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도장에서 1박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아내랑 둘이 동네 기아 전시장을 가봤습니다. (관장님 감사!)
(저는 니로 하브 1세대를 타고, 아내는 아반뗴 CN7을 탑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캐빈공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진 못하는데, 트렁크가 작아요. )
그래서 기아 EV 형제들 3부터 6까지 다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결론은 아내는 EV5가 제일 좋대요. 내부 공간이나 트렁크나 운전석 디자인 등등..
EV3를 타자마자 ‘이 도마 같은건 뭐죠?’ 라고 하더군요. ㅎ
EV4는 ‘뒷자리가 3 보다 더 편할것 같은데 나는 SUV가 좋다. 그리고 트렁크가 아반떼보다 더 불편하다’ 라고 합니다.
EV3 가격을 보고 ‘어? EV5가 겨우 300만원 비싸요? 그럼 5 사지 누가 3를 사..’ 라고 하더라고요.
EV6는 겉에서 들여다보기만 하고 실내디자인이 맘에 안든다고 타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EV5가 욕먹는건 중국제 배터리와 중국선행모델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해줬더니 ‘그래도 자기는 EV5를 한번 본 이상 그걸 사거나 안사거나이지 중국제 배터리라고 EV3, 4를 사진 않을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EV5에 대한 뒷얘기를 잘 모르면 실내가 잘 뽑혀서 카마스터가 잘 굴리면 의외로 사는 사람들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예약대수 보면 안팔리는건 아닌듯 싶네요
이번달 판매대수보면 확실히 알겠죠
반대로 유튜버들이 말하는 것 처럼 중국산 배터리 썼다고 싸게 내놔서 ev3보다 싸게 내놓으면 ev3가 아예 안팔리겠죠
누구나 알죠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라는거
저도 이래저래 아쉽긴한대 괜찮게 팔리지 않을까 싶어요
강력한 경쟁자인데요.
실내 내장재 보고 2차 충격 받고요.
차 디자인과 만듦새는 좋은데 가격은 프리미엄 브랜드더라고요.
딱 가격 500차이 나던데 500 더 주고
ev5 가지 ev3를 갈 이유가..? 이 생각을 했네요
내장제도 인터넷에서 ev3랑 ev5랑 똑같다고 까이던것과 달리 많이 다르더군요
메인카 신형팰리가 있고
작은 차를 좋아해서 샀지
ev5 가 일반적으로 훨씬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