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등받이 부분에 시트커버 설치했었나요? 그러면 안쪽에 급격하게 온도 올라갈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켜도 저렇게는 안될텐데요.
모델 3 메뉴얼에 나오네요.
경고 Model 3에 좌석 커버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시트 커버 사용은 충돌 시 시트 장착 측면 에어백의 전개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탑승자 분류 시스템(장착된 경우)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센서 시스템이 착석 상태를 올바르게 감지하게 하려면 다음을 제거하세요. 좌석 아래에 둔 물체 좌석 위에 있는 무거운 물체(서류 가방, 큰 가방 등) 좌석 등받이와 좌석 쿠션 사이에 끼여 있는 물체 좌석에 영향을 주는 짐 좌석에 부착되었거나 좌석 위에 있거나 좌석과 탑승자 사이에 있는 커버, 매트, 담요 등의 애프터마켓 제품.
신나게살자
IP 91.♡.237.148
11-13
2025-11-13 07:34:52
·
@예리남편님 커버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에어백 전개 제한과 탑승자 분류(탑승자 착석과 다름) 정확도 감소의 2가지 이유 때문이고 온도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써주신데로 그 해당 사유들이 착좌센서와 연관된 것인데 본문 사고 차주에는 해당이 되지 않죠. 결론적으로 차주 과실에 대한 어드바이저의 근거는 부족하고 차주 과실에 대한 입증을 해야될 책임이 있겠네요.
@예리남편님 전기장판과 차량의 시트 열선은 동작 방식이 다른데 전기장판 사용 수칙을 가져오시면 안 되죠. 이 문제의 원인은 착좌센서 동작 오류로 운전자가 계속 착석해 있다고 생각한 것이 1차고,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과열 방지 기능이 동작해야 하는데 해당 기능이 없는 것인지 있더라도 오동작한 것인지가 2차 원인입니다. 그리고 설사 전기장판 사용 수칙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전기장판 위에 이불 깐다고 저렇게 과열되면 되나요? 시트커버와 같이 얇은 수준의 커버입니다.
예리남편
IP 149.♡.98.170
11-13
2025-11-13 08:44:08
·
@신나게살자님 전기 열선위에 커버까고 수십키로로 누르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죠.
◇라텍스 매트 위에 놓지 말아야 전기장판은 천연고무 소재 라텍스 매트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라텍스는 열 흡수율과 인화성이 높아 뜨거운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거나 아래에 깔고 장시간 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두꺼운 제품일수록 전기장판 위를 덮었을 때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온도가 높게 오를 위험이 높다. 실제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재현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소재 침구류를 올려놓고 전기장판을 사용했을 때 약 3시간 후 제품 내부 온도가 170도까지 올라가면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전기장판 위에는 라텍스 대신 얇은 이불을 까는 게 좋고,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중간에 덮개를 씌워 열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좌판 보니까 그닥 얇아보이지는 않네요.
신나게살자
IP 91.♡.237.148
11-13
2025-11-13 08:57:21
·
@예리남편님 말씀하신 전제가 "수십키로로 누르고 있으면" 인데 본문 사건은 운전자가 차를 비운 사이에 착좌센서 고장으로 열선이 계속 동작을 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운전자가 차에 타자 얼마 안 있어 화재가 난 것 아닌가요? 그리고 화재는 하중이 많이 실리는 아래가 아니라 등받이에서 났는데 정적 하중은 얼마 안될 것이고 동적하중이 문제가 될 텐데 동적하중이 커지려면 급정거나 충돌, 코너링 등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텐데 그 가능성도 낮아 보이구요. 어드바이저가 커버를 문제 삼았다면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단순히 보증기간 지나서 고객과실이라고 했다고 하니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됩니다. 즉, 착좌센서의 오동작이 커버라든가 고객이 액체를 쏟아서 손상이 이뤄졌다든가 하면 수긍이 가겠지만 말이죠.
@신나게살자님 열선이 켜진채로 내린거 보니 운전자가 차량을 사용하고 내린거로 보입니다. 시트커버가 있었으면 열전달이 안되서 최대로 틀었을 가능성이 높고요. 시트커버 재질이나 관련 정보를 더 봐야겠지만요,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건 메모리폼 스타일이 아닌가 싶네요. 더욱 위험하죠.
착좌센서가 고장난 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건 보증여부에 따라 무상/유상 처리하면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걸 넘어서 모든 2차 피해까지 제조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면 과도해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커버를 사용안했으면 저건 테슬라 문제가 맞습니다.
커버쓰지말라고 매뉴얼에도 나와있고, 열선 시트에 메모리폼 유형으로 보이는 커버를 설치하고 열선을 틀면 안되지 않을까요.
