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 윤성로씨가 FSD 라이브 중간에 이런말을 하던군요.
이건 패러다임 체인지다. 승차감이 어떻니, 운전이 재미있는지의 문제는 이미 지났다.
이건 아예 별개의 클래스고 아예 다른 차원이다. 운전을 내가 하느냐, 안하느냐 이걸로 나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팔고 있는 테슬라가 운전이 재미 없는것도 아닙니다.
(승차감도 동마력대 차랑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겠으나, 일단 논외로합니다.)
지금 노키아 블랙베리가 아무리 통화품질이 좋고, 소가죽으로 두르고, 금칠을 하고, 다이아몬드를 갖다 박아도, 아이폰을 사듯이,
자동차도 이런 형태로 갈것 같습니다. 현재 테슬라랑 타 브랜드랑 격차가 정말 최~~~~~소 3년, 양산 체계 구축까지 생각하면 5년에서 10년까지도 보는데, 그사이에 어중간한 브랜드는 다 빈사상태로 가거나 끝장난다고 봅니다...
특히 독3사를 필두로한 애매한 프리미엄... 이미 얘네들은 동가격대 테슬라랑 비교하면 운전 재미도 없어요.
지금 당장 모델S에 FSD가 1.4억, 타이칸 베이스도 비슷한 가격.
성능도 모델 s가 뛰어나고, 주행거리, 거기에 핵심적으로 자율주행 까지.
문제는 디자인과 실내 소재, 승차감 인데, 실내 소재도 모델 s 같은 가격에 옵션 맞추면 그닥...
승차감은 뭐 운전할때 편하려고 중시하는건데, 운전을 안하는거보다 편한게 있나요?
사실 저는 FSD가 한국 출시 되기전까지 FSD가 이정도 되는지 몰랐다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거에 놀랐네요.
우리나라에서 모델 3/Y 에 FSD 풀리면 한번 볼만 할겁니다. (테코는 미국산을 수입하라....)
도어 열리는걸로 어그로 좀 끌어보고 싶네요..ㅋㅋ
출퇴근 운전의 괴로움이 많이 사라지고 출퇴근 하면서 주변을 더 잘 살펴보면서 지루하지 않겠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할 때도 아빠의 미숙한 원페달 운전으로 멀미를 유발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럴 염려가 사라졌다는 점도 좋네요.
지금도 잘 팔리는 모델y에 fsd까지 들어가면... 뭐 다른 차들이 팔리기나 할까요?
'모델y 대기가 너무 기니까 급한대로 아이오닉5나 id4 사야겠다' 지금이야 이게 되겠지만
'자율주행 되는 모델y 대기가 너무 기니까 내가 직접 운전해야하는 아이오닉5나 id4 사야겠다' 이건 있을 수 없죠
머지않아 출퇴근 길에 모델3/y들만 바글바글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본문대로라면 이미 미국을 테슬라가 접수했어야하는데 말이죠..
3시리즈 2024 미국 판매량: 17,192대.
모델 3 2024 미국 판매량: 189,903대.
2024년 판매량은 왜 가져오셨는지 모르겠지만, 2024년에 BMW는 미국에서 사상 최대 판매량 기록을 세웠습니다. 테슬라에게 잠식당한게 아니란 이야기죠.
이제는 판매량 까지 부정 하시는군요... 회사가 부도나야 인정 하시련가요.
그나마 상식선에서 2024 bmw 판매량 가져온거에요. 나머지는 더 처참한 길로 가고있습니다.
이상한곳으로 핀트 돌리지 마시고요.
님이 말씀 하신 테슬라가 미국을 접수 하는지에 문제는 판매량을 보시면 되고, 객관적으로 그렇게 흘러가는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2025년에 테슬라는 왜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걸까요..
밑에 댓글들 보면 충분히 아실만한분 같은데 자꾸 이상한곳으로 끌고가려고 그러시네요.
미국현지에서 독삼사 판매량보다 동 세그먼트 테슬라 판매량이 배이상 높다는거에 반박을 해보세요. 어떻게 보면 fsd 없이도 패러다임 체인지가 된거죠. 2024 당시에는 FSD는 완성되지도 않았습니다. 모델 3 말고 모델 y로 가면 판매량 더 벌어 집니다.
