겠습니다;;
현기가 G80 2.5T와 스팅어 2.5T를 홍보할때 동력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커플링이 들어간다고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G80 2.5T를 직접 운전해보면 전형적인 토크컨버터 미션 특유의 동력이 미끄러지는듯 한 부드러움이 느껴져 제 G70 2.0T같은 직결감 있는 스타트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다만 G70도 경사로 같은 과부하 스타트때는 락업 클러치 개입이 늦어지면서 엔진 RPM을 어느정도 올려 강력한 토크빨을 만들어줘 토크 컨버터 미션의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일단 현재까지 원픽은 하이랜더입니다.
뭐 우와하는 것도 없고 무난한데 그냥 '차'라는 느낌인데요. 문젠 이 평균을 좀 넘는 무난함이 잘 안나옵니다.
혼다 파일럿이나 BMW x5는 주행재미에서 우와
포드 익스는 직빨이 우와...
아우디 Q7은 주행감각이 정말 참하고요. 사실 얘가 육각형인데 예산이랑 정비소요가 아득히 넘어가버리는- -;
폭바 아틀라스는 아직 못타봄
현대 산타페, 팰리세이드, GV80은 ..음.. 현대는 높고 큰차 하체세팅을 더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투싼까지가 딱 좋고 그 이상급은 말을 아낍니다. 세단은 G80 G90 잘만드는걸로 봐서 긴차는 잘하는 것같 고.. '높은 차, 중에서도 싼타페 이상'급 부터는 연구를 더 해야겠더라고요.
최근 탄 현대 7인승 중에선 단종난 맥스크루즈에 하체3단보강+쇼바/스프링 교체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도요다 하이랜더가 모든면에서 평균이상이라 지금 원픽인데, 삔또상하게 6천만원대 라인업을 단종시켰더라고요? 여기에 7천넘게 박기엔 좀 아깝고... 도요다 인증 중고로 5천대 뭐 나오면 살까?하고 고민중입니다.
맞습니다.
뭐 옵션도 평이하고 다 무난무난합니다. 근데 타보면 승차감하고 뭐하나 뒤지는게 없어요.
타보면..."아 일본 놈들 이거 차를 잘만들긴 하네..." 이 생각만 든다니까요ㅋㅋ
하체도 거진 올스틸에 뭐없는데 세팅이 기막히는 건지...
다만 말씀대로 리미티드를 단산시키는 바람에;;;; 7천짜리 플래티넘만 들여옵니다;
리미티드가 가성비 탑이었어요. 그래서 인증중고로 사시는 분들도 몇분 봣습니다.
https://certified.toyota.co.kr/car-list/?search_txt=%ED%95%98%EC%9D%B4%EB%9E%9C%EB%8D%94
현재 5천대 상품이 몇대 있어요. 더군다나 플래티넘이요. 다들 인증중고고 나온지 2년밖에 안되는 차량들이라. 보증은 다 짱짱할겁니다.
제가 제 위에 댓글을 적다 말았네요
도요다 하이랜더는 모든 것이 다 평균이상인 육각형
혼다 파일럿은 핸들링은 기가막히는데 초반 가속이 좀 답답
포드 익스는 직빨이 죽여주는데 단단하다못해 하드한 2열 승차감
아우디 Q7은 모든것이 다 뛰어난 하이랜더 상위호환 큰 육각형이지만 가격도 2배..
이런식으로 다 뭔가 하자가 있는데 반해 하이랜대는 정말 계산하고 만든것처럼 모든게 다 평균이상입니다.
팰리랑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시승 꼭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팰리lx3도 4월에 샀는데
무슨 리콜통지서가 매달 옵니다
부품은 수배가 안되고
그걸 기다리고 예약하기도 귀찮고..
대부분은 sw 패치이긴한데 가끔 진짜 수리해야되는것도 와요
근데 수리가 거의 안되죠
근데 그렇다고 싼팰이 별로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저는 3열 suv 가 필요했고, 그만한 공간감과 옵션을 가진 차는 현대밖에 없어서 현대를 샀습니다
팰리 품질 좋습니다 너무 신포도라고 생각치 말아주세요 ㅋㅋ
대부분의 오너들은 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대 신차는 북미 출시후 사는게 맞다 생각해요
저도 싼타페 TM 중고에서 MX5 끌까지 7인승 4륜 하브 고민했었어요
현대 투싼IX도 타고 있어서 아픈 손가락입니다 저한테는;;;;;
그래서 한국 토요타는 고마진으로 비싼차들만 들여옵니다ㅠ
사실 코롤라로 대실패를 한국에서 겪엇던지라(사실 이거 왜삼? 아반떼가 6단이고 디스크 브레이크인데..)
코롤라 시리즈는 그냥 아예 출시를 손놔버린것 같아요.
사실 코롤라 크로스급까지만 들여오면 코나 하이브리드랑, 앞으로 나올 셀토스 하이브리드에 비에 살작 비싼 가격이지만 국내시장에서도 안착 시킬만 한데....안들여 오네요...
차라리 랜드 크루저 계열이나 타코마처럼 틈새시장을 노리는게 나은데, 이마저도 얘네가 다른 나라에서 너무 잘 팔려 한국에 들여올 이유가 없습니다.
랜드크루저는 250 계열이 한국에 나올거라고는 하더라구요
대신에 물량확보가 더 쉽고 마진 뽑아먹기좋은 렉서스 LX를 한국에 팔기 시작했고
GX도 곧 데뷔시킬거래요.
대신 TX는 아직 팔 계획이 없대요.
네, 그랜드 하이랜더랑 차이점이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프린스턴 공장에선 TX, 그랜드 하이랜더, 시에나 다 생산하다 보니 하이랜더 생산 물량을 줄이는 분위기라 리미티가 단산이래요...
아뇨- 하이랜더는 하이랜더고
투싼ix를 보내고 들일 차종중에 스팅어, CT4가 리스트에 있는 겁니다~
여기저기 출장도 다니고 하는데,...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