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혁신 캠퍼: Tipoon '트래블 머신(Travel Machine)' 이야기
[캠핑카 오너들은 두번 운다고합니다. 계약할때 한번, 그리고 중고로 팔았을때 한번.. ㅋㅋ]
📦 컴팩트카에서 대형 스위트룸으로의 변신


수많은 캠핑카 디자인 중에서도 **Tipoon 트래블 머신(TM)**만큼 파격적이고 모듈화된 캠퍼는 드물었어요. 비록 이 혁신적인 프랑스 캠퍼는 2017년 공개된 후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그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답니다.
TM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크기였어요. 견인 모드에서는 너비 1.7m, 높이 1.7m로 컴팩트카만큼 작아 견인과 주차가 매우 쉬웠습니다. 건조 중량도 950kg에 불과했죠.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면 TM은 크기가 거의 세 배 가까이 확장되어 놀라운 공간을 탄생시켰습니다. 캠핑 모드에서는 너비 3.2m, 높이 2.55m로 커지며, 침실, 주방, 모듈형 식사 공간, 그리고 **화장실(Wet Bath)**까지 갖춘 넉넉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 수평과 수직, 두 방향으로 확장되는 마법


TM의 폭발적인 확장은 수평 슬라이드아웃 시스템과 수직 리프트 시스템이 결합된 덕분입니다. 이는 단순히 옆으로만 늘어나는 일반적인 캠퍼와 달리, 차체가 '자라나는(It's a grower)'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목적지에 도착하면 먼저 양쪽 측면의 슬라이드아웃을 빼내고, 그 다음 상판 전체를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확장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내부에는 두 개 층처럼 느껴지는 독특한 생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진입은 후면 해치를 들어 올린 뒤, 낮은 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조차도 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이었을 거예요.
🛋️ 은행 금고처럼 숨겨진 초모듈형 인테리어
TM 내부의 모듈성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주방과 욕실은 비교적 평범했지만, 침대 아래 공간에 모든 혁신이 숨겨져 있었어요. 마치 은행 금고처럼 보이는 서랍과 로커 네트워크가 바닥까지 확장되어 있었는데, 이 안에 **2인용 또는 4인용 식사 공간(Dinette)**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가구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식사 공간이 손님이 올 경우 테이블을 밀어 넣고 서랍을 당기면 더블 침대로 변신하여 두 명의 게스트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는 점이에요. 이 서랍들은 물론 대규모 수납공간 역할도 겸하여, TM의 넉넉한 적재 한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자연과의 연결: 실외로 열리는 캠핑 공간









TM의 모듈성은 실내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침대가 있는 측면 벽을 아래로 내리면, 실내에서 접근 가능했던 모든 수납공간과 식사 공간의 의자까지 외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캠퍼의 측면을 완전히 열어젖혀 자연과 하나 되는 듯한 개방적인 캠핑 환경을 만들 수 있었어요. 호숫가나 경치 좋은 곳에서 TM을 개방하여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정말 꿈만 같은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가졌던 Tipoon 트래블 머신은 생산 당시 약 4,015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었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회사와 모든 채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사는 이토록 혁신적인 디자인이 현 시장에서 다시 부활하기를 기대하며 끝을 맺고 있답니다.





.. 일단 수전뺴고.. 전기도 없고 에어콘도 없어서.. 그냥 고급 텐트 같아요..ㅋㅋ
4천쓸바에.. 호텔.. 고급호텔 백번 가는것이더..
일단 4천 짜리 텐사시는 분들이면.. 호텔도 가고 캥핑도가고 그런거겠져모;; ㄷㄷㄷㄷ
안팔려서 2천까지 떨어지면 낼름.....
캠핑카판이 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