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스앵입니더,,
요근래에 셀프로 선팅을 제거했습니다!!
진짜 몇년동안 하고싶었는데 귀찮음이 너무 커서 미루다가
의도치않게 직접 해버렸어요
신호대기중에 에이필러쪽 만지다가 걸리적거려서 틱틱 틱 하니 뜯겨버려서....
못참고 앉은자리에서 뜯어버렸습니다;;;ㅋㅋㅋ
블박쪽만 피해서 붙인다고 일단 삐뚫삐뚫 뜯으내고 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들 본드가 많이 남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한..5~10분정도 스티커 제거제, 유리세정제로 금방 제거했어요!!
밤에 진짜 신세계입니다!!
근데 비오는날 차선안보이는건 매한가지...(그래도 좀더 구분은 쉽다정도..)
그리고 다른차량과 의사소통 하는게 좋도라구요
다만 안그래도 차가 낮은데... 맞은편 라이트들 때문에 눈뽑힐거같아요...
이제 1열도 셀프로 제거할일만 남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젠 밤에 고라니 많이 다니는 도로도 자신있어요.
저도 직접 뗄려고 추석전에 만발을 준비했다가, 동네의 틴팅샵이 지나가 보이길래 가격을 물어보니 3만원에 떼 준다고 하여 맞겼는데 무려 1시간반이나 걸려 본드까지 불려서 떼는 매우 큰 작업이라 업자에게 잘 맞겼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오는 날 도심의 차선이 잘 안 보이는 것은 전조등 색이 백색에 가까운 부분도 큰 것 같습니다.
약 20여년전인 전면 틴팅이 없던 시절에도 청색 필터 유리의 확연히 밝은 100Wh 제논등을 알음 알음 달았을때도 조명이 백색이라 비오는 날 차선이 잘 안 보이는 것이 당시도 유명했지만 뽀대가 난다는 이유로 많이들 달곤 했고, 저도 달았습니다.ㅎㅎ
그나마 범퍼 하단부에 안개등 옵션이 따로 있는 차량들은 누런 불빛의 할로겐 안개등을 켰지만, 이 안개등이 없던 차량들도 당시 흔했습니다.
올 추석때 폭우 내리는 험준한 산길은 가로등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도시보다 헐씬 잘 보여 운전이 매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