그럼 모델X,S는 동세그먼트에서 다 쌈싸먹고 판매량1위입니까?
테슬라야 아직 모델 수가 적어서 각 모델에 판매량이 집중되는 효과도 있고, 전기차 전환기 버프도 있죠.
단순하게 2024년에 모델3 판매댓수가 BMW 3시리즈보다 많은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럼 코롤라는 예전에 독삼사 쌈싸먹은 차고,
아반테는 한국에서 3시리즈보다 많이 팔리니 3시리즈보다 좋은 차겠네요..
아니 님이 테슬라가 미국 접수 못했다면서요. 판매량은 전혀 아닌데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으신거에요?
테슬라가 동급 차량보다 배이상 팔려도 접수 못했다. 뭐 시장점유율 90프로는 넘어야 접수한건가요?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4프로...가 미국 접수 끝난거군요..
테슬라 만세입니다 :)
럭셔리 세그먼트만 한정하면 테슬라가 미국 시장 30프로 마켓 쉐어입니다. 이정도면 상품 기획자 입장에서는 대성공을 넘어선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저는 충분히 설명했는데 말도 안되는 수치 그만 가져오시고요. 그냥 지켜보시죠. 5년뒤? 아니 3년만 기다려보시죠. 이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다른나라는 제외하고 미국 공장 증설 플랜만 봐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님이 미국 사는데 3시리즈 삽니까 자율주행 되는데 훨씬 싼 모델3 삽니까.
성능이니 오디오니 이런거 다 제껴놓고요. (이것도 대부분의 항목에서 테슬라가 더 좋음)
상품성이 객관적으로 훨씬 좋기 때문에 지금도 잘팔리지만, 내년부터는 더 잘 팔릴겁니다.
님 논리에 안맞거나 마음에 안들면 말도 안되는 수치인가보네요.
자동차 선택권이 무슨 3시리즈 아니면 모3 밖에 없나요?
말씀대로 테슬라가 미국을 접수했으면 세그먼트, 가격이 무슨 상관인가요..그리 좋은데..
코롤라 살 사람도, 아반테, 시빅, 캠리, ES 살 사람도 죄다 모3 살거고,
X3, GLC, RAV4, 투싼, 산타페 살 사람은 죄다 모델 Y를 사야할거고,
ES, 5시리즈, 7시리즈, E클, S클 살 사람은 죄다 모델S살거고,
X5, X7, 타호, 에스컬레이드 살 사람은 죄다 모델X 사겠죠.
그런데 현실이 그런가요?
2025년 내내 매달 테슬라 판매점유율은 낮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도 전기차 카테고리만 떼어놓고 봤을때도 그렇죠.
가격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으신분이군요. 모닝 사는층이 존재하고 아반떼 사는층이 존재하고 그랜저 사는 층이 존재하고 다 소비 층이 다른데 왜 테슬라 안사고 모닝 사냐고 하니면 제가 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가격이나 세그먼트를 제발 찾아보고 오세요. 코롤라랑 모3랑 가격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한국으로 치면 아반떼 사는 사람이 벤츠 c클 비엠 3시리즈 왜 안사? 이런얘기를 하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전기차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뉴 플레이어가 들어오면서 “점유율”이 내려가는거지요.
제가 말한 건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을 테슬라가 100% 장악했다”가 아니라, 동급, 동가격대 세그먼트 기준으로는 이미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전체 시장 4% 같은 무의미한 숫자를 끌고 와서 다른 얘기를 하시니 논지가 겉돕니다.
자동차 시장은 모든 차가 경쟁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픽업 사는 사람, 2만달러대 가솔린 세단 사는 사람, 하이브리드 수요층, 패밀리 SUV 수요층이 전부 다릅니다.
테슬라는 지금 3/Y 두 모델로만 연간 50만대 팔고 있고, 동일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경쟁하는 메이커가 BMW, 벤츠, 렉서스죠.
그러니까 제가 말한 건 이겁니다.
