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하니웰이 만든 냉맵니다. 우리가 아는 그 바코드 스캐너 그 하니웰 맞습니다.
한창 환경 환경 노래부르면서 도입된거죠.. 아무런 반론 없이 이걸로 갑시다로 통과가되면서 양산차 기업들이 이 냉매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유럽은 이걸로 강제되면서 이게 들어갔죠. 여기서 일부 양산차들은 선택을 합니다 유럽만 이걸 쓸거냐 아님 글로벌 전체로 이걸 쓸꺼냐 하고요.. 현대 기아의 경우는 냉매 통일을 해버립니다..
당연히 안정,안전성 실험다 했고 그걸 보고 땅땅 통과가 된거겠죠? 근데 이에 반기를 들었던 회사가 하나 있는데 벤츱니다.
너내 실험을 이상하게 했어.. 이거 위험해 불날 수 있다고... 하면서 니내꺼 안씀으로 나갔나 그럴거에요..
YF1234냉매는 가연성이라 사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튼 그래서 실제로 현기 전기차 사고의 경우 잘보면 본닛쪽부터 펑하고 터지면서 불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냉매이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P.S 현대도 인지해서.. 비가연성 친환경 냉매 개발하고 있는데 아직 지지부진 한가 봅니다?
페리버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탄 22년식 전기형은 분명 134였습니다.
벤츠 냉매는 괜찮은데 다른데서 불이..... ㅠ.ㅠ
그렇군요. 일단 제 차 부터 어떤 냉매가 들어가는지 봐야 겠네요.....
큰 수리비를 감당하고 계십니다. 보증기간이 만료된 시점 이후 냉매 누기로 인한 에어컨 오작동으로
대시보드 전체를 탈거하고 HVAC전체 또는 이바페레이터 교체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f1234 냉매는 수분과 만날경우 불산을 생성하고, 이 불산은 알루미늄 소재인 에바의 부식을 초래합니다.
134냉매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1234냉매의 사용으로 에바 자체가 얇게 설계됐을거라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얇아진 소재의 이바 + 신냉매 + 수분이 만나면 환장의 콜라보가 연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탄소크래딧도 얻을 수 있어서 많이 쓰나보군요
요즘 나오는 냉매들은 R-yf1234도 그렇고 R744도 그렇고 너무 환경친화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그런지 가연성이나 냉매압 설계에 대해 소위 찐빠가 자주 나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NIKKOR: 근데 이게 운이 좋아서 보증기간에 에바가 터져서 무상으로 교체 받는다 한들 교체 받는 새제품 에바가 개선 제품이 아니라 또 터집니다 뻘짓이죠 ..
마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으면 이기분 일까요 ㅋㅋㅋ
한달에 5만원씩 모아야겠네요 ㅋㅋ
미국 쪽은 듀퐁과 저 회사가 개발한 1234yf 밀었고, 유럽 쪽은 r-744 쪽을 밀었죠.....
그래서 벤츠 쪽에서 1234yf 냉매가 사고시 화재 위험하다고 주장하기도 했고,다른 쪽에서는 실험이 잘못됐다라고 또 공격 하기도 했고.....
뭐, 둘이 싸우다가 유럽 쪽이 밀려서 지금 이 냉매를 사용하는거죠...
그때 뭐 압력을 어떻게해서 가스량 조절이랑 기존냉매라인 회수를 잘하면 된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134a쓰는 구형차종이라 뭐....
그냥 가연성이라는게 그 가연성도 아니고 벤츠가 실험 환경 되게 조작한건데....
그렇게 치면 지금 R290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전세계 차세대 냉매 트렌드가 R744 랑 R290입니다.
R290은 쉬운말로 프로판 가스입니다.
-냉동공조업계 종사 10년+, 관련 학위 보유자, 삼성,LG등과 과제 다수경험, 현재는 차량냉동공조업계 재직중-
에바 터져서 수리하면 90만원씩 깨지는데 이게 개선품도 없고 보증기간 이후라면 그냥 시한폭탄 안고 타는겁니다.
거기다 부품 재고도 여유롭지 않아 여름철에 터지면 속터집니다.
제네시스만 보증해주고 그 외 차는 나몰라라 하는데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