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볼트EV, 215 50 17 입니다
앞서 CC2 타타가, 코스트코 행사 타이어를 알아보니 선택지가 한타밖에 없어서, 이김에 컴포트 함 타보자 싶어서 에어S로 달았습니다.
고배량 전륜타다가 이 차를 타니, 나름 발란스가 좋아서 가끔 차 없을때 코너에서 잡아돌리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기존 CC2는 약간의 스키드음이 있어도 좌우 롤을 그대로 유지하는데반해, 에어S는 꽤나 접지력이 좋아서 노면에 잘 붙어는 있는데 사이드월이 너무 물렁한것마냥 조금만 코너에서 핸들 깔짝하면 좌우로 울렁울렁 거리네요...ㅠ
고속도로에서도 핸들이 가벼워서 안정감이 부족하구요
마치 편평비가 다른 타이어를 타는 기분입니다 (얼라이먼트 손 안댐)
반대로 소음과 단순 승차감은 대폭 증대했구요
국산 정상급 타이어일텐데, 고속의 불안함은 아직 새타이어라서 이럴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사이드월 따지는 사람들은 as z로 가고 한국특유의 물침대파는 에어s로 가라는거 같습니다.
s2as가 그 중간에서 딱 적당했는데 말이죠.
웨더플렉스 GT라는 다른 선택지도 있고요.
좌우 롤링 없으면 좋겠는데요. 그래도 소음은 많이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편평비 차이로 승차감 차이일까요?
제차가 소형사이즈 이지만, 중형차 무게에 스트로크가 짧고 다소 탄탄해서인지.. 타이어 지지력에 영향을 크게 받는게 아닐까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