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사진처럼 주유구에 이상한 자국이 남아있는데요.. 혹시 관련되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 생각엔 강제로 열고 기름을 훔쳐가려고 한거 같은데…
실제로 열지는 못했는지 기름 칸 수가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이틀전에 세차했고 마지막으로 주유한지 일주일쯤 된거 같습니다.
어제 사진에도 보이는 사소한 추돌 사고가 있었는데 그땐 큰 이상 없었습니다. (단순히 제가 눈치 못챘을수도 있긴 합니다..)
이런 자국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예전에 갖고 있었던 보조배터리가 저런 모양의 흡착식이었는데요..
진짜 저런 흡착식 기구로 주유구 도어열고 기름 훔쳐갈라고 했던걸까요?
열려고 했으면 저거보다 큰걸로 했겠죠 작아서 힘을 못받았을거 같아요
반짝반짝하게 깨끗하고 노란차니 애들 장난 같습니다 ㅎㅎ
제 딸도 어렸을때 거울등에 붙이고 누르던 기억 나네요.
행인 중에 누군가 셀카 찍는다고 폰 붙혔을 것 같습니다.
안지워진다면 커버랑 암을 접합할때 자국 같은게 올라온게 아닌가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