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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벤츠 청라화재때 일부 인플루언서 반응이 이해안됨

scv1277 ·

조회 3,476 · 공감 0 · 댓글 11

그때 배터리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올때 인플루언서들이 나서서 소비자들이 배터리 정보 알필요 없다라는 주장을 했죠


실제로 음극제 뭐쓰고 양극제는 뭐쓰고 이런거 일반 소비자라 본다고 이해를 다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만


현재 하고 있는  현대 기아 기준


NCM LG에너지솔루션 파우치형 이정도까지는 필수로 해야한다고 본단알이죠


그리고 알고 모르고 차이는 매우크죠 벤츠가 EQ시리즈 파라시스 쓴다는것 모른 이유가 한국 기자들 상대로 CATL 들어라가는것 처럼 말했죠


의무적으로 고지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물론 622인지 523 인지 811인지까지도 공개하면 좋겠습니다 전

댓글 11

  1. iterator · · 공감 6
    셀 제조사가 어디니 배합식이 어떻게 되느니 그걸 소비자는 알아야 할 필요가 없고 NCM인지 LFP인지, 상온 주행거리, 저온 주행거리, 최대 충전속도 정도만 알면 됩니다.

    배터리 불나는게 걱정이라면 국가가 나서서 배터리 안전기준을 강화해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전기차만 팔 수 있게 하면 됩니다.
  2. 리릿 · · 공감 5
    EQA도 사람들이 벤츠화재라고 기억하지, SKon화재라고 기억하지는 않잖아요.
    EQA를 주차금지한다는 글을 봤어도, SKon을 쓰는 아이오닉5와 EV6도 주차금지한단 글은 못봤구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셀 교체 가능 여부. 혹은 모듈 교체 가능 여부. 혹은 팩 교체 가능 여부(CTB라면 불가능할테니).
    가능한 수준에서 교체비용.
    이걸 공지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의 강점이기도 하잖아요? 저렴하게 모듈 단위 교체 가능한거요.
  3. 김나실 · · 공감 1
    저는 전기차 타는데도 솔직히 배터리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배터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제조자에서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배터리 신경 쓰시는 분들도 이해되구요. 그런데 배터리만 좋은거 썼다고 좋은 차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배터리 싼거 썼다고 나쁜 차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산 식재료 썼다고 음식이 맛있어 지는게 아니듯이요...
  4. 스타REA ·
    배터리 제조사가 어딘지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내연차도 엔진 미션등 주요 부품은 어디꺼 쓰는지 알죠. 전기차도 똑같다고 봅니다.
  5. 스페이스X ·
    LG 배터리도 예전에 미국차에 문제나서 대박 물어주기도 하고 ... 그랬죠.
  6. Meek ·
    배터리가 화재에 취약한지 아닌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제조사별로 훨씬 더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다시 이야기 하자면

    제조사에 따라서 안전하고 안안전하고...가 나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제조사 이외에도 많은 기술과 설정들로 인해서 안정성에 차이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전기차 타기 전에는 더 신경쓰는 편이였는데

    오히려 전기차 타고 나서는 크게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7. 배꼽잡아 ·
    그걸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왜 클까요?
  8. 블랙베리! ·
    스마트폰 제조사가 배터리,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 어디꺼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공지해야하는 건 아니죠. 간혹 cpu와 같은 특정 부품의 경우는 예를 들면 스냅드래곤 쓴다고 공지하지만 그건 마케팅 적인 요소일뿐입니디. 원래 완성품 판매하는 제조사가 부품업체 공개할 의무는 없습니다.
  9. 눈웃음 ·
    @블랙베리!님 단순 부품이 아니니까요.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치자면
    제일 비싸고 중요한 CPU/AP급입니다
    심지어 차 가격의 40%나 차지하구요.
    부품 중 제일 비싸다는 AP도 스마트폰 가격의 몇% 안됩니다
    이렇게 비싸고 제일 중요한 부품인데다가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니
    기존의 "원래~" 라는 공식은 불필요합니다
  10. 엑스베이스 ·
    셀 제조사 공개가 필요하죠. 어느 브랜드 배터리냐에 따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C-rate, 수명 등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고 차량 자체의 성격에 맞게 출력이나 급속충전 속도를 세팅한건지 무리한 세팅인지 아닌지 그럼에 따라 수명에 무리가 갈수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죠.

    물론 해당 제조사의 셀을 아무 브랜드에 다 던져줘도 해당 브랜드의 배터리 팩 설계나 매니지먼트 노하우 등이 달라 배터리 수명은 많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질은 변하지 않죠.

    차량 안전과 성능, 수명이 다 종속된 가장 비싼 부품이 배터리인데 소비자가 알아야 합니다.
  11. Prismatik ·
    자동차 배터리 관련해서는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숙도가 모자란 측면이 있어 소비자가 원치 않는 손해를 입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대해 제조사가 책임지고 원인을 규명하고 보상한다면 앞서 여러분들이 리플을 다신 것처럼 스팩만 확인하면 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조사사나 셀, 모듈, 팩의 적용방식등을 가능한 공개하는 것이 소비자를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안다고 해서 꼭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라면 최소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회사의 제품은 회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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