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9 히터코어 뚫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사실 정비로 따지면 정식 작업일까? 그렇진 않은것 같습니다.
대시보드 다 들어내고 안쪽의 히터코어를 들어내고 새것으로 교환이 정석일 것 같습니다.
작업을 결정한 이유는 히터가 미지근 해요. 조수석은 잘 나오는데. 히터코어가 반쯤 막힌것같습니다.
강물흐르는것을 봐도 유속이 느린 구석에 모래등이 쌓이는 현상이 있죠.
마찬가지로 냉각수에 침전물이나 녹이 돌아다닌다면 유속이 느려지는 히터코어 구석에 이런 침전물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자비없이? 히터코어 쪽의 인입 인출 라인을 털어버리시네요.ㄷㄷ (안뜨거우신가..)

고무호수와 열결되는 플라스틱 커플러인데. 그냥 바사삭 부서지네요, 이것도 새것으로 교체.
클램프로 잡고있는곳인데 언젠가는 줘 터질것같은 느낌입니다. 안쪽 녹도 보이네요.

요렇게 기계로다가. 연결 합니다.
수압의 세기를 조절할수 있고.
임펄스형식의 수압으로 퍽 퍽 퍽 하고 밀어줍니다. (추가 :워터픽 느낌)
상태를 모르니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합니다.

??

???! (워메 ㅅㅂ 이게 뭐여)

첫빵?의 물입니다. 얼마전 엔진 누유작업하면서 순환식으로 냉각수를 교체했어도. 히터코어에 쌓여있던 녹물입니다.
사실 적잖게 놀랐습니다.



아니 이것이 뭐당가요? 제차에 사금이... ㅜㅜ
이런게 요래 막고있으니.. 히터가 안따시죠. ㅜㅜ.
사금이 몇번이고 나오더라구요. (나 부자였네...)
이작업을 계속 반복합니다. 맑은 물이 나올때 까지.

대충 온도계를 꼽아놓고 체크하는 사진입니다. 대략 50도 쯤. 꽤 뜨신바람이 나오는데
사장님 만족을 못하신듯. 다시 분해해서 다시 한번 쏘시네요.

퍽 퍼버벅. 퍽 퍽!

마지막물은 냉각수 색이 나오네요.
강력하게는 못하셨다하네요. 히터코어 망가지면 진짜 다 들어내야해서.

엑셀 밟을시 70도 까지. 아이들상태에서. 55도쯤 나오네요.
냉각수쪽 녹물 침전물 쌓이는것은 내부적인 문제도 있지만, 보통 카센터에서 수돗물로 비중을 맞추는데 수돗물에 지하수성분이 좀 많은곳은 침전물이 많이 쌓입니다.
그렇다고. 매뉴얼대로 증류수 써주세요 하면 진상 취급 받기 쉽죠.
요즘은 프리믹스로 50대50으로 나오는것들은 초순수 증류수로 섞은거라서 괜찮습니다.
여튼 한3일은 히터코어 터져버렸나 관찰해야된다고 말씀 하시네요.
이후 느낌은.
뭐 히터 바람이 건식 싸우나 못지 않게 후끈 후끈 합니다.ㅎㅎㅆㅎㅎ
히터코어쪽에 이리 녹, 침전물이 많으면 아무리 순환을100번하고 냉각수 교환한다고 한들 말짱 꽝 같은 느낍이네요.
비용은 모닝류는 15만원부터 저는 부품포함 27 만원쯤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대충. 득광한사진. 휠 반짝 거리는 사진 입니다.

116키로쯤 타고 1.6만원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2-3천원쯤 더들어갔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Vollago
올겨울대비 미리는 맞는데 좀 사실 늦었죠..
왜 이렇게 녹물이 돌고 쌓였는지 추측도 안되서 조금 짜증납니다..ㅎㅎ ㅜㅜㅋ
그래도 저 정도 작업이 27만원이면 저렴하단 생각이드네요 ㅎㅎ
30만키로 가즈아!ㅋㅋ 뭐 세월 거스르고있습니다.ㅎ
당장은 차바꿀수도 없고. 매일타는 툴카 같은 느낌이라 멈추면 너무힘듭니다.ㅎ
무슨 이유로 저렇게 다량의 침전물이 생겼는지 짜증 닙니다. ㅜㅜ
안전운전 하세요.
안녕하세요.
본문을 잘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본문에 퍽퍽 퍼퍽하는 임펄스 같은 수압을 썼다고 썼습니다.
방향은 중요하지 않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라디에이터 코어 플러싱을 하는군요.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미권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히터코어는 대시보드 안쪽꺼고 라디에이터는 범퍼 뒤에있는 놈이더라구요.
대시보드 안쪽것 작업입니다.
속이 다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네 저것은 냉각수라인의 침전물이 맞고.
엔진블럭 재질까지는 제가 알지를못하네요. ㅎ
진짜 시원하네요
네. 뭐라 설명해야 쉬울까 고민했는데 워터픽이 더 쉬운 설명이네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 시, 차에서 피로 회복? ㅋ
그나저나 정비소 업체에서 사용하는 스뎅~대야!
이거 저 코 찔찔이 시절에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보던 물건인데 말입니다. ㄷㄷㄷㄷ
겨울에 좀 추웠는데 이번 겨울은 기대해보겠슴다.ㅎ
안녕하세요.
강물도 유속이 느려지는곳에 침전물이 쌓이는것처럼. 냉각수도 안쪽에 침전물이 있다면 마찬가지입니다. 그부분이 히터코어쪽이 대부분이구요. 본문에 써놨는데 잘안보시는건가요. 제가 설명을 잘못하는건가요..ㅎㅆㅎㅎㅎ
오래된 자동차의 최첨단 lpg카.. 는 단어들이 어울리지를 않네요.ㅋㄲ
제거 호강 할려고 어르고 달래는 중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네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ㅎ
겨울에 히터 사용하면 75도 정도 찍히더군요.....그렇게 높을 줄 몰랐던.....
네 생각보다 높더라구요.ㅋㅋ 이제 많이 따십니다.ㅎ
저도 히터코아 막혀서 위 카센터 가서 30 주고 뚫었는데 한달 정도 있다가 히터코아에서 실내 냉각수 세고..
결국 70 주고 신품 교체 했습니다.
첨부터 신품 갔으면 이중지출 안 했을껀데..
조만간 중고차로 넘길때 저기 카센터 추천하지만 계속 탈꺼면 비추입니다.
네 사실 저도 걱정이긴합니다..ㅋㅋ ㅜ
그래서 강도를 꽤 약하게 하기도 했구요.
추후 경과를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냉각수 관리를 생각보다 신경써서 잘해야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당
저렇게 청소를 하는거면 심각해지기전에 예방정비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하시고, 상태가 심하면 교체가 이중지출 안하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네 저도 녹이 떨어져나오면서 미세 구멍이 생기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꽤 약하게 했구요.
계속 좀 잘지켜보겠습니다.
터지면 이중 지출가야져 뭐 ㅋㅋㅋ
ㅜㅜ
저정도면 히터쓰면 냉각수랑 섞여서 색깔이 달라보일 듯 하기도 하네요
(혹시 냉각수 색이 녹색이 아니라 붉은 색인가요?)
안녕하세요. 확실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차가 히터사용 유무랑 상관없이 히터코어쪽도 냉각수가 항시 돕니다.
네 핑크색(붉은색) 입니당.
얼마전 순환식으로 싹 바꿨습니다.
저렇게 녹이나 침전물이 나오는건 히터코어 안쪽에 붙어있다 나오는거라고..ㅎ 사장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본문에도 냉각수 색이 핑크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