다온별
IP 210.♡.41.89
11-13
2025-11-13 09:24:06
·
@예리남편님 커버를 씌워서 내부 열기가 높아져서 탔을 수있다 라는 가정을 하셨고, 메뉴얼에도 나와있다!! 라는 주장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위에 나와있는 정보를 가지고 추론해 보자면 목베게가 있는 걸 보니 커버를 씌우진 않았겠구나!!
커버는 보통 위에서 씌우는 타입이기 때문에 불에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커버를 벗기는 과정에서 목베게를 빼고, 커버를 벗기고, 목베게를 다시 끼우는 행위를 하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커버를 씌워서 불에 탔고, 커버를 씌우지 말라고 메뉴얼에 써있다. 고로 차주에게도 과실이 있다. 이렇게 사실에 의한 사고의 흐름이라면 이해가갑니다.
커버를 씌웠을 수도 있다. 그래서 불에 탔고, 메뉴얼에도 커버씌우지 말라고 되어있다, 그러니 차주에게도 과실이 있다.
짐작만으로는 내용 전달의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메뉴엘어 맨 마지막 말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다온별
IP 210.♡.41.89
11-13
2025-11-13 09:29:50
·
@예리남편님 아.. 엉뚱한 덧글에 대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해서 삭제 했는데 제 덧글을 삭제 했나보네요;;
필립코쿠
IP 119.♡.232.71
11-13
2025-11-13 12:49:27
·
@예리남편님
시트커버때문에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사람이 앉아있으면 더 위험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운전자가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시트커버보다 더 화재에 취약할텐데 말이죠.
예리남편
IP 149.♡.98.170
11-13
2025-11-13 14:23:40
·
@필립코쿠님 시트커버의 재질과 종류에 따라 다르겠죠. 사진으로 보기에 좌판은 최소한 메모리폼 종류 같은데요. 동일재질로 등판도 만들어졌고, 만약 등판에도 그게 있었다면 화재의 주 원인입니다.
제 차가 그랬습니다. 등판은 견딜수없이 뜨겁고 좌판은 차가워서 어쩌다 그런거겠지 하고 기다리다 계속 되기에 연락했더니 대기없이 당일에 바로 고치더군요. 미국이고 보증기간이라 다행이지만 제차도 저렇게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라렌
IP 118.♡.5.185
11-13
2025-11-13 07:52:09
·
@eNGINE님 안고치고 놔뒀다간 등에 화상 입으실 뻔했겠군요 ㄷㄷ 미국 테슬라도 열선 고장나서 시트 불나면 "이상을 감지하고 미리 수리하지 않은 고객 과실"이라 떠넘겼을지 궁금합니다.
리누
IP 223.♡.81.131
11-13
2025-11-13 07:54:14
·
@eNGINE님
카페에서 본 엉덩이 차갑고 등만 뜨거운 사례가 2건인데.. 이 댓글까지 3건이네요. 잘 고장나나봅니다.
착좌센서도 고장 사례가 빈번하게 들리는데 이놈들이 보증 연장해줄 리는 없고 불 안 나게 로직 리콜이라도 빨리 해줘야 할텐데, 국토부 통해서 신고 들어가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을거 같네요. 피해 차주분이 나서 주셔야 대응이 나올거 같습니다.
eNGINE
IP 24.♡.143.48
11-13
2025-11-13 09:11:08
·
@리누님 열선 고장을 고칠때 승객감지 센서를 같이 교환한걸로 기억합니댜. 열선 수리와 승객감지 두 가지가 서로다른 파트 펙키지로 구성되어 있던걸로 보아 이 고장이 두 가지 구성에 동시에 영향을 끼치는 걸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의뢰할때 제차를 보기도 전에 이미 이 두가지 파트 펙키지가 예상 인보이스에 들어온걸로 보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eNGINE
IP 24.♡.143.48
11-13
2025-11-13 09:13:43
·
@라렌님 고객이 차량의 전장이나 시스템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당연히 테슬라 부담으로 처리가 되겠죠.
@예리남편님 그럴리가요.... 운전중이면 뜨거워서 껐을테고, 차에서 내려서 문 잠궜으면 전원 꺼져야죠. 그리고 저 까페 캡춰글 본문 보세요. 시트커버 이야기가 나오나요? 시트커버 있었으면 어쨌든 무상보증 해주지 말아야 이익이 되는 제조사의 입장은 어느 제조사나 동일할테니 테슬라에서 당연히 시트커버 문제라고 했겠죠. 본문에는 착좌센서와, 엉덩이 열선의 고장이 겹쳐서 발생한 문제이고 단순하게 보증이 끝났으니 유상수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냥 고장이라고 판단한겁니다. 본문에 시트 커버 이야기는 1도 없습니다.
