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좀 장거리를 뛰어봤습니다(왕복 300km정도)
비교대상은 K7 2011년식 3.0 가솔린 / 팰리세이드 2021년식 3.8 가솔린(HDA 1 적용차량) 입니다.
1. 앞차와의 간격 조절이 매우 스무스해졌다.
팰리세이드는 밀리는 구간에선 ASCC를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너무 급히 서거나 출발하고,
그러다보니 옆차선에서 자꾸 차가 끼어들고 그래서...
그런데 ASCC는 상당히 부드럽게 거리를 조절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옆차선에서 차가 끼어들기 할 때에도 민첩하고 부드럽게 잘 반응한다.
정말 급히 끼어드는 차 아니면 부드럽게 잘 받아줬습니다.
3. 계기판에 현재 주행중인 도로의 제한속도가 나와서(사진 맨 좌측) 너무 편했다.
특히 초행길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 NVH가 K7이나 팰리보다 훨씬 좋다.
물론 거의 새 차를 렌트받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5. 확실히 LPG는 3.5 임에도 초반 가속이 굼뜨다.
K7 대비 반박자 정도 늦게 부와앙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6. 실내가 넓어서 쾌적하다.
K7 대비 차폭이 30mm 늘었는데 체감은 더 많이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2열 무릎공간은 정말 광할 그자체....
운전석 머리 공간은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생각보단 괜찮다? 였고
2열은 키177인 제가 허리 펴고 앉으면 천정에 닿았습니다. 참고로 선루프 있는 모델입니다.
7. 문 닫을 때 소리와 느낌이 괜찮다.
팰리보다 좀 더 두텁고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8. 회전식 기어변속기
저는 옛날 사람인가 봅니다. K7 봉타입이 젤 편하네요 ㅎㅎ
그리고 팰리세이드 버튼식이 익숙해서인지
회전식 위에 글씨로 R D 써져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자꾸 누르게 되더군요 --;
컬럼식도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9. 요철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10. 어라운드 뷰 없음에도 센서의 좌우위치감과 공간감이 잘 느껴져서 주차시 불편함이 없었다.
정도가 느낀 점입니다.
전문성 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주행중 동승자가 찍어주었습니다)
아참,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기능은
자동차선변경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아 자동으로 차선 변경해주는 기능이 맞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우와 후진 넣었다가 전진 넣었다가…. 전진 후진 와리가리 할 때 후다닥 하니 직관적이어서 좋다..
내차 - 더뉴그랜저ig 버튼식 기어
흠.. (변속 되었나. 어.. 아니었네). 뭐 주말 나들이할 때에 와리가리 할 일 없으니 (여유롭게 운전하자라고 정신승리)
주차된 회사차 사고후 - 싼타페 컬럼식 기어 대차
셋 중에 가장 구리다. 버튼식이 선녀였구나..
제 결론입니다.
버튼식의 누르고나서 그 미묘한 시간차... 십분 공감합니다.
컬럼식이 더 안좋군요~!
자동차선변경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근데 이 기능이 들어가면 hda2라고 알고있네요
아 HDA2에 들어가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측후방에 센서가 몇개 더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