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어린이 있는 3인가족 40대 초반이고 차량은 연 5,000km정도 주행하는 편입니다. 출퇴근 때 사용 안하고 주로 여행때만 사용했네요.
기존 차량이 지인이 타던 2010년식 sm5 RE 2000cc짜리를 2018년에 14만일 때 중고로 받아와 지금까지 7년 가랑 17만까지 탔는데 슬슬 수리비가 많이 나와 차량을 바꾸려고 합니다.
내년부터 왕복 30km 매일 출퇴근 자차로 해야해서 가성비차량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간 1만 km 이상은 탈 것 같네요.
지인이 아닌 중고차는 흡연차량 가능성때문에 제외하고, 오래 잔고장 없이 탈 수 있고 정비성 좋은 현기차가 우선 고려대상입니다.
이번이 구매하면 10년이상 탈것이고 예산은 3~4천대로 생각합니다.
1. 하이브리드 구매해 오래 타는 것이 좋을까요?
2. 현대차 세단 중 안전 옵션(아이 타는 2열도 중요) 고려한 가성비 차종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선 고려하는 차종은 아래 2가지 정도입니다.
(1) 2026년식 소나타 디엣지 1.6t에서 s트림
(2)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소나타 2025년 재고 익스쿨리시브나 인스퍼레이션 모두 430만원 할인된다니 구형 모델 구입
외관은 안 중요하고, 승차 후 정숙성을 중요 시하는데 구형 sm5대비 소나타가 다운그레이드는 아닐지, 편안한 승차감과 운전 피로도 고려하면 그랜저로 꼭 가야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랜저도 2025년식도 코세페 세일기준 2.5 가솔린 캘리그라피와 3.5 가솔린 익스쿨루시브, 캘리그라피 모두 430만원씩 할인해서 예산 범위 이내더라구요.
신차 구입이 처음이라 가까운 대리점으로 연락해 구매하면 되겠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왕복 30km정도면 요즘 차로는 크게 고속안정성을 따질 거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연간 1만전후시면 가스충전소가 가까우시면 가스, 아니면 휘발유 고르시면 되구요.
지금 가지고 있는 sm5는 현행 아반떼보다 길이가 조금 더 긴 정도일겁니다. 그래서 소나타로만 가도 다운은 아니고 옆그레이드~업그레이드로 보여지구요...
저는 여러모로 봤을때 쏘나타가 낫다고 보여지네요... 2.5엔진은 잘못 걸리면 엔진 보링으로 수리비 날릴 여지가 좀 있습니다.
악명높던(?) 소나타도 패밀리카로 아이 둘 낳아 키우면서 나름 만족하면서 잘 탔습니다.
k8 하브는 주관적인 느낌으로 별 다섯개 차량입니다.
공간, 편의성, 승차감, 경제성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브모델 추천 드려요.
소나타도 충분했는데, k8 넘어오고 뭔가 좀 고급스럽고 만족스럽다는 느낌입니다.
오래타실거면 천만원 정도 올려서 그랜저급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타시는 내내 만족스러우실겁니다.
10년을 타셔도 굳이 신차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증 남은 중고 선택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컴포트 측면은 차이가 큰편이니까요
말씀하신 승차감, 2열 거주성 등 고려하면 그랜저로 추천드리고요.
내년 페리가 예정되어 있어 재고차 할인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을테니 참고하세요.
2.5, 하브는 직접 시승해보시고 비교해보시는게 선택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실거고요 !
(현대차 공홈 가시면 쉽게 시승 가능하실거에요.)
하브는 못타봤는데 1.6t모델들은 편하고 조용한 차는 아닌것 같습니다.ㅎ
s트림은 2열에 열선이라던지 2열 암레스트 같은 2열 기능은 다 빠진 트림입니다.
정숙성 한정 소나타랑은 비교가 안될겁니다
장기소유라면 무조건 한급위
노면소음, 고속안정감면에선 윗급차가 무조건 좋은건 사실이나
운전자체가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시면 디엣지 하브도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로 회사동생차 타보니 좋더라구요.
아빠차라기보단 젠틀한 오빠차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공간이나 승차감, 소음, 이동수단 관점에서만 보면 k8, gn7 가셔야 합니다.
그랜저 타다가 소나타 타면 바로 느끼는게 왜 이렇게 시끄러워? 입니다.
급차이는 확실히 존재하구요.
공간만 따진다면 소나타도 부족하진 않지만, 안락함 부분에서는 그랜저가 확실히 좋습니다.
운전 피로도도 적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