물론 차주가 숨겼을수도 있죠. 여기서는 저 화면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하니 만약 그랬다면 그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구요.
예리남편
IP 149.♡.98.170
11-13
2025-11-13 09:14:10
·
@멋진상우님 커버 이야기는 안나오는데요. 저는 커버 사용한거처럼 사진이 보이니까 그렇게 가정하고 말한겁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커버 안했는데 저런거면 테슬라가 정신 나간거죠.
멋진상우
IP 106.♡.202.66
11-13
2025-11-13 09:17:58
·
@예리남편님 가정에 가정을 더해서 제조사의 과실은 덮으려고 하고 운전자 과실을 생각해야할 이유가 뭘까요? 우리는 모두 고객입니다
@멋진상우님 제조사의 과실이라.. 시트센서는 어느 브랜드도 고장날수 있습니다. 이게 과실인가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정보를 통해 가정을 하고 그에 기반해서 저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 가정에 동의를 못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그 가정이 아닌거 같다고 하시던지요.
합리적인 가정을 하고 그거에 기반해서 얘기를 하는데, 가정을 쌍그리 무시하고 말씀 하시면 곤란하죠.
다시 말씀드리는데, 커버 안썻는데 저렇게 된거면 테슬라가 정신나간거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멋진상우
IP 27.♡.242.79
11-13
2025-11-13 09:26:32
·
@예리남편님 님은 사진 보고 시트커버 있었을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지만, 테슬라 어드바이저는 사진이 아닌 차의 실물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님보다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테슬라 어드바이저는 시트커버의 유무를 판단할수 있을거라 가정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시트커버 이야기는 1도 없네요.
어느쪽 가정이 더 확률이 높을까요?
그리고 아래 진행상황이 있네요. 추가 확인 조차도 시트커버 이야기는 없습니다.
예리남편
IP 149.♡.98.170
11-13
2025-11-13 09:36:44
·
@멋진상우님 밑에 댓글 올라왔네요. 안전벨트 연장 클립 사용해서 착좌 상태로 인식 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테슬라 과실이에요?
안전벨트 연장 클립도 숨기다가 이제 말씀 하신분이 시트커버 얘기 잘도 하겠습니다. 그리고요, 시트커버 없이 저렇게 과열 된거면 1차적으로 시트 전체의 열선 부분이 변색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사진에서는 열선이 있지도 않은 부분에서 동떨어져서 타있는데 노벨물리학상 받아야할거 같은데요. 과열되면 이렇게 되는게 정상이고 이상태에서 더 과열되면 타겠죠. 사진이 저렇게 되다가 탄거로 보이시나요?
@예리남편님 시트커버가 착좌 센서 오류 유발 및 열축적 용이하게 하는 건 맞는데 그 문제를 알고 있는 제조사가 메뉴얼에 "시트커버 설치하지 마세요" 한문장 써놓고 "우리 할 일 끝~! "이럼 안되죠 제조사가 화재 등의 상황을 대비해서 열선 퓨즈 설계나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건 명백해 보입니다. 당사자가 울화통 날일인데 제3자끼리 싸우지들 마시죠
@예리남편님 과열관련된 시스템적인 어떤 fool proof, fail safe도 없어보입니다. 그런식으로가면 끝도 없다곤 하기엔 제조사 안전설계 수준이 매우 낮다고 보여지네요 테슬라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제조사 열선관련 인식개선이 시급합니다.
토끼토스트
IP 211.♡.65.249
11-13
2025-11-13 19:36:48
·
예리남편님// 테슬라는 벨트착용으로 착좌인식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는 슌정시트로 보입니다 돈들여서 화이트시트해놓고 커버했을거라고 의심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Vollago
Barbell_martini
IP 112.♡.9.94
11-13
2025-11-13 08:27:18
·
화끈하네요
멋진상우
IP 27.♡.242.79
11-13
2025-11-13 08:30:00
·
테슬라 차에 대한 글은 댓글 보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솔로맥
IP 210.♡.196.31
11-13
2025-11-13 08:34:06
·
착좌센서가 고장났으니 내려도 차량이 계속 시동상태 입니다. 운전자도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고 자신 차량이 잠김이 안되는 것을 인지 못한 것도 아쉽고, 그리고 앱으로 문이 안잠겨 있다고 알람이 갔을 것인데 이것도 의문이네요. 그리고 시트 열선 고장이 많아요. 엉덩이쪽 열선이 끊어지면 다른 쪽에 온도 확 올라갑니다. 온도 제어가 안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리누
IP 223.♡.81.131
11-13
2025-11-13 08:42:35
·
@솔로맥님
착좌센서가 완전히 눌림 상태 고정이 아니라 접촉불량으로 붙었다 떨어진다고 가정하면,
차가 잠긴 상태에서 붙어서 시스템이 깨어나고 30분간 가동 된 후 꺼집니다. 30분 안에 다시 한번 인식되면 계속 켜져 있겠지요.