모델 3는 3시리즈, C클래스, IS가 경쟁자입니다.
모델 Y는 X3, GLC, RX, Q5가 경쟁자죠.
이 세그먼트에서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1위라는 겁니다.
코롤라, 캠리, 아반테, RAV4, 타호까지 끌어오는 건 그냥 세그먼트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비교이고, 그 논리면 포드 F-150이 전 세계 자동차를 전부 이긴 차가 됩니다.
전체 시장 4%는 아무 분석 가치가 없고, 경쟁해야 할 가격대에서 테슬라가 압도하는 게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입니다. Fsd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이정도인데, 지금 거의 완성되는시점에서의 변화는 엄청날거 같은데요.
아이폰도 4s때까지 전체 시장 점유율 5프로였습니다. 아이폰이 그래서 패러다임을 못바꾸고, 시장장악을 못했나요?
말씀하신대로 동급 모델로 비교해보죠.
모델3가 43000불(롱레인지RWD)인데 캠리가 33000불이 평균 구입 가격입니다. 10월 이전까지는 모델3는 7500불 세금공제혜택이 있었으니 35000불대였죠. 캠리 살 사람이 모델3 못 살까요?
그런데 현실은 어땠습니까?
캠리가 모델3보다 더 많이 팔렸어요.
심지어 올 상반기에는 격차가 더 많이 벌어졌죠.
그 미국 시장 씹어먹었다는 모델3가 캠리 하나 못이겼네요??
수치를 좋을대로 가져와서 자기 편하게 사용하시는건 오히려 님 아닌가요?
BMW 3시리즈는 애당초 십만대가 안 팔리는 모델입니다. 모델3와 단순 판매댓수로 비교할 모델이 아니예요. 물론 BMW에서 모델3로 넘어간 사람이 없지야 않겠죠. 하지만 그게 모델3가 3시리즈보다 많이 팔린 이유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3시리즈 타던 사람들이 모델3를 샀는지, X3를 샀는지 어떻게 압니까?
오히려 BMW전체 판매량이 늘어난걸 생각하면 X3로 넘어갔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겠죠.
모델3야말로 오히려 전기차 전환기에 다른 전기차 세단 모델이 거의 없는 판매 버프를 많이 받았다고 봐야죠.
그리고 자꾸 아이폰 이야기 하시는데, 아이폰 시장 점유율이 3S에서 정점을 찍고 4S까지 떨어지다 올라갔던가요.. 이미 테슬라는 최고 점유율을 찍고 떨어지고 있는 추세인데, 그게 아이폰 4S때 점유율과 비교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캠리랑 모델 3랑 동일 세그먼트에요? 캠리는 그냥 중형 세단이고, 모델 3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입니다.
그리고 캠리는 평단가 가져오시면서 모델 3는 주행거리 제일 짧은 트림의 최저가로 가져오시나요?
님이 말씀 하신대로 애당초 십만대도 안팔리는 시장에 저렇게 뚫은거 자체가 프로덕트 기획 쪽에서는 대박이고 미친것으로 본다고요. 테슬라가 프리미엄 전기차 두모델로 연간 150만대 넘게 파는게 정상적인게 아니라고요. 지금와서 결론만 보니까 그게 뭐 대단한거야? 이렇게 느끼실수 있겠죠. 비엠 벤츠는 왜 저렇게 못하는지가 핵심인거에요. 캠리가 어떻니 코롤라가 어떻니 세그먼트 다른거로 가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시고요.
X3 얘기하시는데 모델3 말고 모델y 얘기해볼까요? 더 끔찍합니다...
전기차 전환기 말씀하시는데, 지금 판매량 한번 보고오세요. 다른 브랜드 출시 다했는데 왜 그 브랜드들은 판매량이 그 모양인가요? 그래도 조금씩은 다들 파니까 테슬라 점유율이 떨어진겁니다. 시장이 커지면서 테슬라 점유율이 떨어진거죠.
