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이사르씨님 께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몰 윈터타이어 40%(그 외 타이어는 30%) 쿠폰 나눔을 하셨었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095458?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마침 마님차(2018 레인지로버 이보크) 타이어 교체할 때가 되어 올웨더 타이어 2개 중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7년 6개월간 5.7만 km 탄 마님차의 출고 타이어는 피렐리 '스콜피온 베르디 올시즌 (235/60R/18)' 입니다.
1안) 앞뒤 위치 교환해서 올 겨울 버티고 내년에 미쉐린 CC3 사이즈 나오면 한번에 교체한다.
2안) 올웨더 인기 TOP-3 미쉐린 CC2, 컨티넨탈 ASC2, 한국타이어 웨더플렉스GT 중 하나로 바로 교체한다.
저는 미쉐린 타이어 신봉자 입니다. (제 차 428i 는 미쉐린 PS5 + 금호 윈터크래프트 WP72 조합)
그러다보니 1안이나 2안 중 미쉐린 CC2 를 우선 고려하였으나 소음과 승차감 평가 때문에 한타 선택했습니다.
제가 타는 차량이라면 기다렸다 CC3 Sport 모델로 바꿨을테지만 와이프 운전 성향을 존중(?) 했습니다.
이보크가 참 요상한 차량입니다. 사커맘들이 좋아할만한 차인데 중저속에서 불편하고 고속에서 매우 안정적입니다.
OE 타이어 피렐리 스콜피온도 그에 맞춰 상당히 통통 튀는 편입니다. 국내 이보크 주 수요층과 맞지 않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타이어 교체 시 퍼포먼스 보다는 승차감과 소음을 우선 고려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교체하고 반나절 정도 타봤는데 웨더플렉스GT 매우 조용하고 말랑말랑 합니다.
트레드 패턴 보고 좀 투박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예전의 한타 노블이나 금호 마제스티 같은 느낌입니다.
칭찬받는 빗길이나 눈길 성능은 아직 모르겠지만 주 사용 환경에서 너무 부드럽다고 마님은 좋아하네요.
비용은 카이사르씨님 쿠폰 이벤트 덕분에 다나와 최저가 보다 저렴하게 교체 했습니다.
30% 쿠폰이 티스테이션몰 기본 할인과 중복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공식몰에서 편히 잘 교체했습니다.
쿠폰 나눔 이벤트 해주신 카이사르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5.7만 km 탄 이보크 출고 타이어 앞/뒤 상태 (피렐리 스콜피온 베르디 올시즌)

* 카이사르씨님 이벤트 쿠폰 30% 적용하여 티스테이션몰에서 구매

* 티스테이션 양천점에서 교체 중

* 한국타이어 웨더플렉스GT 올웨더 타이어 측면과 패턴 디자인

넵~ 상품명은 잘 지었는데 사이드 디자인도 좀 더 멋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ㅎ
피렐리도 청킹 이슈가 있나보네요
제가 타이어 상태에 예민(?)한 편인데 작년 말에는 이렇지 않았거든요.
트레드웨어 600 짜리 타이어인데 절반인 5만 km 정도 지나면 노화가 급격해지나 봅니다. ㅠㅠ
컴포트 성향의 올시즌 프리미엄 제품들보다 정숙성과 승차감이 더 좋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미쉐린 CC 이후 대 유행하고 있는 V형 패턴의 올웨더 보다는 확실히 소음이 덜하고 보기보다 말랑말랑하네요.
저는 소음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지라 다음번엔 썸머+윈터 포기하고 미쉐린 CC3 으로 갈 의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는 주로 시내주행이라 중저속에서 별로인 이보크 승차감 개선을 위한 올웨더가 필요했습니다.
참, 윈터크래프트는 한타가 아니라 금호 죠? 한타는 아이셉트 던가? 그랬던 걸로.
/Vollago
티스테이션몰에서 제가 주문/결제 후 해당 사이즈도 바로 품절 처리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고객센터에 확인해 보니 해당 지점에서 마지막 물량 4본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금호 화재 사건으로 타 브랜드 재고까지 동난 상황이라는데 윈터 대신 올웨더 선택하는 것도 한몫한 듯 싶습니다.
윈터크래프트는 금호 제품이 맞습니다. 깜빡했네요. 수정했습니다 ^^;
사이즈도 255 45 20 국산 전기차에 두루 쓰는건데요.
오늘 방문한 티스테이션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윈터 타이어는 재고를 확보하기에 리스크가 너무 커서 주문을 잘 하지 않으니 제조사도 생산에 소극적이라구요.
올웨더 타이어가 유행할수록 더 심해질거라고 예상하더군요.
아래 블로그 글 참조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yuiltire1/223945001966
TWI (Tread Wear Indicator) : 기본 마모 한계선으로 최저점에서 1.6mm 정도 높이
SWI (Snow Wear Indicator) : 눈길 마모 한계선으로 최저점에서 4.0mm 정도 높이
웨더플렉스GT의 트레드 최저점에서 표면까지가 8.0mm 정도 되니까 절반쓰면 눈길 성능 사라진다 봐야겠지요.
이 타이어의 트레드웨어는 720 으로 단순 계산으로 마일리지가 14만 km 정도 됩니다.
연간 1.5만 km 정도 탄다면 4~5년 정도 지나면 눈길 성능은 다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