차주 하차는 착좌센서나 실내 카메라/레이더 외에는 정확한 감지가 어려운 케이스가 있으니 (폰키를 쓰면 인식 가능하지만 이 역시 블루투스가 간헐적으로 끊길 수 있고, 키카드를 쓰면 확인 불가)
차를 안에서 잠궜나, 밖에서 잠궜나를 기준으로. 밖에서 잠근 경우는 착좌센서에 의해 차가 깨어나지 않게 만드는게 올바른 방향일거 같아요.
@Harugun님 보통 온도 센서가 있는데, 싸구려 장판은 그런 것이 없나봐요. 전기장판 켜고 사람 눕고 이불 덥는 건 당연한 거죠. 일어나서 전기장판 끄는 걸 깜빡했어요. 불 안 난 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참고로 테슬라 옹호 아닙니다. 저는 테슬람 정말 싫어요. 주변에 모델3가 s클래스보다 승차감 좋다고 하는 분이 계셔서....
우리집전봇대
IP 1.♡.144.122
11-13
2025-11-13 09:07:02
·
생각보다 시트커버가 오동작을 일으키는 원인이긴 하더군요 지인이 gv70타는데, 선물받은 시트커버 씌우고나서 이지엑세스 동작 후 시트가 제자리로 안돌아와서 센터들어가서 시트를 통으로 바꿨는데도 안고쳐지길래 시트커버 벗겨보니 정상 동작했다고 하더라구요
Harugun
IP 192.♡.91.173
11-13
2025-11-13 10:25:40
·
@우리집전봇대님 센터에서 새 시트에 장착전에 시트커버를 친히 옮겨 씌워주고 교체했을리가 없는데,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센터에서 교체 후 작동 확인 다 하고 출고할텐데요..
우리집전봇대
IP 1.♡.144.122
11-13
2025-11-13 10:56:10
·
@Harugun님 장착하고 작동 확인 후 씌우고 걍 내보냈을수도 있죠
Harugun
IP 192.♡.91.173
11-13
2025-11-13 11:02:56
·
@우리집전봇대님 그럼 안 고쳐진게 아니지않나요..ㅎㅎ;;
우리집전봇대
IP 1.♡.144.122
11-13
2025-11-13 12:01:07
·
@Harugun님 고쳐진거긴 하죠. 시트커버때문에 오작동난거니..... 단지 시트를 통으로 안바꿔도 됐을뿐ㅋㅋㅋ
Forecasting
IP 221.♡.227.40
11-13
2025-11-13 09:09:30
·
이게 웃기는게 착좌센서 오류라고 해도, 탈 정도로 과열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면 사람 탄 채로 6시간 쭉 운전하면 등이 타야되는건지?
보통은 저온화상 막는다고 사람이 타고 있어도 장시간 운전시 온도를 줄이거나 끄거나 하는 로직이 있지않나요?
멋진상우
IP 106.♡.202.66
11-13
2025-11-13 09:15:14
·
@Forecasting님 제가 타는 기아차는 열선 켜두면 시간 지나면 점점 내려갑니다. 3단에서 2단 최종 1단까지 내려갑니다. 윗 댓글 버니 현대도 그런 모양이네요.
eNGINE
IP 24.♡.143.48
11-13
2025-11-13 09:15:50
·
@Forecasting님 제 경험상 테슬라는 그런것 없고 그냥 견디기 힘들 정도로 뜨거워 집니다.
Harugun
IP 192.♡.91.173
11-13
2025-11-13 10:26:43
·
@멋진상우님 의외로 테슬라는 그냥 설정온도 고정입니다..
멋진상우
IP 27.♡.242.79
11-13
2025-11-13 10:29:01
·
@Harugun님 그것도 재밌네요. 사람에 따라 그게 맞을수도 있어 보이구요. 저의 아내는 좋아하겠네요. 뜨끈 뜨끈한걸 좋아해서....
