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개발 노선 접고 美 이어 中과 동맹 ‘속도전’
(기사가 수정됐네요 ㄷㄷ)
中 자율주행 데이터 세계최다
바이두 이어 샤오펑 연쇄접촉
단순제휴 넘어 中재공략 포석
美와 고강도 R&D 협력 지속
조직 개편·인사 변화도 예고
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바이두·모멘타에 이어 샤오펑 등
중국 핵심 자율주행 기업들과 접촉해 기술 협력을 추진 중
현대차는 특히 최근 샤오펑과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진행 중
현대차가 중국 테크기업을 협력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섰기 때문
풍부한 운행 데이터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의 기술 수준이 글로벌 1위인 구글 웨이모의 90% 이상
영국 컨설팅기업 테넷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교통 디지털화 정책, 인프라,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기술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
실제 중국은 자율주행 기술 실증 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중국 시장 공략 강화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 기술연구소 주도로 개발한
중국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공개
기존 아이오닉 시리즈와는 별도의 전용 플랫폼으로
중국 시장을 독립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
미국에서는 테슬라 라이센스할 수도 있는거구요.
어차피 파생모델 잘 관리하는게 현대차 핵심 역량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다만 이런 중차대한 의사결정에는 오히려 자신감과 근거를 가진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긴 한데.. 그래 보이진 않고.
서로 한번 잘 해봐 분위기 같습니다만 시간적으로 그리 여유가 있지 않다는게...
중국 테크기업의 솔루션을 사다 쓰는건, 내연기관 주행보조에서 모빌아이꺼 사다 튜닝하는것과는 전혀 다른 수준이고 소비자의 불안감, 나아가 미국과의 관계까지 고민해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현실적으로 채찍질용 언플로 봅니다.
휴대폰도 중국산 또는 중국OS라면 불안해서 쓰기 꺼려지는 마당에, 적어도 휴대폰은 물리적 가해는 불가능 하지만 자동차는 그렇지 않죠. 상시로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고, 카메라가 있고 심지어 나와 길 위의 다른 이들에게 물리적 가해까지 할 수 있는 도구인데 과연 중국솔루션을??... 소비자가, 또 미국이 납득을 할까요.
청계천은 좀 한심하던데요
끼어들기 조차 못하는 자율주행 이라니
과연 어디까지 협력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유지한채 투 트랙 전략으로 중국 업체랑 협업하려는 건지…
벤츠도 보니까 FSD급 레벨2+ 자율주행은 오직 중국에서만 가능하더군요.
당장 상용화가 급한, 혹은 가능한 레벨2+를 실험이라도 하기 위해선 중국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중국 기업과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상황 아닐까요.
현대를 옹호하는 말이라기보다는... FSD조차도 서비스 안되는 한국의 상황이 좀 안타깝습니다.
제휴와 독자개발이 서로 배치되는 것도 아니고...
AI 면에서는 현대는 사용자(활용자)에 가깝게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별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AI개발(OpenAI, Google, Meta 등) - 활용(서비스업자) - 엔드유저 정도로 구분하면요..)
현기의 앞으로 방향은 모르겠지만.. AI모델 개발에 뛰어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인튜닝정도로 해결하려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방향성 자체는 처음엔 배우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HDA3 나온다고 할 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네요.
차량 하드웨어적으로 자율주행 준비가 되어있나 - 아니오
차량에서 데이터 수집후 처리할 준비가 되어있나 - 아니오
소프트웨어 - 아니오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데 해외 제조사 도입만 늦추어 봤자 달라질건 없겠네요.
막아주는거 결코 약이 아닌거죠
독 입니다
더 열심히는 못할망정
나태해지고 안주하게 되니 결국 이지경이
FSD랑 계속 비교되면서 테슬라만 띄워주는 영상만 올라오겠네요
개인적으론 테슬라꺼를 사오는게 맞다고 보는대 아쉬워요
원래 지금 전세계 회사들이 서로 제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기술을 들여온다 사온다는 말은 전혀 맞지 않는 말이죠
모셔널에 막대한 투자를 하다가 42DOT라는 스타트업을 통해 독자 E2E 주행자동화를 개발하겠다고 하더니 이제 샤오펑과 손을 잡는다고 하고..
좋게 봐주면 분산 전략이고.. 어떻게 보면 선택과 집중을 못하고 여러 곳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어쨋든 결과가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2027년에는 가능한가요? 레벨2 SIM?
CEO 인베스터데이에서도 발표된 바 있고, 해당 발표에서 중국에서의 자율주행은 중국 기업과 협력해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큰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 기사들을 보면 정말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기자들도 있지만, 인맥만 넓고 해당 산업 관련 이해는 부족해서 핀트를 잘 못잡고 기사를 쓰는 기자들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