10여년전으로 돌아가서 제가 님한테 "테슬라에서 전기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을 출시할거고, 10년 뒤면 bmw 동급 보다 10배 더 팔릴거야." 그렇게 말했으면 님은 지금 저한테 하는거 그대로 했을거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라고. 모델 s 판매량 정체 됐는데 무슨 모델 3가 비엠보다 10배 넘게 팔려? 이러셨을거라고요.
그냥 지켜보면 됩니다. 1년뒤 3년뒤 5년뒤 어떻게 되는지 보시죠. 내년만 해도 사이버캡 롤아웃 만으로도 많게는 수만대 이상도 가능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아이폰도 4s때는 아니지만 6에서 정점 찍고 잠깐 하락 한적 있습니다.
그럼 캠리랑 모3 퍼포를 비교해야하나요?
그리고 캠리를 누가 깡통을 삽니까.. 깡통이라고해도 5000불 차이인데 그게 뭐 엄청난 차이입니까?
좋습니다. 그럼 캠리 말고 같은 사이즈 아반테-엘란트라도 하이브리드면 3만불이예요. 이정도면 모3이랑 구매시 충분히 비교할수 있는 가격대 아닌가요?
저도 모3 살때, 3시리즈가 아닌, 아반테, 소나타랑 비교했었습니다. 그때는 심지어 지금보다 5천불 더 쌌습니다. 비교하면 안되는건가요?
가격대 비슷한 걸로 갖다드렸더니 이젠 또 뭐가 불만이신지? 온갖 자기 편한 조건만 맞춰서 보시나봅니다.
하긴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이런 논쟁 하고 있지도 않았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누구도 모델3, 모델y 고급차-프리미엄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상상속에서 그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캠리랑 비교하지 말라니까 자꾸 비교하시네요? 차 세그먼트가 다른데 왜 자꾸 가져오시나요. 더 큰차 가져오셔서 왜 그러시나요.
말씀하신 엘란트라 하이브리드는 2024년에 몇대나 팔렸는데요. 저는 찾아도 잘 못찾겠네요.
미국 데이터 조사 기관에서는 테슬라를 다 럭셔리 세그먼트로 취급합니다. 님이랑 님 친구들이 생각하는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독일 제조사들 제1 견제대상이 테슬라인데. 님주장 대로면 왜 견제하나요? 지금 독삼사+ 고객을 다 뺏어갔는데요.
지금 미국이나 전세계에서 FSD 제대로 되지도 않는데 이정도로 판겁니다. FSD가 V14 들어오면서 어느정도 본궤도에 들어왔는데 더 팔리면 더 팔리지 적게 팔리지 않을거라고 저는 봅니다. 님 말씀이 맞는지 제말이 맞는지는 몇년뒤에 보면 되겠지요. 게다가 이제 세액공제 끝났으니까 저한테는 불리한 조건인데요, 한번 보시죠.
자꾸 서로 쓸데없는 논쟁으로 가는거 같은데요. 그냥 한번 몇년 지켜보시죠. 아직도 미국에 FSD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요, 저희 같은 차쟁이나 FSD니 뭐니 알지, 많은 사람들은 아직 뭔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사람은 토론을 해야하나 봅니다.
네, 말씀대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맞다고 하죠. 이야 3시리즈급, 아니 3시리즈보다 더 좋은 프리미엄 차량 가격이 무려 아반테 급(!)이었으니 많이 팔리는게 당연했네요!!
이걸 몰랐네요!!
거기다가 무이자할부에, 초저렴리스프로모션에..
거기다 감가도 프리미엄급으로 어마어마하니..네, 프리미엄 브랜드 맞는 것 같네요..ㄷㄷ
3시리즈를 그 가격에 팔았으면 BMW도 3시리즈 30만대 쌉 팔았을거 같은데 5만불이 넘으니... BMW 참 답답하네요..
아니, 말씀대로 기존 독삼사+ 고객들 다 테슬라 넘어갔는데, 신규 유입 고객만으로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했으니, 일을 참 잘했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 거 같기도 하고...
어느 조사기관에서 테슬라를 럭셔리에 넣나요?
초기에 전기차 가격 비싸니 대중차 카테고리에 넣기 애매해서 테크니컬 프리미엄이라는 애매한 장르로 붙여줬던거죠.