@님 어떤 소재라도 과열시에는 큰 손상이 생깁니다. 난연소재라는 것이 손상이 생기지 않는다가 아니라 불꽃 발생을 최대한 방지하고 원인이 사라질경우 스스로 불이 꺼지는 소재를 말합니다. 만약 난연소재가 아니었다면 차량 전체가 타버렸겠죠... 고장 발생이 정상이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시트 커버 소재는 의도한 난연의 기능이 잘 작동 했다고 보여집니다. 목배게가 멀쩡한 것을 보면 불꽃은 없었다는 얘기니까요...
방송부서
IP 118.♡.94.190
11-13
2025-11-13 09:41:44
·
시트가 저렇게 탈정도의 과열이면 열선 제어 관련 퓨즈가 먼저 떨어지는게 상식적인 설계같습니다.
특히 단백질이 약 45도정도 넘기면 변성되는게 살아 있는 생물체로는 답이 없는 물리적인 법칙이라 매우 신중한 설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게떼이>
IP 115.♡.145.242
11-13
2025-11-13 10:44:50
·
@방송부서님 테슬라 시트 열선은 등판과 좌판이 분리되어 연결이 됩니다..그러므로 고장이 발생한다면 한쪽만 발생하는거죠...그런데 제어 자체는 하나로 묶어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이 고장나면 나머지 열선이 두개가 받아야 할 전류를 모두 받게 되어 과열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Toolbox3라는 테슬라 진단기로 자세한 진단을 하면 어느한쪽의 열선이 고장났음을 진단은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고장시 소프트웨어적으로 안전조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루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배꼽잡아님 화재가 날 수준의 과열은 액체류 침투나 날붙이로 인한 합선 수준과 비슷한 초비상 상황이라 여겨져 이런 일은 사전에 퓨즈가 끊기면서 고객이 자동적으로 제조사나 정비소로 입고 시켜 근본 적인 문제를 해결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전기,전자 장비에서 퓨즈가 끊기면 신품 퓨즈로 단순히 갈지 않고, 왜? 퓨즈가 끊겼나? 직접적인 원인을 찾는게 기본적인 수리 방법이라 저는 생각되거든요.
배꼽잡아
IP 106.♡.76.147
11-13
2025-11-13 17:27:21
·
@방송부서님 열선이 풀파워로 동작하는 건 잘못된 상황은 아니거든요. 풀파워로 동작했을 때 화재가 나는 건 다른 문제죠. 5W도 안되는 USB 전력으로도 화재는 발생합니다. 심지어 거기엔 퓨즈도 있죠. 퓨즈는 근본이 아니라 제어가 실패했거나 불가능한 수준에서 피해을 최소화하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Jamie0073
IP 115.♡.242.125
11-13
2025-11-13 10:32:49
·
주니퍼 흰색 내장 관리안될것 같은 색상이라 검은색 계약했'었'는데 바른 선택이었군요 ㅎㅎ 팔걸이 이염된거 너무 지저분해 보이네요...
Harugun
IP 192.♡.91.173
11-13
2025-11-13 11:04:39
·
@Jamie0073님 팔걸이는 흰색 내장도 검은색으로 나옵니다. 저건 알리발 커버일겁니다 ㅎㅎ
하늘풀
IP 124.♡.161.198
11-13
2025-11-13 10:39:57
·
현대차들은 열선 3단으로 켜놔도 시간지나면 사용자 안전을 위한다면서 자동으로 2단, 1단으로 내려가던데 그게 좋은 기능이었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03104_30324.html
주모~~? ㅋ
모델 3 메뉴얼에 나오네요.
경고
Model 3에 좌석 커버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시트 커버 사용은 충돌 시 시트 장착 측면 에어백의 전개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탑승자 분류 시스템(장착된 경우)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센서 시스템이 착석 상태를 올바르게 감지하게 하려면 다음을 제거하세요.
좌석 아래에 둔 물체
좌석 위에 있는 무거운 물체(서류 가방, 큰 가방 등)
좌석 등받이와 좌석 쿠션 사이에 끼여 있는 물체
좌석에 영향을 주는 짐
좌석에 부착되었거나 좌석 위에 있거나 좌석과 탑승자 사이에 있는 커버, 매트, 담요 등의 애프터마켓 제품.
그리고 써주신데로 그 해당 사유들이 착좌센서와 연관된 것인데 본문 사고 차주에는 해당이 되지 않죠.
결론적으로 차주 과실에 대한 어드바이저의 근거는 부족하고 차주 과실에 대한 입증을 해야될 책임이 있겠네요.
시트센서는 고장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공산품에 고장안나는건 없습니다. 시트센서가 고장나서 열선이 계속 켜지는데 그위에 커버 설치해놓으면 이건 누구 잘못 일까요?
