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귀성길에 휴게소에서 충전 못해서 난리라는 기사가 떳던데요.
전체적으로 느리게 간다면 연비가 좋아질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좋아질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100킬로로 달릴거 50킬로로 달리면 2배 이하로 더 갈수 있을거 같은데 계산해 보신분 계신가요?
반면에 더 빨리 갈수록 더 연비가 덜어지겠지만요.
요번에 귀성길에 휴게소에서 충전 못해서 난리라는 기사가 떳던데요.
전체적으로 느리게 간다면 연비가 좋아질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좋아질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100킬로로 달릴거 50킬로로 달리면 2배 이하로 더 갈수 있을거 같은데 계산해 보신분 계신가요?
반면에 더 빨리 갈수록 더 연비가 덜어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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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코나ev 1회충전 1000km
근거는 빈약하지만 퍼플렉시티 시켜서 만든 그래프입니다.
그때 평속이 30 이었어요
이동 편의성과 시간을 위해 자동차를 산건데 연비에 매몰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휴게소에서 충전 못한 얘기는 수도권 인근 충전기 얘기일텐데, 그런걸 고려해서 충전하면 문제 없습니다..
100으로 달릴땐 안막히는 상황이라 정속유지로 공기저항+동력 손실 정도이고
50으로 정속주행 가능하다면 2배 이상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연휴에 고속도로에서 50이나 그 이하로 가고있다면 밀리고 있다는 뜻이니 잦은 가/감속이 동반되었을 겁니다.
가속할 때 관성 손실과 감속할 때 전력 변환 손실이 증가 되므로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정차 출발 정차 출발 이 잦으면 회생도 잘 안되고 손실도 커지고요
추가적으로 1시간 갈거 3시간 4시간 간다고 생각하면 공조나 기타 전력 사용도 무시 못하지요 ㅎㅎ
제어기도 회전수를 싱크해야해서 전력이 계속 소비됩니다.
밀리지 않는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달리면 잘 안나옵니다.
실제 고속도로에서 80이하로 정속주행 테스트를 해볼일이 거의 없다보니(안밀리는데 그렇게 가기도 쉽지않죠) 아마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로 가는거보다 그 이하로 갈때 얼마나 효율이 좋을지 정확하게 알기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하지만, 간선도로나 요즘 직선화 작업 많이 된 지방 국도의 경우 60~80사이로 크루징할 기회가 많긴한데, 이런 국도류의 경우 고속도로대비 구배라고 해야하나요?
오르막 내리막의 차이가 많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완전히 고속도로랑, 고속화국도에 가까운 곳이랑 솔직히 속도차이 나는거에 비해 전비차가 생각보다 꽤 크게 나는게, 타력을 잘하고 가면 오히려 오르막 내리막 경사도 차이가 고속도로보다 더 커서 발컨 잘하면 전비가 더 높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긴합니다.
오르막 만나기전에 미리 속도 올려서 최대한 타력으로 올라가고 내려올때 최대한 회생제동 땡겨서 충전하거나, 코스팅모드로 해서 속도를 더 올려서 간다면?
고저차의 영향이 없는 건 아니지만 60~80정도가 가장 높게 나옵니다. 내연차도 비슷하죠.