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배터리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올때 인플루언서들이 나서서 소비자들이 배터리 정보 알필요 없다라는 주장을 했죠
실제로 음극제 뭐쓰고 양극제는 뭐쓰고 이런거 일반 소비자라 본다고 이해를 다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만
현재 하고 있는 현대 기아 기준
NCM LG에너지솔루션 파우치형 이정도까지는 필수로 해야한다고 본단알이죠
그리고 알고 모르고 차이는 매우크죠 벤츠가 EQ시리즈 파라시스 쓴다는것 모른 이유가 한국 기자들 상대로 CATL 들어라가는것 처럼 말했죠
의무적으로 고지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물론 622인지 523 인지 811인지까지도 공개하면 좋겠습니다 전
배터리 불나는게 걱정이라면 국가가 나서서 배터리 안전기준을 강화해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전기차만 팔 수 있게 하면 됩니다.
EQA를 주차금지한다는 글을 봤어도, SKon을 쓰는 아이오닉5와 EV6도 주차금지한단 글은 못봤구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셀 교체 가능 여부. 혹은 모듈 교체 가능 여부. 혹은 팩 교체 가능 여부(CTB라면 불가능할테니).
가능한 수준에서 교체비용.
이걸 공지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의 강점이기도 하잖아요? 저렴하게 모듈 단위 교체 가능한거요.
지금 내연차도 엔진 미션등 주요 부품은 어디꺼 쓰는지 알죠. 전기차도 똑같다고 봅니다.
제조사별로 훨씬 더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다시 이야기 하자면
제조사에 따라서 안전하고 안안전하고...가 나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제조사 이외에도 많은 기술과 설정들로 인해서 안정성에 차이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전기차 타기 전에는 더 신경쓰는 편이였는데
오히려 전기차 타고 나서는 크게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제일 비싸고 중요한 CPU/AP급입니다
심지어 차 가격의 40%나 차지하구요.
부품 중 제일 비싸다는 AP도 스마트폰 가격의 몇% 안됩니다
이렇게 비싸고 제일 중요한 부품인데다가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니
기존의 "원래~" 라는 공식은 불필요합니다
물론 해당 제조사의 셀을 아무 브랜드에 다 던져줘도 해당 브랜드의 배터리 팩 설계나 매니지먼트 노하우 등이 달라 배터리 수명은 많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질은 변하지 않죠.
차량 안전과 성능, 수명이 다 종속된 가장 비싼 부품이 배터리인데 소비자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조사사나 셀, 모듈, 팩의 적용방식등을 가능한 공개하는 것이 소비자를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안다고 해서 꼭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라면 최소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회사의 제품은 회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