메뉴얼에도 어찌됐건 시트커버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윗분이 말한대로 에어백 관련항목에 적혀있는건 맞지만요.
◇라텍스 매트 위에 놓지 말아야
전기장판은 천연고무 소재 라텍스 매트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라텍스는 열 흡수율과 인화성이 높아 뜨거운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거나 아래에 깔고 장시간 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두꺼운 제품일수록 전기장판 위를 덮었을 때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온도가 높게 오를 위험이 높다. 실제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재현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소재 침구류를 올려놓고 전기장판을 사용했을 때 약 3시간 후 제품 내부 온도가 170도까지 올라가면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전기장판 위에는 라텍스 대신 얇은 이불을 까는 게 좋고,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중간에 덮개를 씌워 열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좌판 보니까 그닥 얇아보이지는 않네요.
착좌센서가 고장난 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건 보증여부에 따라 무상/유상 처리하면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걸 넘어서 모든 2차 피해까지 제조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면 과도해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커버를 사용안했으면 저건 테슬라 문제가 맞습니다.
커버쓰지말라고 매뉴얼에도 나와있고, 열선 시트에 메모리폼 유형으로 보이는 커버를 설치하고 열선을 틀면 안되지 않을까요.
커버를 씌워서 내부 열기가 높아져서 탔을 수있다 라는 가정을 하셨고, 메뉴얼에도 나와있다!! 라는 주장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위에 나와있는 정보를 가지고 추론해 보자면 목베게가 있는 걸 보니 커버를 씌우진 않았겠구나!!
커버는 보통 위에서 씌우는 타입이기 때문에 불에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커버를 벗기는 과정에서
목베게를 빼고, 커버를 벗기고, 목베게를 다시 끼우는 행위를 하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커버를 씌워서 불에 탔고, 커버를 씌우지 말라고 메뉴얼에 써있다. 고로 차주에게도 과실이 있다.
이렇게 사실에 의한 사고의 흐름이라면 이해가갑니다.
커버를 씌웠을 수도 있다. 그래서 불에 탔고, 메뉴얼에도 커버씌우지 말라고 되어있다, 그러니 차주에게도 과실이 있다.
짐작만으로는 내용 전달의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메뉴엘어 맨 마지막 말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제 덧글을 삭제 했나보네요;;
시트커버때문에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사람이 앉아있으면 더 위험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운전자가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시트커버보다 더 화재에 취약할텐데 말이죠.
열선 고장으로 온도 감지가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착좌센서도 고장날 수야 있죠. 그런데 동시에 고장났다고 불이 나면 안되도록 로직 보완이 필요할거 같네요.
지금은 차가 잠겨도 착좌센서가 감지되면 시스템이 깨어나게 되어 있는데, 내부에서 잠글 때를 제외한 워크어웨이 또는 원격으로 잠긴 경우 착좌센서 인식으로 켜질 때는 열선이 off 상태가 되도록만 구성해도 안 생겼을 사고 같습니다.
사용하려는 액션 = 착좌센서 뗐다 붙이기
이게 고장난거죠..
착좌센서가 고장났을 때를 대비한 fail safe 시나리오가 취약했네요.
열선의 온도센서가 고장났을 때 인식도 못하는거 같고요.
그걸 2025년에 유저들이 고민해주고 있다는 게 넌센스라는 겁니다.
.시간지나면 3단2단1단 이렇세 내려가지 않나요 GV60기준.. 열선키면 일정시간 지나면 열선강도가 내려가서요
등판은 견딜수없이 뜨겁고 좌판은 차가워서 어쩌다 그런거겠지 하고 기다리다 계속 되기에 연락했더니
대기없이 당일에 바로 고치더군요.
미국이고 보증기간이라 다행이지만 제차도 저렇게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테슬라도 열선 고장나서 시트 불나면 "이상을 감지하고 미리 수리하지 않은 고객 과실"이라 떠넘겼을지 궁금합니다.
카페에서 본 엉덩이 차갑고 등만 뜨거운 사례가 2건인데.. 이 댓글까지 3건이네요. 잘 고장나나봅니다.
착좌센서도 고장 사례가 빈번하게 들리는데 이놈들이 보증 연장해줄 리는 없고 불 안 나게 로직 리콜이라도 빨리 해줘야 할텐데, 국토부 통해서 신고 들어가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을거 같네요. 피해 차주분이 나서 주셔야 대응이 나올거 같습니다.