그리고 조사기관에서 프리미엄에 넣는다고 다 프리미엄인가요? 실제에서 프리미엄으로 아무도 보지 않는데요.
님은 그럼 중국브랜드들 조사기관에서 럭셔리-프리미엄으로 넣어주면 그거 다 인정하시나 봅니다?
벤츠 제외하고는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테슬라보다는 여전히 우위에 있죠
직빨만 재미라고 느끼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같은 가격에 더 재미있는 독삼사 차 뭐있나요?
모3 퍼포 두 번이나 시승해봤습니다만 여전히 텅텅 거리고 주행감 승차감 모두 독3사에 비하면 확연히 차이나게 떨어집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죠.
엄청난 직빨에 멀미난다는 생각은 해본적 있습니다만
테슬라로 와인딩을 하면서 재밌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Vollago
직빨이 다가 아니고요, 뉘르 기록이나 서킷 기록 보고오세요. 동 가격대로.
지금까지 petrol head들이 온갖 수치 비교하면서 빠른건 중시할땐 언제고, 이제는 빠른건 관심없다네요...
모델3가 가격대비 훌륭한 차인건 맞죠.. 하지만 모든걸 다 잡진 못하는 차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모3퍼포는 320i는 못주는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m340i에는 못비빌 것 같네요.
커뮤에서야 bmw가 뭐든 다 이기는 슈퍼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20i 출력은 세상 답답해서 못탑니다.
실제로 잡고 돌려보세요 현 모델3 퍼포가 320i보다 스릴이 없는지.
G82 M4->아이오닉5N->모델3 하이랜드 퍼포먼스 요런 순서로 기변해서 현재 모델3 퍼포먼스 타는 중입니다.
내연기관이 주는 감성적인 매력이 부족하고, 아이오닉5N 같은 재미있는 기믹성 요소들 없어서 재미가 떨어진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요.
생각보다 기본기가 정말 좋고 비슷한 무게인 M4보다도 가볍게 느껴지는 등 장점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소리나 변속 재미는 없어도 차 자체의 거동이 주는 재미는 저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스펜션도 적당히 편하면서도 와인딩 로드에서 달릴 때는 민첩하게 움직여 줍니다.
여러 리뷰에서도 모델3 퍼포먼스는 기본기가 아주 좋다는 평가가 많고요.
(근데 브레이크의 지속성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 와인딩 정도는 문제 없지만 서킷에서는 좀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ㅎ)
글쓴분이 좀 과하게 표현하시긴 했는대
테슬라 차량들 꽤 재미있습니다.
모델3는 무게도 꽤 가벼운 편이고요.
구형 M4하고 비교 했을때 퍼포는 못타봤지만 롱레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모3 퍼포가 재밌있는 차요...?
모3롱이요.. 퍼포도 타봤는데 사실 퍼포까지 탈 이유를 못느꼈습니다
예전 e바디 타본적 있고요.. 그것만해도 모3 보다는 재밌었습니다
모3은 뭐 전기차 특유의 주행질감과 가속감 직결성도 괜찮고.. 그래도 확실히 무게감이 좀 느껴지고 빠른것에 비해 경쾌하다는 느낌도 덜합니다 (물론 속도나 가속은 빠르죠)
차와 일체화 된다는 느낌도 별로 없고요
재밌는건 밟으면 기어가 없이 리니얼하게 가속되서 뭔가 우주선 타는 느낌?
운전재미라는건 200마력도 안하는 도요타 차가 천마력 전기차보다 보통 재밌습니다.
수익이 안된다는건 소비자가 그 상품에 매력을 못느낀다는거고, 산업적인 면에서 그 프로덕트 가치는 빵점이라는겁니다.
지금 이게 세그먼트 구분 없이 앞으로 독일차가 처한 운명이고요.
운전자 손이 편한거랑 승차감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운전자도 승객도 짐짝이 아닙니다.
제가 200마력짜리 렉서스도 타보고, 8기통 독일차도 타보고, 테슬라도 타보고 하는 말이지만 테슬라 생각보다 일상영역에서 운전하는 재미 꽤 있어요.
