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알아보고 시승하고 해보니 신세경이라...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네요. 계약하고...근데 갑자기 지자체 보고금 이미 끝. 어찌어찌 할인 더 해주께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어제 연락하니 국가보조금도 위험. 그래서 과감이 계약취소.
이때부터 다른게 눈에 들어옵니다. 2026년 보조금 혜택등..그중에 가장 큰 이슈는 iccu
egmp 플랫폼 현기차의 전기차는 이슈 터진차와 터질차로 나뉜다는...
아이오닉9은 타고 싶고,,, iccu는 해결이 안되는거 같고...
하.... 그냥 g80이나 사야 하는걸까요?
22년 12월식인데요.
43000키로때 한번 터졌습니다.
초창기 egmp 차들보다 요즘 차들은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는 있더군요.
2륜에 가성비로 가실거면 아이오닉9을 대체할 전기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4륜에 거의 풀옵급으로 구입하실 거라면 저 같으면 iccu 들어간 차를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Vollago
그돈주고 ICCU의 불안함을 생각하면서 사지는 않겠다는 겁니다
2륜 가장 낮은 트림에 파킹 어시스트 정도만 추가하면 7000초반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대형(?) 전기차를 7000초반이라면 ICCU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살 수 있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4륜이라고 ICCU가 더 특별히 문제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SUV를 보고 있는데 세단을 구입하신다면 크게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아이오닉9이나 ev9은 3열도 2열처럼 높이가 낮아서 앉는 포지션이 확실히 편합니다.
그래서 주니퍼 계약하고 출고 앞두고 있었는데
ICCU 200만원이 두렵다가, BMS 리만배터리 2-3천만원 뻥뻥 터지는거 보니...
주니퍼는 취소했고, 다음차는 오닉9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9도 4륜은 선택을 했는데..풀옵션급은 아니고
g80 옵션넣고 하니까 뭐 아이오닉9에 근접하고, k9도 끝물이라 완성판이라 생각하고 보니까...가격도 또 살만하고..
펠리는 너무 트박해보여서리..쉽사리 선택이잘...
그랜저 페리까지는 안내려갈듯하고,,,,, 아.. 내년 2월에 지자체 보조금 재개한다 그래서 그때까지 고민&결정해야 하는데... 머리가 터질거 같네요 ㅎㅎ
초기에 이슈 됐던 것은 ICCU가 터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타다가 저전압 배터리가 차츰 방전되어 주행 중 차가 서버리는 문제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던건데요.
소프트웨어 리콜 후 터진게 감지 되어 에러를 띄우게 되어, 차가 달리다 멈추는 일까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니, 너무 걱정하여 구매를 포기할 사유까지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gmp도 이제 끝물 플랫폼이라서요...
굳이 신경 쓰이는 하자가 있는 차량을 구입할 이유가 없을듯 하네요
구입해도 운행하면서도 계속 신경갈 거고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또 큰 후회 할 거니
큰 돈 들여서 굳이 입니다
iccu안에
ICCU의 명칭은 **통합 충전 제어 장치(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입니다. 이는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를 모두 충전하는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E-GMP)에 적용된 핵심 부품입니다.
ldc(고속충전) 와 obc(완속충전)가 있는데 ldc나가면 평생보증 obc가 나가면 유상입니다
그래서 보증기간10년 16만키로 끝나고 obc가 고장나신분들이 고속충전으로 계속사용하다가 ldc가 나가면 센터들어가서 공짜로 고치는 사례도 있다고 댓글본거같네요
/Vollago
어제 전기차 카페에서만 하루만 5대 터졌다고 올라오네요
전날도 있고요
기아차가 1% 발표한게 꽤 옛날이라 지금 다시 집계 공개하게 되면 이쪽도 %는 꽤 높아졌을거 같네요. 더 많이 판매되어 물타기 됐겠지만 연식별로 나눠 보면...
동감입니다 그 1%가 22년인가.. 몇년전이였죠
올해 2월에도 하루 중 오전에만
그 카페에 터졌다고 이정도로 올라오더라구요
겨울이 문제인가봐요
G80이 많이 팔리는 이유가 예전 그랜저 포지션을 이어받아서 인것도 있는데, 상품성 및 가성비가 괜찮은것도 있지 싶네요. 모델 체인지도 잘 안되고, 보증도 길고..
아이오닉9도 차가 괜찮게 나온 것 같아요. ICCU 이슈는 그냥 100%라 보심 되는것 같은데, 대략 서비스가 테슬라보다 낫기에 큰 이슈는 아니다 싶습니다. 주변 보면 현대에서 대차 해주고 서비스 품질이 나쁘지 않아 큰 무리는 없다 싶었어요.
다시 돌아보셔서, 아이오닉 계약의 주 목적과 명분, 그리고 G80을 고민하시는 명분. 두개 중 실용적 영역보다 감성적 영역을 선택하심 되지 싶네요. ㅎㅎ
G80도 할인 엄청 하던데, 즐거운 고민에 부러움 +1 드려요 ㅋㅋ
다만 터지면 달리던중에 갑자기 차량이 멈추고 사고 위험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는 식의 호도는 거르시고
터지면 그날 일정이 꼬이거나 같이 타고있는 가족이나 일행에게 불안함과 난감함을 줄 수 있다는 점 이걸 감당 가능할지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수리비 200 (LDC 무기한 보증) 확률 1% 수리기간 1-2일 즉시 대차 ICCU가 얼마나 선녀인지 깨달았습니다
ICCU는 보증기간과 수리라도 해줘죠
가솔린 알터는 진짜 100%죠. 브러시가 마모되니까요.
