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V6 오너입니다.
아까 공기업 경고등이 떠서 (와이프가 운전중이었는데....)...
뭐... 날씨 추워지고 했으니... 그려려니 하고.... 집에 오면 내가 살펴볼께~ ... 대답했죠..
좀전에 차가 와서... 공기주입기 들고 차에가서 넣으려 했는데...
문제가 되는 바퀴(운전석 뒤쪽)에 꽂으니 이미 33 psi.........
이상하다.... 이게...낮은 수치가 아닌데......하면서 .. 일단 34 psi 정도로 좀 더 보충해 봤습니다.
하는김에 조수석 뒤쪽도 34 로 맞췄구요.. (여기도 33 정도였습니다)
... tpms 경고가 일시적이었나? 싶어서... 이후에 10~15분정도 주행했는데도... 공기압 경고등이 안 없어지네요..
순간.. 이거 tpms 고장인가 싶기도 한데..
아시다시피 요즘 서비스센터 예약도 한참이고..... ㅠ
공기압도 넉넉한거 같은데 경고등 뜨는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일까요?
만약 펑크였다면.. 공기압이 꽤나 떨어져 있었어야 할거 같은데...
최소 40까지는 올려야 1시간이내로 삭제됩니다.. 아니라면 그냥 36이상으로 1~2시간정도 타시거나 다음날 되시면 알아서 소거될겁니다.
이전차는 공기넣으면 바로 없어졌던것 같은데 좀 의아하긴했어요
아침 일찍 외부주차면 요즘 날씨에 28 29 뜰 수 있긴 합니다. 낮엔 올라오구요.
경고 뜬 타이어는 31이였고 나머지는 32 33 수준 이였습니다.
가지고있는 주입기가 배터리가 거의 방전상태라 35까지밖에 못채웠는데 30분 정도 운행하고는 바로 경고등 사라졌네요
그때
29 30
30 31
이었습니다. 29에서 경고등이 떴고, 그날 점심때 그냥 네 짝 공기압 33~34로 넣어줬네요. 경고등 바로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회사 출발해서 집에 도착할 즈음 되니까 없어지더라고요. 이렇게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주행하고 타이어 뎁혀지면 공기압이 올라갑니다.
열간에 33이면 냉간엔 더 낮죠..거기에 추운 오전엔 더 낮을테구요..
열간에 공기압 넣으시면 더 넉넉히 넣어야 합니다.
정확히 보시려면 아침에 꽂아보세요~
날씨가 추워지는 철에는 매뉴얼상 기준공기압 맥시멈 내외로 채워주는게 편합니다
위에 의견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몇분 의견대로 냉간이어서 경고등이 떴던거 같습니다.
와이프가 차를 3일정도 밖에 세워두고 탔던거 같은데...
그래서 차를 운행하자마자 경고등 떴던거 같고.. (말씀하신대로 이땐 오랫동안 밖에 세워 두워서..냉간이라 2x 정도로 내려가 있었을거 같네요..)
조금 운행하다 보니....... 집까지 오면서... 33정도로 정상(?) 된거 같고....
다만, 제가 34로 조금 더 채워두긴 했는데......
이게 정상 기준이 36이라 그런지....
(이왕 채우는김에) 40으로 다시 채우고 조금 운행하니.... 경고등이 사라졌습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거 같아요..
.....
(몇일 밖에 세워서) 냉간이라 운행하자 마자 2x psi 였을거 같고.. 그래서 경고등..
집에와서 보니 33이라 그렇게 낮진 않아도 경고등은 여전히...
경고등은 기준 36 (추측)을 넘어야 사라지는거 같음... (40채웠습니다...)
아침시동전 냉간시 위 적정공기압에 맞춰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