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의 전기 오프로더 '리콘(Recon)' 출시 임박: 내년 봄 판매 개시와 EREV 옵션 가능성

지프의 새로운 전기 오프로드 SUV인 **'리콘(Recon)'**이 곧 생산 모델로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봄(2026년 봄) 쇼룸에 도착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2023년 후반에 콘셉트가 공개되었던 리콘은 원래 2024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출시 배경과 시장 포지셔닝


지프 CEO 밥 브로더도프(Bob Broderdorf)는 리콘이 "훌륭한 차"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성공 가능성은 낮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는 판매량이 많지 않아도 "우리는 팔고 배워야 한다"며, 판매량 자체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리콘의 예상 시작 가격이 세금 포함 전 약 **$60,000(약 8,100만 원)**으로 책정되어, 루비콘 트림의 경우 **$80,000(약 1억 8백만 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점과 연관됩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대는 이미 비슷한 플랫폼(STLA Large)을 사용하는 형제 모델인 **왜고니어 S(Wagoneer S)**가 저조한 판매량(2025년 9개월간 10,426대)을 기록한 것에서 기인하는 우려입니다.
리콘은 STLA Larg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의 랭글러보다는 좀 더 세련된 오프로더로 포지셔닝됩니다. 다만, 진정한 오프로드의 최강자인 랭글러는 2028년 차세대 모델(코드명 J70) 출시 시점에 STLA Frame 플랫폼을 사용하여 리콘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전기 모델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사양 및 기술적 특징


리콘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은 1회 충전 시 약 **563km(350마일)**의 주행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도 주행 거리는 장시간 트레일 주행을 즐기는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콘은 전자식 잠금 디퍼렌셜, 지프의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반응 시스템, 스키드 플레이트, 토우 후크, 짧은 오버행, 탈착 가능한 도어 및 접이식 천 루프 패널 등 랭글러에 버금가는 오프로드 DNA를 갖출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EREV) 모델 추가 가능성








최근 스텔란티스는 순수 EV 계획을 축소하고 주행 거리 확장형 하이브리드(EREV, Extended Range EV) 모델로 선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램 1500 픽업트럭(Ramcharger)과 2026년형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에도 적용되는 전략입니다. 리콘 역시 유니바디 구조 때문에 복잡성이 있지만, EREV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EV 판매 둔화와 미국 세금 공제 종료 등의 시장 상황 속에서 구매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잠재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리콘은 멕시코의 톨루카 공장에서 왜고니어 S, 2026년형 체로키 하이브리드, 그리고 컴패스와 함께 생산될 예정입니다. GM은 이 공장의 유연한 제조 시스템 덕분에 리콘의 판매량이 낮더라도 생산량을 다른 모델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혀, 출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리콘 공개 이후에는 차기 랭글러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https://www.motortrend.com/news/jeep-recon-ev-still-part-of-jeep-plan
그랜드 와고니어랑, L 중에 기본모델 삭제하는것만봐도.. 지프도 별로 좋지않은 시간인것같습니다.
지프 하면 딱 떠오르는모델이.. 컴패스, 체로키 두개인데 고급화모델은 링컨이 가져가고,
오프로드도 독차지하면 좋겠지만, 렉서스 GX 나오고, 포드 브롱코 나오니까 돈을 뽑아낼만한 차량이없을것같습니다.
6만달러면.. 어후.. EV9 스타팅가격인데.. 북미산 전기차는 진짜 테슬라빼고는 좋은가격대 차량이없는것같습니다.
새액공제도 날아가버려서.. 더더욱 전기차 오프로드는 아 대단하다 하고 반짝 끝나버릴것같네요..
⚡️ 지프 레콘 EV 생산 확정: "이미 만들었으니 판매해야죠"

| ✅ 생산 및 출시 확정 | 🗓️ 새로운 출시 일정 | 🏭 생산 기지 및 유연성 |
| 지프는 전기차 시장의 속도 둔화에도 불구하고, 레콘 EV 프로젝트가 취소되지 않고 생산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원래 2024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고, 곧 양산 모델을 공개하며 **내년 봄(2026년 봄)**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멕시코 톨루카 공장에서 왜고니어 S 및 다른 모델들과 함께 생산됩니다. 공장은 수요에 따라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며, 레콘 판매량이 낮아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
| ⚙️ 플랫폼 및 포지션 | 💬 CEO의 개발 철학 | 🔋 파워트레인 및 가격 |
| STLA Larg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지프 오프로더 라인업에서 랭글러(Wrangler)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 CEO는 "이미 만들었으니, 팔아서 시장에서 배워야 한다"며, 이 모델을 판매량보다 학습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100.5 kWh 배터리 팩 및 듀얼 모터 시스템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공 여부는 최종 가격에 달려있습니다. |
https://www.carscoops.com/2025/10/jeep-is-still-launching-the-recon-ev-is-ok-with-low-sales/



말씀하신대로 브롱코가 계속 파이를 갉아먹고 럭셔리는 링컨과 캐딜락이 버티고있고.
전기차는 테슬라가 굳건히 저티고 현기가 늘리고있고...
전기차로 가면서 4륜구동은 모터 추가하면 끝나는거고 트랙션 컨트롤도 sw로 모터 컨트롤 하니까 진입 장벽 낮아지고 사람 갈아서 하는거라 돈도 안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