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기아 스팅어 순정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장착된 차량입니다.
평소 음악 듣고 다닐 때 음질이나 저음, 고음 다 만족스러워서 편하게 다녔는데
작년 즈음부터? 약간 시원치 않게 들리고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 빠진 느낌? 이 들어서
(예를 들면 집에서 컴퓨터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드럼,베이스,피아노,보컬 다 밸런스 있게 들린다면
차량에서 들을 때는 피아노가 너무 작게 들리거나 보컬이 너무 작게 들린다던지 합니다.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입니다.)
이퀄라이저를 한참 조작했지만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불만이 생겼나 생각해 보니, 항상 USB에 음악을 담아서 듣다가 작년 시점부터 블루투스로 음악을 청취합니다.
그 시점부터 뭔가 불만이 생긴것 같아서, 다시 USB로 같은 음악을 들어보니 약간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애매해서 답답하더라구요.
이리저리 차량 이퀄라이저 및 휴대폰 음악 플레이어 이퀄라이저를 수없이 만져봐도 '이거다!' 하는 만족감이 없습니다.
만족감을 느끼려면 저음 이퀄라이저 부분 끌어올리고 볼륨 자체를 올리면 만족스럽게 들리는데
그러면 귀도 아프고 머리도 아픕니다.. 참 대책 없죠?
나이 들면서 청력이 떨어지거나 주파수 변화가 생겨서 음악 듣는 게 거북해진건지.
아니면 뭔가 깨달음을 얻어서 사운드 시스템에 거슬림을 느끼는 건지
사설업체에서 사운드 튜닝을 해볼까 생각도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든 생각으로는 유투브로 뮤직비디오나 음원 청취시 에는
고음 및 저음 이 모두 편안했습니다 이퀄 문제 맞는듯 하네요; *
그다음엔 좀 더 좋은 스피커.
블루투스로 들으면 음원 혼탁한 느낌인데, USB로 다시 돌아가보시고 차이가 없다면 스피커를 올려야겠죠.
고급 스피커가 들어간걸 차로 올리시거나사운드 튜닝업체 알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코덱 변환 과정에서 손실이 많이 일어나는 부분은 고음부 위주입니다.
그런데 저음부가 오히려 죽는다고 말씀하시면 기기나 차량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애초에 원음이 손실된다고 해도 선명함이 낮아지는거지 소리가 작아지고 그러질 않습니다.
연결 방법도 바꿔보시고 다른 가족분 휴대폰이랑도 연결해서 들어보시고, 그래도 저음부가 많이 쳐진다고 하면 차량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브우퍼는 1열 시트밑 좌우에 있습니다.
같은 음원을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차이 많이 나더라구요...
2.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타이달 고해상도 음원 스트리밍 앱 구독 및 음원설정을 고해상도(원음)설정
> 꼭 유선으로 연결해서 고해상도 설정해서 들어보세요
이렇게 해서 들어보시면 해상도 차이가 느껴지실거에요
USB에 담아들었던 음원이 FLAC(무손실)이 아닌이상 요즘은 스트리밍 고해상도 음원이 더 해상도 좋습니다.
위와같이 가능하다면 EQ 설정없이 플랫하게 들어보시고 이후 EQ는 앱에서 조정 하시면 됩니다.
- usb에 mp3 (192kbps이상) 음원이 블루투스보다 확실히 음질이 좋습니다.
- 유선 카플레이 음원 음질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래도 usb에 담은 mp3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 센터 스피커만 JBL로 교체하는 DIY가 유행이었는데 고음부가 확실히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스피커값도 얼마안해서 가성비가 좋으니 이거 추천드립니다.
- 스팅어 뒤에 바꾼 차가 BMW 5시리즈인데 (G30) 그 음질 안좋다는 BMW 하만카돈 오디오가 음장모드를 거니 스팅어보다 음질이 좋더군요. 스팅어가 음장모드가 부족한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