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이랑 밴쿠버 이번 추석에 렌트로 다녀왔습니다. 시내 정말 복잡하고 주차장도 좁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광활한 미국의 이미지랑 다릅니다. 큰 차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이랑 밴쿠버도 주차장에서 유리 꺠고 차 털립니다.... 무조건 트렁크 있는 세단 추천합니다.
갼이
IP 118.♡.254.184
11-08
2025-11-08 18: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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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있는 세단 추천이요. 장거리 운전은 거기거 거기지만 시내 주차는 작을수록 편해요.
대감댁노비
IP 1.♡.90.95
11-08
2025-11-08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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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냐아옿
IP 124.♡.154.217
11-08
2025-11-08 2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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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세단
스틸휠매니아
IP 38.♡.97.12
11-09
2025-11-09 0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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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운전인데 타호는 너무 큰것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에서 2인인 경우엔 뭘 타도 상관없습니다. 세단, SUV 취향것 타세요. 큰 공항의 허츠같은 메이저 업체면, 해당 카테고리에서 맘에드는 차종 고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워싱턴/시애틀하고 오레곤 여행 가서 왕복 600km 정도 운전을 했는데요. 저도 2인 여행이어서 아주 큰 차 빌릴 필요는 없어서 캠리를 빌렸습니다. 차량 도난이나 파손 같이 위험한 일은 다행이 발생하지 않았고 고속도로 주행도 편안하고 괜찮았습니다. 2인 여행이고 가성비를 생각하면 세단을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렌트카는 세단이 훨씬 저렴하죠.
따라란!
IP 104.♡.45.123
11-09
2025-11-09 0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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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부에 있어 웬만하면 SUV 권해드리려 했는데 이 경우는 세단 권해드립니다. 시애틀 밴쿠버는 유리 깨고 훔쳐가는 일도 잦고 차가 많아 복잡합니다.
시애틀이야 그렇다쳐도 밴쿠버에서 차량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일이 잦아졌다니 참. 와이프가 결혼전에 살던 곳이어서 캐리스데일, 키칠라노, UBC 근처나 다운타운부터 메이플릿지까지 자주 돌아다니며 길가에 차 문 열어놓고 주차했었는데 많이 변했나보군요. 승차감도 중요하지만 초행길에선 좀 멀리 볼 수 있는 suv가 운전하기 나을겁니다. 특히 오후 4시만 넘어도 요즘엔 어둑어둑해져요. 어두울때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도로 차선 마킹도 잘 안보이니 조심하시구요. 조금만 교외로 빠져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캐나다 박싱데이라도 끼면 국경 통과하는게 시간 꽤 걸렸어요.
차 가지고 가신다니 이왕 밴쿠버 가신 김에 노스밴 지나서 휘슬러가는 도로- Sea to Sky highway,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 캘리포니아의 말리부 쪽보다 경치가 더 좋았어요.
군자삽질
IP 106.♡.70.15
11-09
2025-11-09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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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승차감을 떠나서 미국 고속도로운전해보시면 주변차들은 다 차들이 큰데 작은차 끌고가다가 뭔가 스치기만해도 그냥 죽을것같아서 그냥 큰차로 운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타호렌트하신가면 에어서스가 있는차량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디온프레임이지만 미국차들은 장거리 운전에 최적화되어있는지라 SUV가 여러모로 좋은 선택인듯합니다
거기에다 타호는 프레임바디 SUV라 모노코크 바디 대비 잔진동이 의외로 꽤 유입되고요.
바퀴가 원체 커서그런지 작은 요철은 잇는지도 모르겟네요
그런데 2인이면 작은거로 바꾸셔도 되겟는데요
그리고 시애틀이랑 밴쿠버도 주차장에서 유리 꺠고 차 털립니다.... 무조건 트렁크 있는 세단 추천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거기거 거기지만 시내 주차는 작을수록 편해요.
와이프가 결혼전에 살던 곳이어서 캐리스데일,
키칠라노, UBC 근처나 다운타운부터 메이플릿지까지 자주 돌아다니며 길가에 차 문 열어놓고 주차했었는데
많이 변했나보군요.
승차감도 중요하지만 초행길에선 좀 멀리 볼 수 있는 suv가 운전하기 나을겁니다. 특히 오후 4시만 넘어도
요즘엔 어둑어둑해져요. 어두울때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도로 차선 마킹도 잘 안보이니 조심하시구요.
조금만 교외로 빠져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캐나다 박싱데이라도
끼면 국경 통과하는게 시간 꽤 걸렸어요.
차 가지고 가신다니 이왕 밴쿠버 가신 김에
노스밴 지나서 휘슬러가는 도로- Sea to Sky highway,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 캘리포니아의
말리부 쪽보다 경치가 더 좋았어요.
길이 은근 좁고 동네자체가 컴팩트해요
적당한 사이즈 세단 추천합니다.
제가 위 경로를 코롤라로 편하게 다녔습니다.
작은차가 페리 싣기도 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