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기온입니다
2018 K5 하이브리드에서 2015 에쿠스로 기변하고 일주일간 타면서 느낀점 간단하게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정숙성
엄청나게 체감 되는 부분입니다, K5 타는 내내 제일 불만이었던게 정숙성이었거든요
소곤소곤하게 말해도 대화가 가능한게 제일 좋습니다
아내,엄마,동생 타본 사람 모두 한입으로 말하는게 조용해서 좋다입니다
정숙성이 이렇게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2.요철, 방지턱 승차감
에어서스가 빠진 모델이라 처음 매매단지에서 끌고 나올때
아.. 역시 에어서스 없는 모델은 이정도구나 K5 대비 극적인 변화는 없다 싶었는데
며칠 타다보니 몸이 적응이 된건지 좋습니다, 안락하고 요철 충격도 K5 대비 훨씬 잘 걸러줍니다
물론 이전에 탔던 K9 1.5세대 퀀텀의 에어서스 만큼은 아니지만 중형 세단 타다 넘어온 몸인지라 훌룡하다고 느끼는중입니다
18인치 휠로 인치 다운 고려했었는데 이정도면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3.차폭,길이
중형 세단 전장 4855mm에서 오랜만에 5160mm인 대형 세단을 타니..차가 무지막지하게 깁니다
분명 잘 타고 다니던 사이즈의 차였는데 9개월만에 다시 타니까 버겁더라구요
시간 지나니 지금은 잘 적응했습니다만..ㅎㅎ
4.트렁크
트렁크도 K5나 에쿠스나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싶었는데 아닙더군요 꽤나 깊습니다..
덕분에 트렁크 끝에 있는 짐 꺼내려면 몸을 바짝 숙여서 팔 뻗어야 겨우 닿네요 ㅎㅎ
5.2열 레그룸,전고
K5(쏘나타) 2열 레그룸이야 워낙 넓은걸로 유명해서 , 다시 에쿠스로 가도 비슷하겠거니 싶었습니다만..아닙니다
에쿠스 쪽이 훨씬 여유가 있네요 , 전고도 에쿠스가 20~30mm정도 더 높은데 체감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자세한 후기는 좀 더 타보고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g90으로 외서 정말 좋은점이 고속도로에서..속도 좀 올려서 고속으로 달려도 실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평소 목소리로 조곤조곤 대화가 가능한점은....이거 신세계더라구요.
고속에서도 조용히 대화 가능한게 정말 좋죠 !
K5대비 2배정도 더 먹네요 ㅋㅋ
중장거리 피로도 차이도 체감이 바로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ㄷㄷ
시트 자체도 안락해서 훨씬 편하구요!
깡통 경차 렌트해서 하루 타고 돌아오면 내차가 이리 정숙하면서 안락하고 잘 나갔던가...생각하게 됩니다 ㅎㅎ
서명을 보니 차량이 많이 변경되었네요.
제 기억속 마지막 프레기온님 차량은 k9 1세대 인데요.
RS4 G90 감가좀 더 맞으면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에쿠스는 이전 eg80보다 더 정숙한가요?
정숙성은 eG80이 탔던 차중 TOP입니다 높은 고속 영역에서도 정말 정숙해요
제차가 되고 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진짜 심각한거 아닌 이상 직접 합니다
청소기로 먼지 제거하고 시트 구멍 사이에 낀 이물질 제거, 가죽 클리너로 클리닝 등등..ㅎㅎ
어지간히 더럽지 않고서야 이렇게 하면 깨끗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