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졸지에 집도 차도 없는 신세 될것같네요.. ㅋㅋ
뭐 이전차는 이미 러시아 시집 보냈죠.
그 다음차 사려고 알아보면서 전기차 1개 내연차 1개 맘에 들어서 일단 내연차 이번주 일요일날 보러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헐, 어제 연락오시더니 차 팔렸다고. (차를 예약한게 아니라 약속만 한거라 어쩔수 없음..)
워낙 오래된 차라 감가된 가격이 그냥 컨디션 용서가 되는 상황이라 웬만하면 사려고 했는데..
집은 집주인이 임대료를 너무 올리겠다고 해서 같은 건물에 다른 집으로 이사가려고 오늘 집을 3시에 집을 보러가기로 했었습니다.
2시에 전화와서 계약 되었다네요. (지금 사는 집건물에는 충전기가 있어서 전기차 보기 시작한건데..)
이건물도 내놓으면 바로 나가는 편이라 웬만하면 계약하려고 했는데..
부랴부랴 다른 집을 몇개 보고왔는데, 하나같이 다 충전기가 없는 주차장들뿐이네요.
내일 전기차 보러가겠다고 약속 했는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ㅠㅜ
아 2일 연속으로 코앞에서 차와 집을 다 놓치니 뭔가 한대맞은듯이 얼얼하네요..
그나저나 958 카이엔 4.8S/GTS 보고 있었는데 깨끗한 매물 구하기 힘들군요..
좀 깨끗하고 관리되었다 하면 말도 안되는 가격이고..
카이엔은 진짜 몇년전에도 맘에드는 빨간차 있어서 보러가겠다고 약속하고 놓치고..
이번포함 두번이나 코앞에서 놓쳤어요..
맥주나 한잔하고 일찍 잘랍니다. ㅠㅜ
고질병 정비된차랑 안된차랑 가격차이 가 꽤 나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