조향비 타이트하고 자세제어 좋아서 핸들링좋고 잘돌아나갑니다.
쫒아오는 테슬라 차주분이 계신대
차간거리도 잘 잡으시고 속도도 천천히 다니시지만
저는 그 분 만나면 아직은 무섭더라구요
뒤에서 따라가다 보면 아주 미쳐 버립니다. 차량의 움직임만 보면 FSD를 킨건지 아닌지 가늠이 갈정도라
FSD를 사용할땐 어느정도 주변차에 배려같은것 없고 약간의 뻔뻔함 같은걸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기차 사라고 시대가 열렸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떤가요?
거부감 드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구매력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점유율은 조금 늘겠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가격이 내연차 만큼 떨어지기 전까지는
1년 1만 내외 타는 사람들은 전기차 매력없습니다.
1억넘는게 많이 팔려요?
대부분 비용때문 아닌가요?
1년에 2만이상 타면 저도 전기차 입니다.
거의안팔려요..
천하의 포르쉐도 할인하잖아요
아이폰의 성공은 그동안 통신사라는 절때 갑의 위치를 끌어 내리고 폰제조사와 고객이 최우선 연결되고 통신사는 그다음 선택의 옵션으로 밀어낸 부분같습니다.
더구나 휴대폰 앱을 개발하는 업체와 이를 제공하는 부실하고 열악한 플렛폼 제공자인 통신사와의 수익이 1:9라는 절때 갑을 통신사가 쥐고 있었죠.
아이폰의 등장으로 앱개발자와 애플과의 수익은 7:3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앱을 앱개발자들이 서로 빼기지 않게끔 엄격한 심사와 불법복제를 원천 차단된 앱스토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앱개발자들이 아이폰,아이패드,워치,맥의 하드웨어와 OS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발전되는 하드웨어와 OS 능력에 맞춰 지금까지 라이브러리를 꾸준하게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개발환경까지 뒷받침을 하고 있죠.
수백년간 발전된 자동차 업계는 절때 갑이라는 업체는 없고, 고객이 선택을 하지 않으면 언제든 부도나서 이런 저런 회사들에게 팔리며 떠 돌아다는 냉혹하고 치열한 환경같습니다.
그리고 운전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사람이고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 있기에 이부분이 다른 주체로 물리적인 부분과 법적인 부분이 정확히 넘어가지 않는한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언제 일까요?
지금처럼 S랑 X에 풀리는 정도라면 효과는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중고라도 S랑 X를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소수구요...
그냥 유투브나 이런거 보면서
"와~~ 최고다~~ 죽인다!!..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정도 생각을 하다가
차 가격보면 좌절(?)하게 될 겁니다
빨리 모델3와 모델Y에 FSD가 풀릴 날을 기대해봅니다
구입자가 많으면 가격을 좀 갂아 주지 않을까요??
머스크형아한테 너무 큰 기대를 하는걸까요?
"옛다!! 박리다매로 500에 콜?!!"
안되겠죠?? ㅎㅎ
/Vollago
이미 HDA 안되는 차 사려는 사람 별로 없죠
깡통을 사도 저 옵션은 넣으려고 합니다.
FSD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차량이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고
레거시 브랜드들도 어떻게든 하려고 몇 조씩 때려 박고 있으니까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스마트폰은 가격이 높고, 전화는 전화만 잘되면 되지 하는 브랜드들은 노키아처럼 되거나
안되는 거 어떻게든 따라가려다가 LG처럼 되거나 그러겠죠
mp3 컴퓨터나 만들던대가 무슨 전화기를 만드냐 하고 비웃다가
서로 애플 따라가려고 노력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무겁고 비싸고 위험하고 느리고 싸구려재질 연비안좋고 재미없다는 대중의 인식에서 먼저 벗어나야하죠.
아직도 주변에서의 인식은 전기차? 그거왜샀어? 불나면 죽는차 아니야? 하는 분위기니까요..
무겁다 -- 사실 아님. 동급 독삼사 내연기관이랑 거의 비슷. 일부 경우 가벼운경우도 있음.