열선 수리와 승객감지 두 가지가 서로다른 파트 펙키지로 구성되어 있던걸로 보아 이 고장이 두 가지 구성에 동시에 영향을 끼치는 걸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의뢰할때 제차를 보기도 전에 이미 이 두가지 파트 펙키지가 예상 인보이스에 들어온걸로 보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처리가 되겠죠.
커버때문에 엉덩이가 차갑고 등이 뜨거워진 이상사태를 못 느낀 부분이랑
엉덩이열선 + 착좌센서고장 + 커버사용까지 겹친 희소한 사례로 보이긴 합니다
20년식 모델3 탔을때 조수석 좌판열선 고장나서 교체한기억이 있는데
저는 보증기간이라 엉덩이 좌판 무료교체 받긴 했습니다
열선고장(저도 발생했고 윗댓글도 봤음)
+ 착좌센서고장(희소함)
+ 커버사용(희소함)
= 매우 희소한 사례
라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운전자탓으로 읽으시니 당황스럽네요.
커버는 윗 댓글적으신분처럼 만약 없었다면 이상을 느끼고 조치를 취했을수도 있었다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없는거에 비해 온도변화에 둔해지는건 맞으니까요.
이해가 안되는 자동차 용품 1위…
마치 폰 색상 마음에 드는 걸 해도 보호하려고 케이스 씌우는 것처럼요.
저는 사진처럼 목베개도 이해가 안 됩니다.
요즘 차량 아낀다고 알리 용품으로 이것저것 덧씌우는 거 같아요.
이염이야 클리닝 하면 그만인데 고정되지 않은 시트 포지션으로 위험해지는건 되돌릴수가 없으니…
착좌센서 이상인 경우 하차 후 절전에서 깨어나는 증상 외에도, 엔트리모드와 운전자 프로필이 지멋대로 왔다갔다 하거나, 오토파일럿 중 경고가 뜨거나 등.. 징후는 여러가지로 나타나곤 합니다.
착좌센서 고장도 인지할 수 있고, 열선 고장도 인지할 수 있는데, 둘의 조합으로 불 날 수 있다는건 예상할 수 없는 영역이죠..
리콜을 해야 하는 로직 결함이니 무상수리 해 줘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차주가 숨겼을수도 있죠. 여기서는 저 화면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하니 만약 그랬다면 그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구요.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커버 안했는데 저런거면 테슬라가 정신 나간거죠.
사진상으로 보이는 정보를 통해 가정을 하고 그에 기반해서 저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 가정에 동의를 못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그 가정이 아닌거 같다고 하시던지요.
합리적인 가정을 하고 그거에 기반해서 얘기를 하는데, 가정을 쌍그리 무시하고 말씀 하시면 곤란하죠.
다시 말씀드리는데, 커버 안썻는데 저렇게 된거면 테슬라가 정신나간거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어느쪽 가정이 더 확률이 높을까요?
그리고 아래 진행상황이 있네요. 추가 확인 조차도 시트커버 이야기는 없습니다.
안전벨트 연장 클립도 숨기다가 이제 말씀 하신분이 시트커버 얘기 잘도 하겠습니다.
그리고요, 시트커버 없이 저렇게 과열 된거면 1차적으로 시트 전체의 열선 부분이 변색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사진에서는 열선이 있지도 않은 부분에서 동떨어져서 타있는데 노벨물리학상 받아야할거 같은데요.
과열되면 이렇게 되는게 정상이고 이상태에서 더 과열되면 타겠죠. 사진이 저렇게 되다가 탄거로 보이시나요?
그 문제를 알고 있는 제조사가 메뉴얼에 "시트커버 설치하지 마세요" 한문장 써놓고 "우리 할 일 끝~! "이럼 안되죠
제조사가 화재 등의 상황을 대비해서 열선 퓨즈 설계나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건 명백해 보입니다.
당사자가 울화통 날일인데 제3자끼리 싸우지들 마시죠
이런식으로 가면 끝도 없어요. 차 시동안꺼져서 안에있는 케이크가 녹았는데 결혼기념일이라 와이프한테 뺨맞았다 그러니 케이크 차에 두지마라. 이런내용까지 매뉴얼에 들어가야 하나요.
어떤 fool proof, fail safe도 없어보입니다. 그런식으로가면 끝도 없다곤 하기엔
제조사 안전설계 수준이 매우 낮다고 보여지네요
테슬라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제조사 열선관련 인식개선이 시급합니다.
/Vollago
운전자도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고 자신 차량이 잠김이 안되는 것을 인지 못한 것도 아쉽고, 그리고 앱으로 문이 안잠겨 있다고 알람이 갔을 것인데 이것도 의문이네요.
