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글로 인사드립니다.
아버지가 빌려주신 경차로 연습중인 운전 초보 사회 초년생입니다. 내년부터 고속도로에 나갈 일이 생겨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데요.
코나와 셀토스, 아반떼 cn7을 렌트해봤는데 세단 취향이신 어머니께서 아반떼를 제일 좋아하셔서 처음엔 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으로 거의 확정이었는데요.
그런데 아반떼에 헤드업이 없는게 아쉽기도 하고, 렌트를 해봤을 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노면의 울퉁불퉁함같은게 고스란히 느껴졌어서요. 자꾸 소나타에 눈이 갑니다ㅠㅠ
소나타는 S에 빌트인캠+파킹 어시스트 옵션 추가하여 3200정도 혹은 익스클루시브에 빌트인캠, 컴포트, 플래티넘 추가하여 3500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적용시키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반떼는 2700정도입니다. 원래 3000초반대를 예산으로 잡고 있었는데 자꾸 소나타가 예뻐보이네요.... 아직 돈을 모아야 할 초년생인데 소나타는 너무 사치일까요? 아직 소나타 시승을 해보지 못했고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너무 고민이 됩니다.
타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고속도로가 주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확실하게 쏘나타까지 한번에 가시는 것이 좋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2년 지난 소나타하브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요새 기름값 장난아닙니다.
저도 아반떼도 타봤지만.. 문짝이 정말 얇습니다.
티코 안타보셨나보군요. 쉐보레나 볼보문짝은 꽤두꺼운 편입니다.
차는 소나타가 당연 더 좋습니다만 시승은 해보세요
저는 노면 읽고 그러는건 큰 차이 못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소나타나 K5나 택시가 너무 많아서 꺼려지긴 하더라구요
예산이 모자라면 더 모으던가 미래의 자신에게 맡겨야죠
나중에 중고로 팔 때 제대로 된 가치를 받을 수 있는 모델은 아반떼입니다. 한 2~3년 타면 기변욕구 생기고
팔아야 할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 ... 그때 쏘나타 새걸로 사셨다면 좀 아쉬우실겁니다.
물론 저같으면 아반떼도 하이브리드 이런거 안사고 그냥 노말모델로 살거같고, 옵션은 많이 안넣을거같습니다.
사실 초년생한테 아반떼도 차고넘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썬루프랑 스마트센스 정도 넣고 흰색 차량으로 뽑으시면 나중에 가치보전에 많이 유리하실거같습니다.
승차감은 쏘나타가 좋지만, 아반떼도 승차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노면진동이 느껴지는건 타이어 인치 , 편평비, 차량 자체의 세팅이 컴포트보다는 거동안정성에 타겟이 맞춰져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생각보다 승차감에 타이어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
물론 인치수가 낮으면 고속안정성에서 손해를 어느정도는 보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아반떼는 좋은 차입니다.
쏘나타 사시면 세금, 연비, 유지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날거에요
아반떼가 생각보다 공간을 잘 뽑은 차라서 승차감의 호불호 빼면 굳이 쏘나타로 가야하나 싶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제 추천은 모던 + 스마트센스 + 선루프 넣어서 바로 뽑는겁니다. 2500쯤 나오네요
hud는 그냥 속도만 표시되는 3만원 이내의 사제 달아서 쓰셔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자마자 후회했습니다.
그냥 이돈이면 중형 중고살걸.. 하구요.
택시만 타봐도 감동이 드는걸 느끼고 2년만에 팔아버렸죠.
쏘나타는 이제 안나올차라...
아반떼 타다 보면 자꾸 뭔가 아쉽게 느껴지고 그러다 보면 자꾸 쏘나타 생각날 겁니다...ㅎㅎ
그냥 쏘나타 사세용 ㅎ~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2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디엣지부터 들어가는데... 저도 이것 때문에 아이들 5점식 졸업할 때 맞춰서 기변을 생각하고 있는지라 이건뭐 안되겠네요.
경차로도 고속도로 충분히 타고 다닙니다. 몇개월 일찍 타자고 지금 신차 사면 완전 끝물 사시는거에요
중고 소나타 타시다가 그랜저로 옮기는 테크트리 추천드립니다.
원하는거 사세요.. 생각보다 멀리봤을떄 크리티컬한 이슈 차이가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