비싸다 -- 사실 아님. 동급 독삼사보다 저렴.
위험하다 -- 사실 아님.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 동급 최강.
느리다 -- 사실 아님. 동가격 독삼사보다 빠름.
싸구려재질 -- 사실 아님. 동가격 독삼사도 별거 없습니다.
연비 안좋다 -- 사실 아님. 업계 탑인데 연비가 안좋다니요?
재미 없다 -- 사실 아님. 어떤차 타시나요?
대중의 인식은 이미 바뀌고 있습니다. 님이 안바뀌신거 같습니다. 혹시 정보를 어디서 가져오시나요?
왜이렇게 날이 서있으세요.
날선글 보면 내용을 떠나서 거부감이 듭니다.
...저는 아우디 차량과 테슬라를 다 타고있습니다..
폰의 스팩으로만 보면 노키아, 모토롤라폰도 그렇고
갤럭시 그 아몰레드인가 뭔가하는 쓰레기폰만도 못한게 아이폰 3gs였어요
그런데 그게 게임체인저였죠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다른 차원의 것이었거든요
글쓴이는 이점을 이야기 하고 싶을거에요
기존의 자동차 회사, 특히 독3사 등 소프트웨어로는 테슬라나 일부 중국전기차 회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그 소프트웨어가 최종 지향하는 바가 완전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승차감이 좋고, 고급지면 뭐해요 내가 운전을 해야하는데
미래에는 운전재미, 승차감(조금), 내장소재의 고급스러움 뭐 이런거 다 필요없고
언제 어디서나 내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개인기사가 포함된 적당한차가 더 좋다는 거죠
그러게요 그렌저 보다는 운전기사 딸린 아반떼 선택 할 거 같긴합니다 ㅋㅋㅋ
당대 아이폰 3GS는 자칭 최강의 스펙이라는 삼성 옴니아 2보다 월등한 스펙이었습니다.
CPU는 클럭당 약 2배수준 처리능력의 월등한 최신 ARM 아키텍쳐였고, 옴니아 2에 없는 강력한 성능의 GPU가 따로 달린 물건으로 아에 비교대상 안되는 물리적 스펙이라 마케팅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이듬해에 아이폰 3GS를 모방하여 매우 흡사하게 만들고 심지어 전면에 SAMSUNG 로그도 안 박은 갤럭시 S1을 만들고 아이폰 3GS를 능가하는 스펙을 퍼부워 만들었으나, 안드로이드 OS와 끔찍하게 느려 터진 낸드플레쉬 메모리와의 시너지로 매우 버벅거리며 아직은 아이폰과 제대로 경쟁할 스마트폰은 아니였습니다.
다행이도 갤럭시 S2에서는 스펙을 마구 강화 시키고, 안드로이드 OS의 발전으로 시대에 한참 뒤 떨어진 구식 스펙의 노키아와 블랙베리를 깔끔하게 생매장 시키면서 곁가지로 HTC와 모토로라도 함께 파묻었습니다.
물론 모토로라는 AP를 제공하는 TI(테사스 인스투르먼트)가 GPU쪽이 특히 더 약해 도저히 ARM 경쟁에서는 삼성,퀄컴,애플,엔비디아와 승부가 어렵다 판단하여 시장을 포기하는 부분에서 타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얼마후 엔비디아도 스마트폰 AP를 포기했습니다.
같은 가격 독3사보다 테슬라가 운전재미가 좋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굴당에서도, 유튜브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던 신선한 소리네요
현재 테슬라 FSD 자율주행만 되면 포터여도 상관 없는가?
글쓴이는 그럴지 몰라도,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거든요.
이미 외국에서는 같은 가격이면 동급 이상으로 봅니다 테슬라를..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적 없으시면 한번 보는 눈을 넓혀 보시고요. 위에 댓글처럼 정말 320i가 모3퍼포보다 재밌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외국에서는 모3 퍼포 경쟁차종이 m340i냐 m3냐 격한 토론이 벌어지는 판에요.