그리고 시트 열선 고장이 많아요. 엉덩이쪽 열선이 끊어지면 다른 쪽에 온도 확 올라갑니다. 온도 제어가 안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착좌센서가 완전히 눌림 상태 고정이 아니라 접촉불량으로 붙었다 떨어진다고 가정하면,
차가 잠긴 상태에서 붙어서 시스템이 깨어나고 30분간 가동 된 후 꺼집니다. 30분 안에 다시 한번 인식되면 계속 켜져 있겠지요.
차주 하차는 착좌센서나 실내 카메라/레이더 외에는 정확한 감지가 어려운 케이스가 있으니 (폰키를 쓰면 인식 가능하지만 이 역시 블루투스가 간헐적으로 끊길 수 있고, 키카드를 쓰면 확인 불가)
차를 안에서 잠궜나, 밖에서 잠궜나를 기준으로. 밖에서 잠근 경우는 착좌센서에 의해 차가 깨어나지 않게 만드는게 올바른 방향일거 같아요.
이런 페일 세이프도 하나 구현못하면서 자율주행 차를 만드나...싶네요
+하나 궁금해지는게 그러면 착좌센서가 고장나면 시동이 아예 안꺼지는건가요? 본문에 테슬라쪽 입장이 그런거나 다름없어보이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 연기가 자욱하더군요.
이불, 매트리스 다 타있었습니다. 불 안 난게 다행이죠. ㅜㅜ
화재보험은 제이름 앞으로 들겠습니다.
전기장판 켜고 사람 눕고 이불 덥는 건 당연한 거죠. 일어나서 전기장판 끄는 걸 깜빡했어요.
불 안 난 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참고로 테슬라 옹호 아닙니다. 저는 테슬람 정말 싫어요. 주변에 모델3가 s클래스보다 승차감 좋다고 하는 분이 계셔서....
지인이 gv70타는데, 선물받은 시트커버 씌우고나서 이지엑세스 동작 후 시트가 제자리로 안돌아와서
센터들어가서 시트를 통으로 바꿨는데도 안고쳐지길래 시트커버 벗겨보니 정상 동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센터에서 교체 후 작동 확인 다 하고 출고할텐데요..
그러면 사람 탄 채로 6시간 쭉 운전하면 등이 타야되는건지?
보통은 저온화상 막는다고 사람이 타고 있어도 장시간 운전시 온도를 줄이거나 끄거나 하는 로직이 있지않나요?
저의 아내는 좋아하겠네요. 뜨끈 뜨끈한걸 좋아해서....
특히 단백질이 약 45도정도 넘기면 변성되는게 살아 있는 생물체로는 답이 없는 물리적인 법칙이라 매우 신중한 설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쪽 열선이 모종의 이유로 맛이 가서 하나 남 열선에 열선 2개의 전류를 무방비로 받게 만든 설계 자체는 일반적인 상식이하의 안전을 너무 경시한 심각한 설계라 생각되네요.
이런것은 소프트웨어 접근보다 더 아랫단계의
하드웨어 수준에서 비상 모드로 들어가던지 처음부터 병렬식으로 만들어야 될 설계같습니다.
지금 댓글은 테슬라만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수많은 제조사들도 약 20년전 대중화된 초창기 열선은 물리적 on/off 스위치로 제어를 하다가, 세월이 지나 마이컴을 달아 PTC 제어로 여러 단수를 도입하고 여러가지 로직을 만들며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죠.
이에 대해 메뉴얼에도 설명이 나오고요.
퓨즈가 끊기는 것과 시트가 뜨거워지는 건 다른 문제거든요.
화재가 날 수준의 과열은 액체류 침투나 날붙이로 인한 합선 수준과 비슷한 초비상 상황이라 여겨져 이런 일은 사전에 퓨즈가 끊기면서 고객이 자동적으로 제조사나 정비소로 입고 시켜 근본 적인 문제를 해결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전기,전자 장비에서 퓨즈가 끊기면 신품 퓨즈로 단순히 갈지 않고, 왜? 퓨즈가 끊겼나? 직접적인 원인을 찾는게 기본적인 수리 방법이라 저는 생각되거든요.
열선이 풀파워로 동작하는 건 잘못된 상황은 아니거든요. 풀파워로 동작했을 때 화재가 나는 건 다른 문제죠. 5W도 안되는 USB 전력으로도 화재는 발생합니다. 심지어 거기엔 퓨즈도 있죠. 퓨즈는 근본이 아니라 제어가 실패했거나 불가능한 수준에서 피해을 최소화하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팔걸이 이염된거 너무 지저분해 보이네요...
그게 좋은 기능이었네요
화재예방이나 기구 수명 증가 같은건 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