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출고 롱레인지 rwd 모델입니다.
누적 약149,000km 주행하는 동안
리콜이나 무상수리 다 잘 받았고
iccu 멀쩡하길래 제 차는 아닌가보다 했는데
충전기 물려놓고 있다가 충전 다됐다길래
마이현대앱 보니 81퍼센트에 멈춰있어서
누가 정지버튼 눌렀나 싶어 다시 충전하러 가니 충전기 전원이
나가있었네요..
옆에 충전기로 옴겨서 다시 충전 시작하자마자 탁 소리나면서
충전기가 또 꺼지더군요.
iccu인가 싶어서 살짝 주행해봤는데
경고등 안떠서 카페 찾아보니
이 상태에서 v2l 동작시키면 터진다고 하길래
집에서 커피포트 가져와 켜지도 않고 전원만 연결했는데
뒷좌석에서 뿌지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차 점검 메세지 뜨네요 ...
페리된 차도 터지고
개선된 iccu들도 터진다 그러는데
아.. 정말....
이 때 ICCU 회로를 꺼내다가 살펴보고 사진도 찍고 비파괴 검사 해본 다음에,
다시 연결해서 V2L 작동시키고, 실시간으로 영상 찍으면서 정확히 어떤 부품이 터지는지 보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지만 현대차 연구소 쪽에서는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일이고 이미 해봤는지도 모르겠네요. 터진 부품은 컨덴서 일까요? 터진 ICCU 사진도 본 것 같은데 이미 원인 파악은 충분히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 파악이 우선이니까 이미 파악은 했는데 해결책이 어려운 걸까요.
NHSTA에 제출한 자료가 있는데요.
전원이 켜질때던가.. 여튼, 특정 조건에서 전압이 너무 높게 인가되는게 원인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리콜 문서에 따르면.. 기존 리콜은 LDC 오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오류는 빠른 시간내에 주행불가가 되고요.. 현기가 밝힌 원인은 보조배터리 충전이 시작될 때 순간적으로 과전류가 흘러 퓨즈가 터지는 것이라고 밝혔고, 그걸 보완(천천히 전기를 흐르게 하는 방법)했다고 합니다.
최근 경향은 주로 OBC(메인배터리 충전)에 대한 것 같습니다(주 증상이 완속충전 불가이고.. 주행은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안전상 리콜대상이 되진 않은 듯..).
그래서인지 이런 고장에 대해서는 아직 관련 내용을 밝힌 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43000에 터졌어요.
주행 중에 노란색 경고등.. 그리고 빨간색 경고등
다행히 사무실 거의 다와서 발생한 경우라서 직접 운전해서 블루핸즈에 입고시키고 대차받아서 나왔었네요.
업데이트나 리콜 같은거 다 받았었고
그래도 터지더라구요.
경험상 주재원하고 다이렉트로 통화하시고 어필하시는게 빠르게 일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Vollago
선곡표에 적어둘게요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ㅜㅜ..
그 당시에 부품 부족으로 obc 고장은 후순위고 ldc 고장이 우선순위였는데
v2l 쓰면 바로 터진다는 소문 듣고 아예 터뜨리고 긴급 불러서 바로 수리할까 고민하다 말았는데 진짜 터지는게 맞군요
obc는 16만 지나면 유상이고 ldc는 평생 무상인데
보증 지나고 obc 고장나면 바로 v2l 꽂아서 터뜨리면 되겠네요
둘다 쎄한 문제져~~~
iccu : 대차해줌, 내연기관 대차 시 기름값 보상, 신품 iccu로 교체.
리콜사항이라 언제까지든 해줌.
bms079 : 대차해줌. 요즘 렌트카도 해준다는 듯. 리만(리퍼)배터리로 교체(주행거리 보장 안 함).
최근 다발생하여 리만배터리 생산량 문제로 대기할 가능성 높음
보증기간 넘어가면 자비로 수리 2~3천만원? 2회이상 교체한 사례도 다수. 모델 s x는 30%이상 ..
지금 이래서 선녀 소리 듣나봅니다. 둘다 이런 일이 없어야하겠지만.. 전기차에서 배터리는 가장 비싸고 중요한 부품이다보니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겠지요.
비싸다고 하는 방식의 일반형 현기차 100kwh 배터리가 2천만원대라고 합니다.
원통형은 저렴하다고 해서 차량가격을 많이 낮췄다고 했는데 70~80kwh대 가격이 리만이던 신품이던 저 가격은 이해하기 어렵지요.
저도 테슬라 오래 탔고 지금은 다시 현기차로 넘어왔는데 와이프차로 모델x 구매하려다가 올스톱했습니다 흠..
주변에 제 추천으로 테슬라 많이들 구매하시고 그랬는데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면 현재 조건으로 다시 구매할 생각은 싹 사라졌네요.
iccu도 정확한 제품이 나와줘야 할껍니다. 지금 불량율이 낮다고 버티기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리콜이니
계속 부담질께 아니면 해결을 해내야하겠죠
둘다 쎄한건 맞지만 무료리콜 vs [보증기간내 성능저하품 교체 or 보증기간외 차주 100% 부담] ....정도의 차이가 너무 큰것 아닌가요?
현대에 비해 테코의 행보는 보따리상 수준이죠.
암튼 신속 체계적인 iccu 대처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