포터는 극단적인 예시를 든거죠...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제가 남이 운전하는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 편이라서, 가능하면 제가 스스로 운전하려는 제1이유가 멀미 때문인데, 이런 경우는 FSD의 혜택을 받는 게 좀 어려울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시간 이상 고속도로 운전을 하면 가장 힘든 게 '지루함'인데, 차에서 뭐 듣고 보고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FSD 생겨도 그냥 제가 스스로 운전하면서 조금이라도 덜 지루한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런 개인적인 성향이 큰 대세에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요.
운전재미 같은 감성 요소는 사람마다 다르니 여기서 뭐가 더 좋네 어쩌니 싸워봐야 답은 없을거고,
FSD 해도 아직 미국이 지지부진 한거보면 사람들은 아직 돈이 없거나,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하나봅니다.
지금 호들갑도 얼리어답터 들이 마구 글을 써대니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
테슬라 주가는 언제 오르려나 ... 흠
내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어떤것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이란거는 인간 근원적인 가치관 문제라서요.
휴대폰과도 다르다고 봅니다. 휴대폰은 내 목숨을 위협해봐야 배터리 터져서 화상입는게 다죠.
자동차는 내 목숨이 그냥 한순간 끝나는 관짝이 될수도 있어서 더 신중할거라고 봅니다.
결국 대중은 같은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회사는 부응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모델 3 리스가 월 349불 입니다. 거기에 FSD 구독료, 전기값, 보험료 더하면 아~~~~~무리 못해도 월 500불은 나갈겁니다.
그런데 테슬라가 로보택시 무제한 사용권 구독 월 200-300불에 풀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 특수 목적이 아닌이상, 차를 살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물론 돈 있으면 차 있는게 편하겠죠. 그런데 차 없이 생활이 된다는거랑 안된다는건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괜히 이맛클인가요
"이미 얘네들은 동가격대 테슬라랑 비교하면 운전 재미도 없어요."
이거만 뺏어도 ......
모3롱 5999, 모3퍼포 6900, 보조금 받으면 더싸지고요.
이거 동가격대로 더 재밌는차 없습니다. 동일 세그먼트 기준.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의 논지에는 공감하나 논조에는 극히 비공감합니다.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근본적인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뭐 재미는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저도 테슬라가 '전기차 중에서는' 아주 재밌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절반가격에 아엔이 3배쯤 재밌어서...
그 대화가 안되는 상대가 본인은 아닌지 돌아보시라는 얘깁니다
한두명이 아니라 다수가 메신저를 공격하는것처럼 느껴지게 말한다면 더더욱이요.
전반적인 글의 요지는 매우 공감이 갑니다만 표현이 너무 단정적이고 공격적입니다
또한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틀린 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운전재미의 기준에 따라 테슬라는 재미 없는 차일 수도 있습니다. 출력 높고 빠른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냥 내가 하는 말이 맞아 나랑 의견이 다르면 다 틀린거야 시전하고 계시는데 이러면 이야기가 안되죠…
여전히 테슬라 관련 글은 참으로 댓글 읽는 재미가 좋네요.
싸우자고 뎀비니까 싸워주는 사람들 보고 나빼고 죄다 바보야 하는 꼴이니 싸움에 끼지 않는 사람들도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얼마전에 포르쉐 ag에서 내부적으로 조사를 했다는데 현재 기준 전기차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을때는 희안하게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브랜드가 아님에도 테슬라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만약 지구상 모든 자동차가 전기차가 된다면 단언컨데 포르쉐를 사겠다는 답변이 압도적이었다네요 물론 2위는 테슬라였구요 인간 뭔가를 소비할때 각기 기준이 다르겠지만 프리미엄 브랜드나 럭셔리 브랜드 사시는 분들이 꼭 압도적인 기술력이나 특정 기술만 보고 사는건 아니라는거죠 브랜드 자체를 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거든요 현장에서 일하는 제 친구가 말하길 브랜드 때문에 소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이건 변하기 쉽지 않다구요 그런면에서 테슬라도 좋은 브랜드 이미지가 있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당장 내년 보조금 집행이 불투명하고, fsd 1000만원까지 하면 모3, 모y 둘다 생각보다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