저도 2년차 23년도에 한번 터졌지만 동네 종합 오토큐에서 당일 입고, 수리 완료되서 나쁜 경험은 아니었구요. 리콜건이라 보증기간 상관없이 무상수리 돼니 앞으로도 크게 걱정은 없네요.
완속 충전 불가 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정비소 갖다 맡기고 대차 받으면 되고, 여행 중에 터진거라던지 해서 정 여건이 안되면
며칠 정도는 급속충전만 하면서 그냥 타도 되지 않나요
어차피 도로 주행하다 보면
뭐 때문에 퍼졌는지, 갓길에 정차해 있는
테슬라도 본적 있고... i7도 본적 있고.. 물론 엔진차들도 본적 있고요..
iccu당하기전까진 까먹고있다 글보고 또 혹시나하는 걱정이되네요
막상탈때는 전혀 인식못했었습니다 ㅎㅎ
휴대폰도 액정 불량화소는 약과고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도 처음 본다는 초기불량도 뽑아봤네요. 각종 전자기기 새것을 사서 초기불량으로 교환이나 반품만 수없이 해봤습니다. 하다 못해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물건을 사도 불량품이 걸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차에 관심이 많지만 ICCU가 터질까 두려워서 보류하고 현기 이외의 타 브랜드도 관망하고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렉카에 실려가거나 고속도로 갓길에서 비상등을 켠 아이오닉5, EV6 벌써 10대는 본 것 같습니다. 위에 적은 정도로 마이너스의 손이라 저도 그렇게 될것 같더라고요.
테슬라 배터리도 문제지만, iccu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이오닉 관심있어서 시승도 해보고 구매하려고 고민하던 차에 iccu문제가 떠오르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테슬라 배터리 문제가 현재 생산되는 제품도 포함된다면 역시 구매대상에서 제외되겠죠.
아직 ICCU로 인해 직접적으로 사고를 당한 알려진 케이스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에 관여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말해 법률적으로 리콜이 적용되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현대에서도 약간 나몰라라 하면서 사후 조치만 해주는 것으로 추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ICCU가 아니어도 언제든지 다른 부위에 고장이 발생할 수 있고, ICCU는 그 중에 불량률이 꾀 높은 결함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결함을 정당화 할 생각은 없습니다. 결함에 대해서는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만, 이건 개인이 어찌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테슬라, BMW 등 어느 자동차나 결함이나 불량은 있을 수 있고, 운행중에 휠이 탈거되는 등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다면, 나머지 선택은 개인의 취향이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등으로 구매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ICCU가 터졌을 때 완속충전을 못하는 것과 사업소에 맡기고 대차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포함하고 구입하려는 차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4륜 구동에 스포티 하고 주행, 주차, 안전 편의장비가 잘 갖춰진 차를 고르다 보니 현대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테슬라 FSD가 되었다면 테슬라와 끝까지 고민했겠지만, 현재 1억 미만 차량들 중에 제 기준을 만족하는 차는 아이오닉5 N, 6 N, GV60 마그마, RN24 등 현대차가 유일한 상태 입니다. 그래서 ICCU가 터져도 다시 현대차(RN24)를 구매할 예정이구요.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그 한계가 명확하게 들어날수밖에 없는 한계점이 명확한 프로젝트
저는 개인적으로... 피할수있는건 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플레오스로 급하게 가려고하는 이유를 보면 알수있지않을까요??
아이오닉9을 2열 엔터테인먼트만 빼고 출고한지 한달 정도 됐습니다
i7은 와이프 일상용도로 사용하고
주말에는 아이오닉9으로 가족 여행, 나들이 다니는데
와이프도, 아이들도 아이오닉9 정말 좋아합니다
승차감이야 i7이 더 좋고, 고급감 등 여러모로 더 좋습니다만
가족이 다같이 이동하면서 V2L로 라면도 끓여먹고 이런면에서
아이오닉9이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도 아이오닉9으로 다니는데, 2열에서 (반)누워서 가고
공간이야 말할것도 없이 넓으니 더욱 좋습니다
ICCU 몰랐던것도 아니고, 폴스타4와 고민도 했었는데 (테슬라는 첨부터 제외)
그냥 국내 환경에서는 현대 기아차가 젤 편한거 같긴 해요
제 생각에는
ICCU가 불안하다고는 하지만
그냥 빨리 출고해서 더 누리시는게 나은거 같아요~
항상 더 좋은차는 계속 나올텐데, 지금 누리는게 중요하죠~
무상 끝나도 걍 돈주고 갈면 됩니다
솔직히 폐차때까지 탄다고 몇번이나 터질까요
그렇게 방심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 터지터라구요.ㅋㅋ 저녁 약속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제 바람대로 안바쁠 때 터져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했습니다ㅎㅎ
암튼 견인차 와서 하이테크 입고하고, 대차 도착하고, 다음날 센터 휴무, 그리고 그 다음날 수리 완료, 제 차 탁송되고 렌트차 가져가는 과정이 아주 스무스하게 진행되서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비용 들어간 것도 없구요.
견인을 어부바로 요청했는데 저희 지역에 어부바 견인차가 많지 않아서 두어시간 정도 기다린건 조금 짜증났던거 같네요..
바쁘고 중요한 일 앞두고 터져서 엄청 고생한 분들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이런 케이스도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