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우리집만 그런 게 아니라 그시절 국민템이었더군요. 물론 우리집은 아빠차 국룰 3대장인 목캔디통이랑 대나무 시트커버는 없었지만요.(그리고 돌려서 여는 창문 손잡이...)
방향제 목적이었겠지만 이미 영 좋지않은 차안 냄새와 섞여서 오히려 멀미를 부추겼던 기억이 납니다. 썩으면 벌레가 생겼을텐데 왜 하필 모과였을까요...?
알고보니 우리집만 그런 게 아니라 그시절 국민템이었더군요. 물론 우리집은 아빠차 국룰 3대장인 목캔디통이랑 대나무 시트커버는 없었지만요.(그리고 돌려서 여는 창문 손잡이...)
방향제 목적이었겠지만 이미 영 좋지않은 차안 냄새와 섞여서 오히려 멀미를 부추겼던 기억이 납니다. 썩으면 벌레가 생겼을텐데 왜 하필 모과였을까요...?
아버지 차에 모과가 있었죠.
뿐만 아니라 크리넥스 티슈, 대나무 시트커버, 전국지도 등
국민 필수품 모두 있었습니다.
모과, 크리넥스 티슈, 전국지도, 부채, 대나무 시트커버, 사탕(저희는 사랑방선물 통이었습니다)...
그리고 푹신했던 뒷좌석 직물시트도 아련한 추억이네요.
(크리넥스티슈는 어머니께서 쪼그만한 진주같은 구슬 많이들어간 커버를 만들어서 씌워두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