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쏘울입니다.
제 인생의 첫 차였던 코나 ev를 갑작스러운 폐차로 보내버리고
여러 차량을 고민했는데요.
후보군은
- 볼보 ex30(거의 새거같은 중고)
- 미니 전기 신차
- ev6
- i4 40i M sport (중고)
이정도였는데 결국 ev6를 구매했습니다.
볼보 EX30은 차도 이쁘고 다 마음에 들긴 했는데,
운전석 좌판 길이가 너무 짧고, 통풍시트 없음, 후륜구동이여서 고민하다가 제외했습니다.
아직도 길에서 보면 조금 후회가 남네요
미니 전기는
승차감도 너무 날카롭고, 차도 넘 작구, 주행가능거리도 300도 막상 겨울에는 250정도 되고 불편할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미니는 진짜 다시 여유가 생기면 컨버를 사는걸루 ㅎㅎ..
i4 40i는 그냥 괜찮은 가격 중고차가 나와서 고민했는데 그거 없어지구 나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ev6으로 했어요
4륜에 완전 풀옵션입니다(메르디안, 선루프, 스웨이드, hud)
며칠 타고다니니까 좀 불편한거 중 하나가 핸드폰 놔둘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충전하고 있을땐 컵홀더에 거꾸로 꽂아놔야 하고..
가까운곳 갈때는 폰내비 보고 가는데 보기도 불편하고..
ev6 타시는분들은 어떻게 쓰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글구 하나 더 스트레스 받는게
도로 이음새 같은데 넘어갈때 트렁크쪽에서는 잡소리도 꽤 나네요
첨에는 v2l 커넥터 같은거랑 안전삼각대에서 나는 소린가 했는데.. 그거 정리해도 계속 나네요
그 소리만 잡으면 좋겠네요
이건 사고 없이 무탈하게 탔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냥 차에 타면 항상 무선충전기에 폰 올려둡니다.
출퇴근때마다 그렇게 하니 집이나 사무실에서 충전할일이 없네요..
폰네비 자주 쓰시면 계기판과 네비게이션 사이에 폰 거치할수있는 거치대 쓰시더라구요
저도 수납공간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특히 휴대폰 보관이.... 저도 컵홀더 가장 끝 세모난 부분에다가 두곤 합니다.
아니면 네비게이션 계기판 사이에 거치대 설치하고 거기다 두기도 합니다
저는 잡소리는 없는데, 컵홀더에 음료같은거 넣으면 달그락달그락소리가 좀 큰거같아요.
음료 잡는 날개가 전에 쓰던 차는 4개인데 ev는 2개인가 3개더라구요
보통은 걍 무선충전 되게 놔두구요
그럼 어쩔때 열받으면 충전 안되면...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뒤집어 놓기도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