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주구장창 하다가 내리면요.
휠 온도가 좌우가 다릅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켈리퍼 고착이라고 판단했고
디스크 휨도 좀 있고 패드 소모가 좌우 편차가 있어서 켈리퍼 고착이라고 판단 했거든요.
그래서 켈리퍼, 패드, 디스크까지 교체했는데
오늘 운행해보니 이놈도 그러네요.
온도가 다릅니다. 손도계라서 몇도 차이라고 말하기 좀 그렇지만
조수석이 조금 더 따뜻해요.
느낌상 한 ... 5도정도?
원래 이런건가요?


이건 켈리퍼 교체하기전의 켈리퍼입니다.
저렇게 패드 소모량이 좌우가 편차가 있을 수 있나요?
인스톨한 샵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마모센서가 앞뒤 한쪽 바퀴에만 달려있을 정도로
마모도나 양쪽이 차이가 없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교체하시면서 리턴 피스톤등 구리스 확인해보셨나요?
확인 해보려고 했는데 깜빡 했네요 ㅠㅠ
이미 임판급 켈리퍼 장착했고요. 증상이 같아 버리니 답답하네요.
1피스톤 캘리퍼에서 잘 나타나는 현상
특정차종의 경우 EPB + 후륜 콜라보에 더 심한경우도 봤습니다.
휠탈거 전엔 새거네요 많이 남았네요 ~ 하더만 휠때고 바로 교체하세요
좌우가 달라요 휠의 온도가 ..
그건 뭐 브레이크 바꿨으니 논외하는 것으로 하더라도 왜 신품으로 교체했는데도 휠온도가 다른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리턴 스프링 쪽이 작동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캘리퍼 고착 있기 전에 리프트 띄우고 타이어 손으로 굴려보면 뻑뻑하게 굴러간다는 느낌 들 정도라서 손 봤었습니다.
브레이크 셋트 교체한 샵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그러는데 찝찝해서요.
차의 무게 배분, 타이어 상태, 브레이크 패드의 잔량 등에서 차이가 올 수 있어요.
하지만 많이 차이 난다면 점검 받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기온이 낮잖아요. 운전석은 조금 차가우면 조수석은 약간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적외선 온도계라도 좀 사놔야 겠네요. ㅠㅠ
캘리퍼 고착 경험이 저도 있는데 고속도로 한시간?주행하고
휴게소에 주차하고 가는데 앞 바퀴쪽이 후끈해서 손 대봤더니 1초도 못버틸정도로 불덩이였습니다 반대쪽은 그냥 따뜻정도라 극명하게 차이 났어요 아마 고속도로라 그런거 같습니다
시껍해서 브레이크액부터 패드 디스크 캘리퍼 다 교체했었네요 정비사분이 브레이크액 끓었으면 진짜 큰날뻔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좀 더 타봐야 겠네요. 고속에서도 크게 온도 변화는 없었습니다. 장거리 장시간은 아니였습니다만;
전 열화상 카메라가 있어서 가끔씩 확인해 보는데 여름에는 좌우가 20-30도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생깁니다.
예전에 문제가 됐던건 브레이크 라인에 정말 미량의 공기가 있었는데 그 차이로 패드 리턴이 한 쪽이 잘 안되서 그쪽 온도가 높았었습니다.
가이드핀 이 뻑뻑해도 동일한 현상이 날 수 있고요, 반대로 가이드핀 윤활 잘 시키겠다고 윤활하다가 가이드핀 끝쪽에 들어가면 오히려 핀 움직임을 방해해서 캘리퍼 고착이 생기기도 합니다. (원래는 공기가 들어가서 압축이 되야하는데, 윤활제가 그 공간에 들어가서 핀이 눌리지 않게 되는 거죠)
저라면 일단 온도가 높은 쪽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다시 확인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온도차가 아주 큰게 아니면 차 자체 설계가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긴합니다. (원해서 그렇게 됐다기 보다 엔진이나 배기라인의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좌우 대칭이 안되게 휠 냉각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질문이 그렇게 뻑뻑한 상태라면 중립 상태에서 약간 경사면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띄어도 부드럽게 내려가는 것을 보면 그것은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차량이 K7 3.3인데 동호회를 뒤져봐도 동일 증상이 없는 것을 보면 애매~하네요..
일단 온도계로 측정해보고 주말에 다른 샵가서 점검이라도 받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차를 들어서 바퀴를 돌려봐야 합니다.
그리고 잘 작동되는 브레이크 조차도 실제로 패드가 움직이는 거리는 정말 머리카락 두께정도입니다.
패드 소모량에 차이가 있는 경우 보통은 가이드핀 움직임이 충분히 좋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아니면 브레이크 실린더 자체 문제이거나 제가 언급한 것처럼 공기가 차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킹이 딱딱한 느낌이 덜 들거나 꽉 밟은 후에도 뭔가 더 들어가는 느낌이 있으면 라인에 에어가 차서 패드를 밀어주는 피스톤이 제대로 리턴이 안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브레이킹 할때 딱히 문제가 있음을 감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일부러 길들이기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고속에서 강하게 브레이킹 걸었을 때도 문제 없이 제동성능을 보여 줬고요.
아무쪼록 두분 덕분에 어느정도 해결책을 찾은 거 같습니다. 간단한 테스트 방법이 있는데 그걸 간과했네요.
감사합니다.
구조를 보면 이해가 되는데 보조석은 뎀퍼폴리 바로 옆에 샷시가 있고 운전석은 흡기와 배터리가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엔진 자체도 조수석 쪽으로 붙어 있고요.
그래서 그랬나 봅니다.
실제로 휠하우스 만저보면 조수석이 훨 뜨겁습니다.
이걸 간과했네요. ㅎㅎ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차량 설계상 온도 배분이 좌우가 동일하지 못 한 경우가 많아요.
다만, 온도 차이는 열관리 설계 때문이라고 해도 패드가 동일 바퀴에서 한 쪽만 먼저 닳는 것은 다음 정비시 꼼꼼히 조사해 보셔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유심하게 관찰하면 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